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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포럼’ 개최…AI 기반 의료산업 미래 논의

5시간전
춘천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춘천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춘천시와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일보가 주관하며 산·학·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단순히 첨단 AI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대학과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춘천의 내일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꽃샘추위가 매섭게 몰아친 3월의 월요일 아침, 강릉의 하루는 경포오거리에서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시작됐다. 3월 9일 이른 아침, 권혁열은 경포오거리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힘차게 한 주의 첫 발을 내디뎠다.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 잠시 멈춰 눈을 맞추는 순간마다 그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다시 되새기게 됐다.권혁열은 “말뿐인 정치가 아니라 발로 뛰는 유능함으로 강릉의 막힌 곳을 뚫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치기 쉬운 월요일이지만,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눈빛은 다시 뛰게 하는 힘이 됐다. 그는 “저의
강릉시가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총력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강릉시는 지난 3월 5일,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한국도로공사, ITS Korea, 현대자동차 등 총 7개 핵심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점검과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이우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과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허청회 ITS Korea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춘천시청소년문화의집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재원으로 관내 약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적응력 향상 프로그램 '아름알음'을 2026년 1학기 초 운영한다고 밝혔다.새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은 의외로 소박하다. “오늘 점심 누구랑 먹지?”라는 질문처럼, 아이들의 일상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맺는 일에서 시작된다. 어른들은 흔히 학업과 진로를 강조하지만, 또래 집단이 세계의 중심이 되는 청소년기에는 낯선 교실에서 마음을 나눌 친구를 찾고 소속감을 느끼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관계
양양군의회는 지난 3월 5일, 안산 고든병원과 양양군의회 의원 및 직원, 가족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건강주치의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고든병원은 양양군의회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의료 혜택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외래 및 입원 진료 시 비급여 항목과 종합건강검진 비용의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예방접종과 각종 건강 캠페인 관련 감면 혜택은 별도의 공지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진료와 수술, 입원, 건강검진 등 의료 서비스 이용 시, 신속한 예약과 행정 지원을 받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대전에서 열리는 K3리그 개막전에 나서 새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에는 팬클럽을 중심으로 구성된 원정 응원단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향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육동한 춘천시장도 이날 오전, 춘천종합체육관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원정 응원단을 환송하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한다.이번 원정 응원은 시즌 첫 경기에서 선수단에 힘을 보태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시는 춘천시민축구단을 중심으로 춘천을 ‘축구문화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탐험대’ 참가자 모집… 게임 산업 현장에서 그리는 ‘미래 설계도’게임 산업이 고부가가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게임 개발자나 기획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게임의 역사부터 실무 직무까지 아우르는 ‘게임탐험대’는 미래 게임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 진로에 관
계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이 다시 7000원대를 넘어섰다.1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품목별 가격에 따르면 계란 특란 한 판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 12일 기준 7045원으로 1년 전보다 1000원 올랐다. 가격 상승률은 16.6%에 달한다.1개월 반 만에 오른 계란 한 판 가격은 이번 주 6700∼6800원에서 움직이다 전날 7000원대를 기록했다. 한달 전보다도 100원 넘게 오른 금액이다.계란값은 지난해 연말 7000원대를 기록하다 올해 1월 말부터 6000원대로 내려가고,
광주 광산구가 아동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
효성은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이뤄가며 글로벌 No.1 제품을 만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발벗고 나서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부설 연구소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원천기술에 대한 집념을 바탕으로 꾸준히 연구개발에 투자해 온 결과다.특히 효성은 최근 리사이클 섬유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민이 산불의 원인과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2026 산불 제대로 알기」책자를 발간했다고
지도자의 말을 분석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은 두 가지 함정 중 하나에 빠진다. 찬사로 흐르거나, 비판으로 흐르거나. 김홍국의 『대통령의 말하기, 이재명의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3일 '버스 완전공영화'를 주장했다.홍 후보는 이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경기지부 운영위원회를 찾아 "버스를 완전공영제로 전환하겠다. 1400만 경기도민의 버스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간 위주인 버스의 공공성을 높여나가겠다는 취지다.우리나라 버스의 약 95%가 민영제다. 기차,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 가운데 버스만 유일하게 민간 위주인 셈이다. 서울 등 많은 지자체에서 준공영제를 표방하고 있으나 노선권이 운송업자에게 있고 지자체는 표준 수익을 보전
