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80여일 앞두고 일부 기초단체장 후보가 결정되는 등 충북이 본격적인 선거국면으로 돌입했다.여당은 치열한 공천경쟁 잡음이 나오고 국민의힘은 내분 장기화로 각자도생 선거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경선 일정이 윤곽을 드러냈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 일정 초안에 따르면 충북, 세종, 대전, 충남지역은 25~27일 본경선, 다음달 1~3일 결선을 치른다.국민의힘은 전략지역 시도지사·시장 후보는 오디션을 보기로 했다.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후...
충북국제교육원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이해–토의–표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참여 중심의 영어 수업 ‘리딩클래스’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과 코믹북, 원서 등의 읽기 자료를 활용해 영어 문해력과 어휘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고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독후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주, 북부, 남부, 중부 등 5개 교육장에서 지역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해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교육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11일을 ‘워킹데이’로 지정해 운영한다.‘워킹데이’는 숫자 ‘11’이 두 다리로 걷는 모양과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올해는 ‘2026년 충주를 걷다, 건강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인 ‘워킹데이 걷기 3·3·3 수칙’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수칙에는 △승강기 대신
대전 유성구가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5060청춘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배움의 기회를 넘어 신중년의 역할 확대와 사회 기여로의 연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입문·성장·활동·사회기여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입문 과정은 자산관리와 재테크, 해설이 있는 영화, 작곡가를 알면 음악이 들린다, AI 활용 기초 과정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성장 과정은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 과정, AI 활용 자서전 제작, 심리분석 통한 관계역량 강화 등 실천 중심의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는 자발적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주페이 앱 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인 ‘온시장’과 소상공인 온라인몰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온시장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5000원, 2만5000원 이상은 1만원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절윤 결의문과 관련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소속 국회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장
조직 내 비공식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상사 모시는 날’ 문화를 뿌리 뽑기 위해 인천서부경찰서가 체질 개선에 나선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다각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인천시가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1·2월호’를 발간했다.‘인천나우’는 인천의 브랜드, 문화·생활 정보, 시정 등을 영어로 소개하는 시의 격월간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 및 재외동포 등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주요 콘텐츠는 ▲인천의 도시 변화를 기록한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
한화첨단소재가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전시회에서 전기차용 경량복합소재 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한화첨단소재는 파리에서 개최된 ‘JEC 월드 2026’에 참가해 전기차 경량화 기술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50개국 135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4만5000명이 방문했다. 한화첨단소재는 독자 복합소재 설계와 공정 기술을 적용한 경량 시트 쿠션 프레임을 주요 전시품으로 소개했다.해당 제품은 기존 금속 대비 무게를 줄이면서도 요구 강도와 강성을 유지해 양산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 효율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11일부터 27일까지 ‘ 11기 농업인대학 친환경·저탄소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친환경·저탄소 농업에 대한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습,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증평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해당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으로, 총 25명을 선발한다.교육은 오는 4월 7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총 17회, 66시간 과정
중동 전쟁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주력 업종인 반도체와 승용차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는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관세청은 11일 3월 1~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를 발표했다.이 기간 수출은 21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했고, 수입은 19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4%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2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가 175.9% 증가하며 전체 수출 성장을 이끌
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연초 대상자를 모집해 이달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사전검사를 거쳐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다. 참여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지원받아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군 보건소는 참여 어르신들의 사전 검사 결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충북 충주 주덕신협은 11일 주덕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최성원 이사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덕신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덕신협은 매년 취약계층 가정에 난방용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어부바 멘토링, 온누리에 사랑 캠페인,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
충북 충주경찰서는 음주운전 차량을 신속하게 신고해 시민 안전에 기여한 중앙자율방범대 김모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함을 전했다.방범대원인 김씨는 지난 107주년 3.1절 걷기행사에서 행사 안전 근무 지원 중 통행불편으로 인한 차량 운전자간 갈등상황에서 한쪽 운전자로부터 술냄새가 많이 나는 등 음주운전 정황이 의심되자 차량 정차 안전 유도 및 신고 등 신속한 대처로 음주운전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윤원섭 서장은 “신속한 대처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해준 자율방범대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충북 충주의료원은 11일 의료원 본관 로비에서 환자와 내원객들을 위한 ‘2026 Joyful Players’ 봉사연주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환자 및 내원객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예술과 문화가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을 맡은 ‘Joyful Players’는 병원, 요양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봉사 연주 단체로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곡들을 편곡해 연주하며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공연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전문 음악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