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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초등학생 영어캠프 실시

합천군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합천군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12일간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합천군에 거주하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83명이다. 군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주간 수업을 넘어 원어민 강사진과 함께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과의...
합천소방서에서는 지난 24일 정양레포츠공원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대상으로 부서장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철저한 복무 관리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대응단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에서는 ▲인명구조 수칙 및 근무자 안전사고 방지 당부 ▲무단이탈·근무태만 방지 등 복무규정 준수 ▲정위치 근무와 철저한 수변
밀양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년 3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풍수해·폭염·수상 안전사고 등 계절적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진주시와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교육지원청, 국토안전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신속한 상황 공유와 복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위원들은 재난 발생 시 통합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별 역할 분담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2일 제43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관광개발국 소관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경남 관광 경쟁력 강화와 남해안 관광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에서 ▲관광인력 양성과 지역인재 채용 지원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K-관광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크루즈 관광 활성화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광객 증가가 실제 지역 소비와 체류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자리한 주남저수지는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우리나라 대표 자연생태 공간이다. 봄과 여름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호수를 뒤덮으며, 가을에는 황금빛 들녘과 갈대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생태경관을 만들고 겨울이면 수만 마리의 철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룬다.최근에는 철새를 관찰하는 탐조객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들의 생태교육 장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주남저수지의 탄생주남저수지는 낙동강 하구와 함께 동남 내륙 최대의 철새도래지로 1980년대 조류학자들에 의해 알려지기 시작했다.원래 이 일대는 낙동강의 범람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밸로프는 29일 서울 브이 스퀘어에서 ‘라스트 오리진’ 컬래버 카페 ·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 행사는 작품 전시와 체험, 콜라보 카페, 굿즈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과 장기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사업의 2차 참여기업 및 청년근로자를 오는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저축은 매월 청년근로자 10만원, 기업 15만원, 제주도가 25만원을 함께 적립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청년근로자가 5년간 총 600만원을 적립하면 만기 시 최대 3000만원의 목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282개 기업과 473명의 청년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만 15세 이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서구동 옥야마을 일원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화합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관련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소속사 샘컴퍼니가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해 스토킹 사건의 피의자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샘컴퍼니는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온라인에서 유포되고 있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설명했다.소속사에 따르면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결정했다. 이후 스토킹 혐의가 인정돼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온 인류가 특정 능력을 잃어 장애를 갖게 된 후의 세계관을 담은 이야기는 흔하다. 청력이나 시력이 없는 위협적인 적을 피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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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을 신규 위촉하면서 공정·투명 심의 정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는 29일 대회의실에서 ‘건축물 심의위원 위촉식’을 열어 신규 위원 4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신규 심의위원은 공모 32명, 관련 협회·단체·대학의 추천 14명, 인천시의원 2명이다.‘인천시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50명 이내로 구성되는데 이번에 시의원과 민간위원 48명 전체가 바뀌었다.민간 위원의 임기는 1년이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으며 위
28일 오전 11시께 밀양시 상남면 한 딸기 모종 밭.70·80대 노인들이 딸기 모종 잎사귀를 솎아내고 있었다. 온도는 이미 35도를 넘어섰다.이 더위에 언제까지
안양산업진흥원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을 이어가는 이동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생수 무료 나눔 행사인 ‘시원한 마음 한 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흥원이 추진 중인 ‘상생으로 그린여름, 쿨한 가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누비는 배달 기사, 택배기사, 우체부 등 이동 노동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의 선택 문제"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민주당 전당대회 당권주자들이 "불가능한 일"이라며 선긋기에 나섰다.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9일 자신의 SNS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날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현행 헌법상 불가능하다"고 한 보도를 언급하면서 "홍 수석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했다.정 후보는 그러면서 "조 의장께서 다시 한 번 해명하고, 필요하면 사과도 고려해 보심이 어떨까"하고 덧붙였다.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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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32번째 신규 클래스 '에이전트'를 글로벌 출시했다. 공방합 730 성장을 돕는 '하이퍼 부스트'와 그래픽 기술 업데이트 및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핵심 변경 항목을 상세 분석한다.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장수 IP의 지속 가능성은 끊임없는 기술적 혁신과 유저 접근성 개선에 의해 결정된다. 펄어비스가 선보인 검은사막의 신규 클래스 출시와 성장 시스템 개편은 신규·복귀 진입장벽을 대폭 낮추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10년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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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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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7월 23일) 부동산 결단과 국회 정상화, 헌재 판단·사법 리스크·전대 내홍이 정치의 책임선을 다시 세우다
7월 23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과 대출, 보유세와 양도소득세의 기준을 다시 짜는 논의가 전면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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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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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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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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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제79회 외화표시 해외교환사채 교환가액 416462원에서 408770원으로 하향 조정
종합 정밀 화학 기업 KCC가 제79회 기명식 무담보 선순위 외화표시 해외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번 조정은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의 현금배당에 따른 것으로, 제79회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이 조정 전 1주당 416462원에서 조정 후 1주당 408770원으로 낮아졌다.전환·행사·교환 가능주식수는 미행사증권 권면총액 8827억6500만원을 기준으로 조정 전 211만9677주에서 조정 후 215만9564주로 증가했다. 미행사증권 권면총액은 블룸버그에 고시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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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3065억·전년比 200.3%↑…주요사업 '연속 흑자'
한화솔루션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06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0.3% 증가했다. 신재생에너지와 케미칼, 첨단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이 모두 흑자를 기록하며 2분기 연속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한화솔루션은 29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 원, 영업이익 30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전분기 대비 1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0.33%, 전분기 대비 231% 증가해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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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정 톺아보기] 경계를 허문 두 지자체…군포·광명 ‘공공소각장 상생 소각’이 던진 화두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마다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군포시와 광명시가 제시한 협력 방식이 지방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기존의 지자체 간 자원순환 정책이 민간 위탁 시설에 의존하거나 신규 소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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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국제크루즈 거점이지만 기반시설은 부족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국제크루즈 관광객의 70%가 제주를 방문하고 있지만 크루즈 기반시설이 부족,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더구나 서귀포시 강정항은 지난해 5월 국제크루즈 준모항으로 지정됐지만 관광객들의 승·하선을 위한 편의시설이 부족, 준모항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준모항은 크루즈 여행객들이 승·하선을 할 수 있는 주요 거점 항구를 말한다.그럼에도 강정항은 선박과 부두를 연결하는 이동식 통로인 ‘갱웨이’가 2대뿐으로 제주에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들을 원활히 수용하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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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잇는 도시, 독서로 여는 미래…춘천시, 대한민국 독서대전 성공 개최 '맞손'
오는 9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앞둔 춘천시가 전국 독서문화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한층 가속화했다. 행사 준비를 넘어 독서문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책의 도시 춘천'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춘천시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승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대한민국 최대 독서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