레이노 코리아가 아시아 지역을 대표할 윈도우 필름 시공 기술자를 선발하는 ‘2026 아시아-퍼시픽 윈도우 필름 틴트오프’ 한국 대표 선발전을 연다.아시아-퍼시픽 윈도우 필름 틴트오프는 한국,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레이노 틴터들이 참가해 시공 기술을 겨루는 국제 대회로, 각 국가 대표 선발을 거쳐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구조로 운영된다.특히 올해 한국 선발전에는 참가자가 자신의 작업 현장에서 틴팅 시공 과정을 촬영해 제출하는 디지털 기반 심사 방식이 도입됐다. 이는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국민의힘이 13일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사법 3법’ 시행 이후 상황을 묶어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 탄핵과 특검 필요성을 거론하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동시에 겨냥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어준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이 대통령의 재판을 지우기 위한 공소취소를 위해 대통령 핵심 실세가 직접 움직였다는 것”이라며 “뒷거래 의혹이 사실이라면 대통령 탄핵감일 만큼 매우 엄중한 사안”이라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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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가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으로 결제할 수 있는 ‘우리집 관리비 정기납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자는 네이버페이 머니와 포인트를 활용해 관리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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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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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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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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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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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광명시의원, 교육은 도시 전체 책임...교육정책협의회 구축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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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 말아?" SD카드 가격 300% 폭등…'메모리 위기' 필승 전략은
수년 동안 저렴하고 안정적인 저장 장치로 여겨졌던 SD카드와 마이크로SD카드 가격이 2026년 들어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 산업 확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면서 이른바 ‘AI 메모리 세금’이 소비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1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SD카드 가격 상승은 생산 라인의 전환, 전략적 감산, 부품 가격 상승 등이 동시에 발생하며 나타난 ‘글로벌 메모리 위기’의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반도체 기업들이 고수익 AI 메모리 생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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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생산적인 개인이 생산적인 조직을 만들지 않는다
"생산적인 개인이 생산적인 조직을 만들지는 않는다."기업용 AI 검색 플랫폼 스타트업 헤비아의 조지 시불카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이같은 제목을 단 글을 올리며 제대로된 AI 혁신을 위해선 개인을 넘어 조직 지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그는 산업혁명 시대를 예로 들었다.그는 "1890년대 뉴잉글랜드 방직공장들은 증기기관을 전기모터로 교체했다. 기술은 훨씬 뛰어났다. 그런데 생산성은 30년간 거의 오르지 않았다. 전환점은 1920년대였다. 공장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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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 '지역별 온도차'…유럽 성장·中 조정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올해 2월 110만대를 기록한 가운데 지역별 성장 흐름이 크게 엇갈리며 시장의 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시장조사업체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의 집계 결과를 인용해, 올해 2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11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 전월 대비 11% 감소했다. 올해 1~2월 누적 판매량은 220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줄었다.지역별로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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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여전히 틈새 시장…복잡한 구조가 대중화 걸림돌
암호화폐 산업이 10여년간 금융 혁신을 약속해 왔지만 실제 이용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복잡한 사용자 경험과 투기 중심 시장 구조가 대중화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그래프에 따르면 전 세계 암호화폐 보유 비율은 일반적으로 10% 이하로 추정되며, 실제 결제 등 실사용 비율은 이보다 더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는 그동안 탈중앙화와 국경 없는 금융을 강조해 왔지만, 수십억달러 규모의 투자와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는 여전히 제한된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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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교육] 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탐험대’ 참가자 모집… 게임 산업 현장에서 그리는 ‘미래 설계도’
넷마블문화재단, ‘2026 게임탐험대’ 참가자 모집… 게임 산업 현장에서 그리는 ‘미래 설계도’게임 산업이 고부가가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게임 개발자나 기획자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넷마블문화재단이 게임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게임의 역사부터 실무 직무까지 아우르는 ‘게임탐험대’는 미래 게임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 진로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