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16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막됐다. '최신 제과·제빵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업계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되었다 베이커리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제과·제빵 기계, 포장, 베이커리 반조리품,...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토지를 협의양도한 분당 호산나교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성남서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변경 안에서 종교시설용지가 제외되면서 관련된 규정과 시행령 간의 우선순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LH가 막대한 분양 수익이 예상되는 산업 용지를 대규모로 편성한 것은 공공개발의 형
26.2조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0일 본회의를 개최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국채 상환 1조원을 제외하고 총지출 규모는 25조1688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의 총지출 규모는 25조1722억원이었지만 국회 심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은 ‘폭풍우 치는 밤에’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아베 히로시의 신작 ‘새벽’을 출간했다. 아베 히로시는 일본 홋카이도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데뷔 이전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25년간 사육사로 근무하며 동물과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 경험은 자연을 바라보는 섬세한
▲김하수군수가 청도 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가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악의적 추측”이라고 규정하며 강도 높은 반박에 나섰다. 특히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행정 절차를 근거로 하나하나 해명에 나서며 의혹 차단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김 군수는 10일 청도군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픽
전세 물건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인천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인천 아파트 전셋값은 0.07% 상승했다.상승 폭은 전주보다 0.3%포인트 줄었지만 지난해 9월 1일부터 32주 연속 상승세다.올해 누계 변동률로 보면 1.23% 올라 전국 평균인 1.27%를 웃돌았다.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와 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0.11% 상승해 인천 8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크게 올랐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동 더샵퍼스트월드 전용면적 141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코레일유통이 철도 굿즈 신제품으로 의류를 처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철도 굿즈의 라인업 확장을 위해 기획된 것으로 기존 열차 모형 블록과 기념품 중심에서 의류 카테고리로 영역을 넓힌 첫 사례다. 티셔츠는 케이티엑스 등 철도 지식재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 3종으로 출시된다. 간결한 케이티엑스 로고를 전면에 적용하고 후면에는 철도와 열차 주행 장면을 담아낸 그래픽 아트를 배치했다. 색상은 흰색과 검정 2종으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티셔츠는
KT스카이라이프를 둘러싼 논란이 배당과 망사용료, 인사 문제로 확산하며 지배구조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적자 구간에서도 고배당을 유지하는 가운데, 망 이용료 등 사업 비용을 통해 최대주주인 KT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 영향력도 마찬가지로 낙하산 경영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배당으로 주당 350원을 확정했다. 직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3년 연속 같은 배당을 유지했다.문제는 실적과의 괴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스노우플레이크 글로벌 보고서 발표… AI 도입한 기업의 77% 고용 오히려 늘었다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와 협력해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를 발표했다.10개국의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2050명이 참여한 이 설문 결과에 따르면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인력 감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띌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체 응답 기업 중 77%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는 어제 충청북도 괴산 소재 거더 제작 공장을 방문해 ‘2026년도 현장방문 및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요 임원진을 중심으로 다수의 회원이 참석했다. 현장방문은 최신 거더 제작 공정 및 품질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의 설계·제작·양생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또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기술적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교량 상부 구조물의 품질 확보 방안과 시공 현장에서의 구조적 안전성 확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음성경찰서와 함께 AI 기반 범죄 대응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충북보과대 RISE사업단은 16일 음성서와 함께 ‘RISE 사업 로컬 매치 프로그램’ 포럼을 열고 지난달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4차례에 걸쳐 운영된 교육 일정을 종료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AI 전문성을 치안 현장에 접목해 갈수록 지능화되는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대학교는 16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혁신 대학으로 선정됐다.국가산업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기관, 브랜드를 뽑아 시상한다.충북대는 70년 교육·연구 전통과 4대 연구 거점 캠퍼스를 기반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대형 사업을 유치하며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선도해 왔다.‘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