재능대학교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재능대는 AI-X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AI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노코드 기반 실무형 AI 교육모델’을 도입해 전문대학 현장형 AI 교육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산업계로의 AI 교육 확산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농식품 AI 아카데미’를 제6기까지 운영했으며, 지역 산업체 재직자 1,15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AI·DX 교육을 제공하는 등 대학의 AI 교육 성...
인천도시공사가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복합개발’ 민간사업자 공모를 재추진한다.iH는 7일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한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특별계획구역 4만8,922㎡와 특별설계 공동주택용지 4만5,089㎡를 합친 9만4,011㎡를 교통·상업·업무·주거시설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추정 총사업비는 약 1조4,000억원 규모다.사업 부지의 공급예정가는 약 3,437
흔히들 가정의 달이라 부르는 5월의 첫날은 가정의 날이 아니라 노동자의 날, 노동절이다. 1886년 미국 시카고에서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던 노동자들의 피땀 어린 투쟁을 기념하는 세계적인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총재직을 맡았던 어용 대한노총의 창립일 3월10일을 근로자의 날로 명명하다가 1994년부터 5월1일을 근로자의 날로 기념했다.그리고 2026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은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로 이름이 바뀌었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매년 5월1일은 국가 공휴일로 지정됐다. 명실상
계양구노인복지관은 6일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은행마을 아주아파트 경로당에서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으로 어버이날 행사 첫 일정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로당 연계 기관인 상아유치원 원아들도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원아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연도 진행했다.정미덕 계양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과 함께한 오늘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로 강정선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선출됐다.민주당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7일 오후 늦게 공고했다.6~7일 이틀간 치러진 2인 경선에서 강정선 후보는 이은주 시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에게 승리를 거둬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를 잡았다.지난 지방선거에서 강정선 후보는 미추홀구4 선거구 인천시의원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으나 45.54% 득표에 그쳐 54.45%의 지지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성수약국」을 운영하는 유영필 약사의 맛집 탐방을 매월 연재합니다. 맛집 홍보가 아닌, 필자가 실제 오감으로 맛보고 현장에서 겪은 인상 깊었던 맛집을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써나갑니다. 35회까지 전라도 음식점을 마치고 36회부터 전통시장 주변의 음식점을 찾아 연재합니다. 2026년이 끝나기 이틀 전 필자와 박사 친구는 선배님의 출판 기념회에 가게 되었다. 제물포역 근처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갔었는데 인천에서 유명 인사들이 다 모인 듯한 모습에 필자는 새삼 놀라움을 느끼게 되었다.박사 친구 또한 오신 분들을
인하대학교 보건대학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모집 전공은 커뮤니티케어, 바이오헬스융합, 환경 보건, i-헬스케어 4개 전공으로 의과대학, 간호대학, 공과대학, 경영대학, 법학전문대학원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교수진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인하대 보건대학원은 직장인들이 근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석사과정 야간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재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성적 우수 장학금과 학비 보조 장학금을 포함한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있다. 원서 접수는 5월 22일까지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19억 원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3750억 원으로 297%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1조3576억 원으로 292% 늘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29%, 자기자본은 14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주요 성장 동력은 W
국내 축산, 총배출량 중 1.3% 불과...정확자료 통해 공정비교 마땅 축산업은 부산물 사료화 등 자원순환산업...온실가스 저감지속해야 한국축산식품학회는 ‘국민 1인당 육류 소비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이 제주 항공편 21회 탑승과 같다’는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산정기준이 다르다며,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하나은행이 달리기 기록에 따라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달려라 하나 적금'을 출시했다. 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달려라 하나 적금’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러닝 트렌드에 맞춰 출시된 상품으로,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6.0%의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 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 계약 기간은 1년이다.먼저, 하나은행은 손님의 달리기 기록에 따라 연 1.5% ~ 연 2.5%의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SK에코플랜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과 함께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구성원 가족 2600여명을 초청해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회사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창립기념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구성원의 참여 편의를 위해 주말인 3일 서울랜드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구성원과 가족들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올해 창립
5월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워지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우리의 생활 방식뿐 아니라 소비 습관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커피를 마시는 방식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예전에는 커피를 통해 강한 각성과 에너지를 얻는 것이 중요했다면, 최근에는 건강과 균형을 고려한 ‘조절된 소비’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디카페인 커피와 대체커피는 새로운 커피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디카페인 커피는 카페인을 피해야 하는 사람들만 마시는 커피로 여겨졌고, 맛이 부족하다는 인식도 있었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 진료시스템 구축에 나선다.제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권역책임의료기관 인공지능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기반 진료 및 병원 운영 시스템을 통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4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제주대학교병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9억54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사업비는 국비 80%,
금융감독원은 12일 최근 해외 부동산펀드 전액손실 사태를 계기로 투자설명서가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이해되도록 개선돼야 할 필요성이 부각됐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은 펀드 설계·제조의 투자자 보호 강화 방안, 금융소비자 보호 개선 로드맵 등을 통해 소비자 대상 Blind Test 실시 및 ‘펀드 핵심위험 표준안’ 마련을 추진과제로 발표한 바 있다.’26.2~3월 중 일반 소비자 119명을 대상으로 Blind Test를 실시한 결과, 투자설명서의 분량은 많으나, 투자위험을 이해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이경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업 분야 핵심 공약으로 월동채소 과잉 생산 방지를 위한 ‘농업 수급 예보 시스템 도입’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월동채소 재배면적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매년 특정 작물로의 쏠림 현상이 발생하며 과잉 생산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가격 하락과 심한 경우 산지 폐기로 이어지면서 농가의 근심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인공지능을 접목한 농업 수급 예보 시스템을 도입해 종자 구매 단계부터 적정 생산 규모를 예측할 수 있도록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에 압구정의 정점을 다시 쓰기 위한 단 하나의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했다.DL이앤씨의 '아크로 압구정'은 최고가 아니면 약속하지 않는다는 포부 아래 'THE BEST or NOTHING'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오직 압구정5구역만을 위한 최대의 사업 조건과 더불어, 최상의 상품 제안으로 국내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절대 기준을 세우겠다는 계획이다.DL이앤씨는 이번 제안에 앞서 가장 최적화된 상품을 제시하기 위해 압구정5구역 조합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