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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 따라 황금해안길 걸어볼까?”

화성특례시가 지난 6월 임시 개방한 ‘화성 황금해안길’이 최근 선선해진 날씨와 맞물려 관광객들의 걷기 명소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3색 풍경 따라 걷는 17km ‘화성 황금해안길’서해의 낙조가 바다를 황금빛으로 물들인다는 의미를 담은 ‘화성 황금해안길’은 제부도 입구에서부터 궁평항까지 총 17km에 걸쳐 펼쳐지는 해상탐방로다. 총사업비 약 490억 원이 투입된 황금해안길은 폭 2.25m의 쾌적한 탐방길로 조성됐으며, 전체 구간 중 △해상 및 해안데크 4.4km △해안경관도로...
파주시는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오는 9월 2일부터 재개한다.‘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파주 코스’는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평소에는 개방되지 않는 철책길을 따라 걷는 노선을 포함해 총 2개의 노선으로 운영된다.‘1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도라전망대, 도라산평화공원을 둘러보는 구간으로 평일 오전 및 주말에 운영된다. ‘2코스’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생태탐방로, 제3땅굴, 도라산역, 남북출입사무소 출입
김포시가 13일 고촌읍 백마도 한강 일원에서 어린 황복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또 한 번 한강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수산자원 회복에 대한 민선9기의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방류 행사는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꽃게, 참게, 조피볼락에 이어 황복까지 총 4개 어종의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하며 한
Q. 최근 전국 16개 시·도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의 힘을 어떻게 모으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어떤 전략을 펼칠 계획인가?전국 16개 시·도의회가 뜻을 모아준 데에는 지방의회가 안고 있는 제도적 한계를 이제는 풀어내라는 요구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인사권 독립이라는 진전은 있었지만, 조직과 예산 등 핵심 권한은 여전히 집행기관에 의존하고 있다. 그래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협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경기도의회에서는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이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새빛포럼에서 ‘디엑스 를 넘어 에이엑스로 : 대한민국 에이이아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한 하정우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
조용호 오산시장은 12일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와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운영 현황과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방문해 산업단지 내 주차수요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실태를 살펴보고,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차장의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교육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립유치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구리시 평생학습과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 보조교사 지원 ▲노후 시설 교육 환경개선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등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신동화 구
걸그룹 리센느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20일 거제시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침수와 산사태를 비롯해 도로와 각종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자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고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이번 기부는 리센느 멤버들의 뜻에 팬덤 ‘리마인’도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위로금으로 전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더리본 주식회사가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영역 확대에 나선다. 더리본은 지난 11일 본사에서 주식회사 펫닥과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서비스 강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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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는 18일 광양컨테이너부두에 입항 중인 6만톤급 자동차운반선 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사고 선박에는 승선원 25명이 타고 있었으며, 기관실 전기패널에서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기관장 A씨가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광양 소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화재는 선원들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경비구조과 이헌곤 과장은 “현장 안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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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불이 나 차량 58대가 불에 탔다.2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9분쯤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내 천막 구조된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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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버 공격 피해자 지원 프로젝트 담당자입니다. 우리는 3년 이상 사이버 범죄 조직의 서버 취약점을 파악해 왔습니다. 최근 접근한 서버에서 귀사에서 도난당한 데이터를 발견했습니다. 귀사의 파일을 복구하고, 해당 조직이 보관하고 있는 모든 백업 파일을 파기하며, 암호화 키 저장소에 접근 권한을 확보하여 암호화된 파일에 다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이러한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면, 또 다른 사기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미국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가이드포인트 시큐리티는 랜섬웨어 복구 업체로 위장한
19일 낮 12시경 괌 먼바다에서 발생한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괌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18호 태풍 사우델은 20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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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커피도시 강릉이 커피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명소를 선보이는 한편,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비상대응 역량 강화, 농업 현장 지원에도 힘을 보태며 도시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 관광과 복지, 안전, 농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보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챙기는 모습이다.◆ 커피의 역사와 생태를 품은 새로운 관광명소강릉시 강동면에 커피의 역사와 생태,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이 들어섰다. 강릉시는 20일 강동면 대동1리 원장봉길 일원에서 ‘강릉 커피식물원’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강
