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 야외 노동을 이어가는 이동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생수 무료 나눔 행사인 ‘시원한 마음 한 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흥원이 추진 중인 ‘상생으로 그린여름, 쿨한 가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을 누비는 배달 기사, 택배기사, 우체부 등 이동 노동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당진시는 여름철 농업용 저수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관리 저수지 31개소에 안전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업용 저수지를 찾는 주민과 낚시객 등이 늘면서 익수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저수지 주요 출입구와 이용객의 접근이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전 수칙 준수와 위험 지역 출입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저수지 내 수영 및 물놀이 금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
충남 서산시가 민선9기 공약 실효성과 이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서산시장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민선9기 공약은 5개 분야 100개 공약으로 구성됐으며, 시 31개 부서가 추진을 맡는다.분야별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25건, 걱정없는 복지도시 30건, 품격있는 문화도시 10건, 오감만족 관광도시 14건, 비전있는 희망도시 21건이다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가 빨라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단지는 7월 29일 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제1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도지사 및 시·군 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건의했다.계룡시는 급변하는 국방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약 113,000㎡ 규모의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계룡시 두마면 일원에 총사업비 81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방산 관련 첨단 제조 및 연구개발
인천광역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제주국제크루즈포럼은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 전문 포럼이다. 국내·외 선사·여행사·기항지 등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발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5개국 700여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구조 유지를 강력히 촉구했다.제주교총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뜻을 같이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현행 교부금 산정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와 교육세 일부를 재원으로 조성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분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재정 효율화를 이유로 내국세 자동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인천광역시는 중소기업 금융비용 부담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은행 대출 이차보전 추가 지원과 구조고도화자금의 융자금리 인하 지원 등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안정자금과 기업의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자금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으로 기업 은행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을 정기자금외에도 중동 전쟁 관련 피해기업을 위한 긴급 자금과 하나은행 협업 특별 자금
지방자치법 제105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수위원회를 규정하면서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을 ‘명예직으로 한다’고 정하고 있다. 말하자면 보수 없이 일하는 자리라는 뜻이다. 지난 6월 필자는 도지사직 인수위원이 되면서 그 명예직을 맡게 되었다.기획조정분과 위원으로 한 달 남짓을 보냈다. 참여하기 전까지 인수위원회는 당선인 주변의 분주한 사무실쯤으로 보였다. 막상 들어가 보니 각자의 생업을 잠시 미뤄둔 사람들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자료를 읽고, 문장 하나를 두고 오래 토론하고 있었다. 이미 여러 번 고친 보고서를 다시 펼쳐 숫자를 확인하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을 앞두고 전국 지자체마다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군포시와 광명시가 제시한 협력 방식이 지방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로 주목받고 있다.기존의 지자체 간 자원순환 정책이 민간 위탁 시설에 의존하거나 신규 소각장
NFC 안테나 생산 전문 기업 제이케이시냅스가 이사 선임과 정관 일부 변경 등을 안건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를 2026년 9월 11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29일 공시했다.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1일 오전 9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2공단7길 50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13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9일이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고 1명이 불참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은 참석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 부의되는 안건
농협사료 경남지사가 함안지역 한우·낙농가의 혹서기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장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함안지역 한우·낙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세미나와 현장 순회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가축
채중석 전 경기광주세무서장이 2026년 6월말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채중석 전 서장은 앞으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73, 평촌 효성인텔리안 309호 '광교세무법인 평촌지점" 대표세무사로 활동한다.채중석 세무사는 본지에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납세자에게 더욱 더 폭 넓고 전문적인 세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국세청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광교세무법인의 전문가 협업시스템으로 기업의 성장과 소중한 자산을 함께 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인공지능 산업 성장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소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화산업 분야의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7년까지 총사업비 98억 원을 투입한다. 경상북도는 경산시와 함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포항테크노파크, 한동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13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은행은 하나의 계좌에서 여러 통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외화보통예금 상품인 ‘멀티ONE 외화예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멀티ONE 외화예금’은 고객이 하나의 계좌로 다양한 외화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미국 달러, 일본 엔화 등 총 22개 통화를 하나의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과 법인 고객 모두 제주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은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에 대해 연 0.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에서 패배한 고광철 제주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29일 당협위원장직을 전격 사퇴했다.고 위원장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제주 보수의 미래와 승리하는 국민의힘을 위해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한다”며 “도당 고문단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고 제주 보수 재건에 물꼬를 트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점과 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당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못한 점에 대해 통렬히 반성한다”며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제주도당 고문단이 요구한 ‘각 당협위원장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