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2일 동산여자중학교 봉사동아리 ‘청소년 에코리더’가 영주시 드림스타트에 기부 활동을 펼치며 새해를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동산여중 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2026년 새해를 맞아 저학년 아동들의 일상생활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방한용품, 양말, 간식, 학용품 등으로...
경산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주민 대화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남부동까지 이어지며,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시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자유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도내
왼손잽이는 지난 1월 5일, 대구 남구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민간사회안전망 남구연합회 회장직도 겸하고 있는 이상운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해주신 ㈜왼손잽이에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소중한 뜻대로 관내 취약계층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5일 금산농유원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금산농유원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이곳에서 열리는 농업인 실용교육 등을 추진하는 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12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에 개관한 금산농유원은 농업 전문 교육기관으로 교육연구시설, 단체협력사무실, 라이브방송실, 대강당
청도군 양봉협회은 7일 벌꿀 1,054개와 프로폴리스 200개을 청도군에 기탁했다. 청도군 양봉협회는 매년 벌꿀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벌꿀과 프로폴리스는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보곤 회장은 “
부산도시공사가 소규모 건설현장의 고질적 안전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데이터 기반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예보제'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12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일기예보의 개념을 안전관리에 접목한 사고 예방 중심 모델이다. 익일 예정된 작업 내용, 공종, 사용 장비, 현장 여건 등을 종합 분석해 위험도를 '맑음·흐림·비·천둥번개'의 4단계로 분류한다.도출된 예보 결과는 현장 내 전자현황판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를 통해 근로자에게 실시간 공유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AI 사업을 넘어 물리적 로봇과 결합된 피지컬 AI로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롯데이노베이트는 범용 피지컬 AI 기반의 RaaS 상용화를 목표로, RaaS를 통해 그룹사에 핵심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피지컬 AI 및 로봇 관련 전담 조직을 이미 신설했고, 사업화 및 연구조직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피지컬 AI 사업에서 하드웨어는 중국의 대표적인 로봇 기업 유니트리가 개발한 G1을 활용할 예정이다. G1은 키
인천연구원은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역사·문화·경관·라이프스타일 등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하여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체험기반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인천의 체험기반 산업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과 소매에서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국산 콩 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 등 생산 확대 정책에 힘입어 재배 면적과 생산량은 빠르게 늘었지만, 이를 흡수할 소비 기반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농가와 가공업체 모두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산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토론회에 따르면 2025년 국산 콩 생산량은 약 16만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정부 비축 물량은 6만톤 수준에 머물러 있다. 나머지 10만톤가량은 민간 시장에서 소화돼야 하지만, 소비 여건은 녹록지 않다.
SJG세종의 고성부 전무가 1월 12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 3000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로 인해 고성부 전무의 보유 주식 수는 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도 0%로 줄어들었다.1월 9일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을 매도했으며, 매도 단가는 9950원이었다.2026년 1월 12일 오후 2시 51분 한국거래소 기준 SJG세종의 주가는 전일 대비 580원 하락한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SJG세종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 총계 1조2406억원, 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026년 첫 신규 상품으로 수소 발전 설비와 ESS 관련 국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ETF를 오는 13일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AI 산업의 비약적인 발달로 미국의 전력 수요는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버클리 랩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발전소의 전력망 연결 대기 시간은 2000년대 평균 2.3년에서 2024년 4.8년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전력이 급한 빅테크 업체들에게 5~10년이 걸리는
인천 동구 송림4동에 행정 서비스와 주민 커뮤니티를 아우르는 복합 센터가 문을 열었다.구는 지난 9일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송림4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29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5.2㎡ 규모로 조성됐다.1층에는 민원실, 2층은 공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대한행정사회는 지난 9일 제주지방행정사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는 윤승규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이뤄진 자리로, 행정사 서비스 활동 증진과 업무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대한행정사회 윤승규 회장을 비롯해 박진현 중앙연수교육원장, 정상희 미래전략본부장, 이태환 기획예산국장과 제주지방행정사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자유토론 형식으로 제주도내에서 행정사 서비스 활동 증진과 대한행정사회의 제주 지원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윤승규 회장은 “취임 후 각종 법령과 제주개선을 최우선으로 업무를 추진해 왔으며
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이 지난 9일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클레이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클레이 사격은 하늘로 날아가는 원반 모양의 표적을 총으로 맞히는 경기다.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하지만 사격 세부 종목 중에서도 비용이 많이 들고 선수 풀이 적은 탓에 엘리트 선수 양성 기반이 약한 종목으로 꼽힌다.대한항공 클레이 사격팀 창단은 비인기 종목 육성을 통한 저변 확대와 종목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격 국가대표 양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고전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사상을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얻는 ‘열두 달 고전 읽기’를 올 한 해 동안 운영한다.'열두 달 고전 읽기‘는 매달 한 편의 고전을 함께 읽고 강연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그리스 로마신화, 군주론, 삼국사기, 금오신화 등 12편의 동·서양 고전을 활용해 고전 속에 담긴 콘텐츠를 만나 볼 예정이다.강연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월 1회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을 진행하는 강문종 교수는 ‘조선시대 제주와 제주문화’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이번 전시에서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마사지체어 제조사 및 딜러사들과 로보틱스 기술 라이선스 계약 관련 논의를 진행하며, 기술의 혁신성과 확장성을 소개했다.현장에서는 이미 바디프랜드 기술을 도입한 업체들이 ‘733’, ‘다빈치 AI’, ‘퀀텀 뷰티 캡슐’, ‘에덴로보’ 등 제품의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두 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 씨넷은 CES 공식 파트너사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와 함께 전시 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