젊고 창의적이었다. 제주도 청년들이다. 곡의 형식이나 앙상블의 구성도 대중을 의식하거나 평가에 연연하지 않은 순수한 음악을 지향하는 모습이었다. 형식을 고려하면서도 개성을 잃지 않으려는 클래식한 연주회였다. 안내문에 있듯이 제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연주자와 작곡가들로 구성된 전문 음악단체여서 가능했을 듯하다. 2026년 8월 19일,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레보아 앙상블 제4회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레보아라는 말은 프랑스어로 ‘레 보아’로 ‘다채로운 음악적 표현’을 의미한다고 한다. 제주의 음악미래를 다채롭게 만
광명시가 공정무역 선도 도시 위상을 증명했다.시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3차 재인증을 받아 오는 2028년 8월 19일까지 국제공정무역도시 자격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2020년 첫 인증 이후 2022년과 2024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도 인증을 받아 8년 연속 국제공정무역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국제공정무역도시 인증은 지역 사회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기업 등이 함께 공정무역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평가해 부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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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8월 18일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춤 공연 예매권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사전 판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구매 가격은 현장 판매 가격보다 2천 원 할인된 일반권 6천 원, 학생권 4천 원이다. 예매권 구매자에게는 축제장과 원도심의 지정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2천 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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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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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홍콩·일본,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시험대로 부상
아시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의 첫 대규모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은 스테이블코인을 감독 아래 결제·정산 수단으로 쓰기 위한 제도 정비를 실사용 단계로 옮기고 있다.세 지역의 공통된 방향은 규제 구역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비자의 2026년 결제 전망 보고서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가장 빠르게 진전되는 지역으로 꼽았다.싱가포르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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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0만명을 넘어섰다. 14일 서울시는 지난해 9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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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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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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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제미나이에 AI 학습 기능 확대…맞춤 퀴즈·3D 시뮬레이션 도입
구글이 검색과 제미나이에 인공지능 기반 학습 기능을 대거 추가하며 교육형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19일 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에는 학생 전용 허브와 학습 노트북, 대화형 시각화, 맞춤형 연습 퀴즈, 심층 조사 기능 등이 새롭게 또는 강화된 형태로 제공된다. 검색에서도 AI를 활용한 학습 지원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에는 학생과 학습 수요층이 있다. 구글은 제미나이를 학습과 공부를 돕는 AI 비서로 발전시키기 위해 검색과 제미나이 양쪽에서 관련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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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권별 예보료율 수치는 계량모형의 결과, 업권과 논의 위한 참고용
일부 신문들이 ’26년 8월 19일자 업권별 예금보험료율 관련 기사에서 “예금보호 한도 상향으로 보험료 급증...손보엔 3배 뛴 청구서”, “보험사 예금보험료 3배 인상...은행․증권사는 50%이상 올라”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가 해명했다.금융위는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언급된 업권별 예보료율 수치는 예금보험공사가 진행한 외부 연구용역을 통해 산출된 계량모형의 결과로서, 업권과의 논의를 위한 참고용"이라며 "향후 업권별 최종 예보료율은 관련 업권, 민간전문가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금년말 최종 결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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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연계한 인천시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 SNS에서 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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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연계해 만든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SNS에 공개한 도시브랜드 캠페인 영상 ‘Lost & Found’가 10일 만에 인스타그램에서 4,500만여회, 유튜브에서 65만여회의 조회수를 각각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Lost & Found’는 7월 31일~8월 2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수거한 분실물을 소재로 삼아 2024년 펜타 슈퍼루키로 선정된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협업해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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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클, 최대주주 조준희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4%p 증가
AI 모바일 플랫폼 전문 기업 유라클의 최대주주 조준희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3.03%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보고자 장내매수가 제시됐다.조준희와 특별관계자 14인의 2026년 8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45만385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3일 대비 200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3.03%로 0.04%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41만685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8월 3일 대비 2000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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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가구 넘으면 관리비도 달라진다… 대단지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관심
주택 시장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아파트 유지·관리 비용이 집을 고르는 핵심 척도로 부상하는 추세다.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과 공공요금 인상 여파로, 주택 매입 시 들어가는 초기 자본 외에도 거주하는 동안 매달 납부해야 하는 '주거 유지비'를 면밀하게 점검하는 매수층이 짙어졌기 때문이다.이러한 현상과 맞물려 매머드급 단지가 창출하는 '규모의 경제' 효과가 시선을 끈다. 단지 내 부대시설 운영 및 인건비 등을 다수의 세대가 분할하여 지불하게 되므로, 3.3㎡당 부과되는 공용관리비의 가성비가 훌륭해지기 때문이다.가구 수에 비례한 유지비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