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1월 26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2026년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침체된 폐광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자원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특색 있는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공간 재생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외식 분야 신설 시범사업으로 ‘정태영삼 맛캐다’ 컨설팅까지 지원해,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내 총 35개 내외 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횡성군이 저출산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해법으로 ‘아이의 전 생애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인구 정책 슬로건인 ‘함께 키우는 아이, 행복한 횡성의 내일’을 실천하기 위해 임신·출산부터 대학 등록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그물망 복지 체계를 가동하며 군민들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첫걸음부터 든든하게… 출산 가정 ‘파격 지원’횡성군의 복지 지원은 임신 단계부터 시작된다. 군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연간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20만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올해에는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 특성과 건강 여건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일상생활과 건강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개선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좌식 이용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에 이어 올
삼척소방서는 지난 2월 6일, 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 주최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찾아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화에 앞서, 활동 중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삼척소방서 안전교육 담당자는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 230여 명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연기 흡입 방지 및 신속한 대피 요령 ▲겨울철 및 일상생활
양양군이 현북면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현북 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본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과 연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군은 2026년 1월 시행계획 및 설계 수립을 시작으로 공공건축심의, BF 인증, 공사기간 적정성 및 설계 안정성 검토 등 행정절
매년 '음력 설'에 맞춰 유엔에서 발행하는 공식 우표에 올해도 '중국 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우표 디자인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로 표현했고, 유엔의 로고도 함께 사용했다.지난 2023년 12월 유엔은 '음력 설'을 '선택 휴일'로 지정했다. 제78차 유엔 총회 회의에서 '음력 설'을 '유동적 휴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음력 설'은 전 세계 유엔 직원들이 연중 기념할 수 있는 8번째 선택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해양 인공 구조물 해체에 대한 대중의 태도와 인식을 조사하는 프로젝트READ-ME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해양 관리를 위한 핵심 지식을 생성하기 위해 태도와 인식을 기록할 것이다. 영국 에너지 기반 시설의 상당 부분이 해상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석유와 가스 플랫폼, 해상 풍력 발전소,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케이블과 파이프라인 등이
그동안 정계 입문 여부에 대해 주목을 받아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보수·우파 진영의 본산지인 대구에서 ‘자유의 여전사’로 불리는 이 전 위원장이 출마하면서 대구시장 선거판이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 대구시
2월 6일 저녁, 제주의 구도심 무근성의 한 작은 공간에서 미래를 관통하는 묵직한 화두가 던져졌다. 계원예대 김남형 교수의 발제로 진행된 세미나는, 제목이 품은 차가운 기술 이야기를 넘어 인간의 본질을 묻는 뜨거운 철학 수업에 가까웠다. 2026년 현재, 우리는 AI 시대를 어떻게 마주해야 할까.▶ 한계를 아는 힘, 그리고 할루시네이션의 재해석 AI가 만능인 것처럼 보이는 시대다. 그러나 이날 세미나에서 정의한 '진짜 전문가'의 조건은 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각종 화재 및 안전 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11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3~19일 모든 소방관서에서 특별 경계근무를 선다. 이 기간 화재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 우선 전통시장, 공동주택, 산업시설, 숙박시설 등 화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의용소방대와 합동 예방 순찰을 벌여 방치 가연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 제거한다. 또 연휴 기간 가동이 중단되는 공장·창고·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전
티엠씨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11일 공시했다.티엠씨의 2025년 매출액은 3408억8497만원으로, 2024년 3625억1366만3000원 대비 216억2869만3000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억2893만5000원으로 142억7298만5000원에서 78억4405만원 줄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억8532만5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92억2025만2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해양프로젝트 건조 지연에 따
강준현 국회의원이 “잠재성장률 1%대 하락은 지난 30년간 수도권 1극 체제를 방치해 온 성장 전략의 실패”라며 5극 3특 체제를 중심으로 국토공간대개혁과 산업구조대개혁의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강 의원은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상대로 모두 발언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저성장, 저출산, 지방소멸의 공통분모는 수도권 집중”이라고 진단했다.그는 “정부가 말로는 균형발전을 외쳤지만 , 행동은 수도권에 모든 인프라와 권한을 몰아주며 수도권 1극 체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광로 BRT 사업을 오는 6월부터 동광로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사고 위험 등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는 지난해 5월 서광로 3.1㎞ 구간에 섬식정류장 6곳을 설치했고, 지하철처럼 양 방향으로 승하차가 가능한 양문형 버스 148대를 도입했다.도는 버스의 통행을 일반차량과 분리해 정시성과 수용량을 향상시켰다고 했지만 현장에서는 복잡하고, 우회전 또는 좌회전 시 접촉사고를 우려하고 있다.우선 광양사거리에서 우회전 하려는 버스가 급격하게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 위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속초시가 ESG 경영 협력 모델 구축지원에 나서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환경 조성을 본격화한다.속초시는 2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글로벌심층수, 장애인기업 라이프바이최승원㈜과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속초시는 참여 기업의 ESG 기반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한다. ㈜글로벌심층수는 해양심층수 자원을 기반으로 협력에 참여하고, 라이프바이최승원㈜은 프리미엄 생수 ‘두나미水’ 출시를 추진한다. 세 기관은 이
대구·경북의 취업자 수는 줄고 고용률이 하락했다. 실업률은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11일 동북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대구 및 경북지역 2026년 1월 고용 동향을 보면 경북의 1월 고용률은 61.0%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취업자는 139만4000명으로 1만5000명 줄었다. 실업자는 6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3000명 늘었고, 실업률은 4.3%로 0.9%포인트 상승했다. 대구 역시 고용 여건이 악화됐다. 1월 고용률은 56.2%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낮아졌으며, 취업자는 117만9
지역에서 역대 가장 큰 재개발 사업인 '포항 장성동재개발사업'관련해 사업승인 전 실시해야 할 환경영향평가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여기에는 관련법의 미비도 있지만, 법 개정 이후에도 소급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철거단계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이 문제가 명확히 해소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사업실시 전 환경영향평가와 사후 환경영향평가는 과거부터 진행돼온 사업일지라도 바뀐 법에 따라 적용되는 특례조항이 있는 만큼, 주택가 재개발사업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사업에 따른 소음과 미세먼지 등의 불필요한 민원을 해소하
대구 동구가 정체된 지역 내 신서혁신도시 골목상권에 ‘흥’이라는 촉매제를 투여했다. 11일 동구에 따르면 신서혁신도시 상권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신서혁신 먹거리 골목’ 홍보 뮤직비디오를 제작·배포했다. 뮤직비디오는 골목 내 카페, 음식점, 베이커리 등을 배경으로 ‘아침부터 밤까지 즐겁고 맛있는 하루’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동구는 해당 영상을 상인회에 무상으로 제공해 각 점포가 SNS 및 매장 스크린 등을 통해 마케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콘텐츠 공유를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
포스코1%나눔재단이 1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국가보훈부와 상이 국가유공자의 신체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그룹은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의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임직원들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지난 2020년부터 국가보훈부와 함께 ‘희망날개’라는 이름으로 해당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희망날개’ 사업은 전상·공상 국가유공자들의 자유로운 이동과 독립적인 생활을 돕고, 나아가 단순히 첨단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