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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기후위기 재난 복잡…안전·행복 지킬 것”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를 이끌 양경석 위원장이 강조한 말이다. 그는 “기후위기로 재난의 양상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
인천 남동구가 체질 개선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대대적인 구정 혁신에 나선다.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지난 9일 인천일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화장품·뷰티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효율적 구정 운영을 위한 조직 개편, 그리고 선제적 재정 혁신을 구정의 핵심 축
수원시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하며 1500만 관광객 유치를 공언한 가운데, 일회성 집객을 넘어선 지역 경제 생태계 체질 개선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단순한 방문객 수 증대를 넘어 체류형 관광 구조를 정착시킬 수 있느냐가 사업 성패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지방자
안산시와 재외동포청,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가 내달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K 청년 포럼–정착에서 미래로’를 연다.이번 포럼은 국내에 정착하거나 성장한 동포 청년들이 교육, 진로, 취업,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
불법 사금융이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이 금융당국의 직접 대응 권한을 강화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윤상현 의원은 28일 금융당국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불법 대부 광고와 불법 추심 게시물의 차단·삭제를 요청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둘러싼 특혜 논란은 공공임대주택 부지의 일반분양 전환을 계기로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7월 27일 온라인 ‘감사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공익성 미흡” 지적…도시공사 50% 지분에도 의결권은 33%’,▶ 관련기사 : 7월 28일 온라인 ‘
2년 넘게 공석인 한국공항공사의 제14대 사장 선임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이번 주에 예정대로 열리면 8월 중순쯤 인선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28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후보를 5명으로 추렸다. 한국공항공사 현직 P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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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순록의 태풍“올해는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태풍이 위험적이라고 하더라구.”“기후변화가 커서 큰일이야.”북극지방에 사는 순록은 간혹 특이한 행동을 한다.“----”순록은 위험을 감지하면 한 곳에 모여 원을 그리며 빙빙 돈다.이 것을 '순록의 태풍'이라고 하며 중심에는 생후 1년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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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자연산 전어의 깊은 풍미와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사천의 대표 미식축제다.특히,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전어로 요리한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맛볼 수 있다.축제장에서는 전어 판매장과 음식점은 물론 품평장터와 지역 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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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두 번째 순회 경선인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기호 2번 정청래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민주당은 2일 부울경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46.65%로 기호 3번 김민석 후보를 2.
■쥐= 1948 책을 정리하고 마음을 정리. 1960 금전으로 가까운 이와 다툴 수 있다. 1972 복과 덕은 매일 실천해야 쌓임.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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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왜관병원 응급실 운영 종료에 대비해 의료 공백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응급실 운영 종료 첫날인 지난 1일 기산면보건지소를 찾은 환자는 모두 7명이었다. 환자는 속쓰림 4명, 벌쏘임 1명, 방광염 1명, 발등 통증 1명이었으며, 모두 진료와 처치, 처방을 받은 뒤 귀가했다. 상급병원 이송이나 미처치 사례는 한 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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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리얼마이즈'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일요일인 8월 2일 오후 7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리얼마이즈'관련 문제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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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이 오태완 군수의 6.3 지방선거 공약인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50만원을 이달 초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의령군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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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제주지역 1차 산업 조수입은 5조2797억원으로 2년 연속 5조원을 넘어섰다. 지역 내 총생산 중 농림어업 비중은 10%대이며, 도민 인구 10명 중 1명이 농업에 종사한다.농업을 제주의 생명산업이자 제주 경제의 근간산업이라고 부르는 이유다.윤재춘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무이사는 농업의 전문가는 농민과 일선 조합장으로, 농업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승진 양보하며 중앙본부 근무 지원1969년생인 그는 추자도 묵리가 고향이다. 평범한 가정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제주북초등학교, 제주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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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부산시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시민이 일상과 생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개선 과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4대 민생 분야와 3대 지역산업 분야다. 민생 분야는 시민 생활 불편,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활동, 취약계층 지원, 시민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지역산업 분야에서는 전통산업과 서비스산업,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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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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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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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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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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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 일단 멈춤…G 클라우드2 출시 연기
로지텍이 휴대용 게임기 후속작 개발에 당분간 나서지 않기로 했다.2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로빈 피스파넨 로지텍 게임 부문 책임자는 지금은 두 번째 G 클라우드보다 더 큰 과제에 집중할 때라고 밝혔다. 피스파넨은 휴대용 게임기 자체의 가능성은 인정했다. 다만 지금 당장 새 제품을 만들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배경에는 첫 제품의 부진이 있다. 로지텍은 2022년 350달러짜리 클라우드 스트리밍 휴대용 게임기 G 클라우드를 출시했지만, 당시 400달러의 스팀 덱에 밀렸다. 피스파넨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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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상안동 도로개설 민원 해결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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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지난달 31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농소~강동 도로개설 사업과 관련해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 민원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업무 협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의원은 절·성토 공사에 따른 지형 훼손을 경계하며 “도로 개설 추진과 함께 법면 발생 최소화, 부체도로 설치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실효성 있는 방안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관계부서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최적의 대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번 주에도 울산 북구 상안동 벽선암 일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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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생 10명중 3명 ‘최저시급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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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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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도시재생·주거복지…홍천군, 주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밀착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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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이 생활체육과 도시재생, 고향사랑기부제, 주거환경 개선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권 체육시설 확충부터 도심 속 정원 조성, 지역축제와 연계한 기부문화 확산, 노후주택 개선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지역 활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홍천군이 군민의 건강과 여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도시재생, 정원문화 조성, 고향사랑기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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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새마을문고, 도서 400여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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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는 지난달 31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 400여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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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상권, 상인회 결성 ‘부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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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