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SNT모티브가 보통주식 270만6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690억300만원이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며, 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10월 12일로 기재됐으며, 향후 행정절차 등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른 이사회 결의로 이뤄지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소각 완료 후 보...
구글 제미나이 AI가 본격적으로 노트북에 탑재된다.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21일 구글과 협력해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전용으로 설계된 노트북 '구글북'에 '스냅드래곤 X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스냅드래곤 기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측은 네이티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과 게임까지 지원하면서 기기 간 경계를 허무는 퍼스널 컴퓨팅 생태계로 구축했다고 설명했다.스마트폰 연동과 보안 기능도 지원해 사용자는 작업 흐름을 유지하며
■ XRP 1000달러 초강세론 확산…시가총액 현실성 놓고 공방XRP 1000달러 전망이 SNS에서 확산되며 과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엘리너 터렛은 클래리티 법안 실패 책임 공방과 XRP 1000달러 기대 게시물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이지A 공동창업자 돔 콕은 과거에도 1000달러 전망을 제시했으며, 제이크 클레이버 디지털 어센션 그룹 회장과 일부 XRP 지지자들은 그의 경력과 발언에 주목했다. XRP의 국경 간 결제 활용 가능성도 근거로 제시됐다. 반면 분석가 차트너드는 과열된 기대라고 경고했고, XRPL dUNL 검증자 벳은
바이낸스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5년간 자사 플랫폼에서 USDC 확산을 지원하기로 했다.22일 CNBC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서클이 미국 중심인 USDC 기반을 해외로 넓히고,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테더 USDT와 경쟁하려는 행보다.계약에 따라 바이낸스는 서클 주식을 주당 80.84달러에 1억달러치 매입한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최대 2년간 보호예수 조건이 붙는다. 서클은 그 대가로 USDC 잔고와 연동된 월간 인센티브 수수료를 바이낸스에 지급하고, USDC는 바
삼성계열 기업교육 전문 기업 멀티캠퍼스가 보통주 17만2786주를 40억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자기주식 취득 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방법은 코스닥 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취득예상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6년 12월 22일까지로 명시됐다.이번 취득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인 2026년 9월 21일 기준 2315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취득 결정일은 2026년 9월 22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를 찍으며 1월 이후 처음으로 최고가를 다시 썼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지표에 따르면 유가 진정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시장은 비트코인의 추가 돌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단기 과열 신호도 있다. 일간 상대강도지수는 70에 가까워지며 과매수 구간에 접근했다. 렉트캐피털은 가격 고점은 높아지는데 지표 고점은 낮아지는 약세 다이버전스를 경고했다. 비트코인은 50주 지수이동평균선 7만7769달러도 다시 회복했다.급등 과정에
더존비즈온은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 산하 국가투자처와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경제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라브샨베크 사비로프 키르기즈 국가투자처장과 지용구 더존비즈온 공동대표는 21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기업 활동의 디지털화와 기업·세무당국 간 디지털 연계 경험을 공유하고 AI·클라우드·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필요하면 실무 협력 기구도 구성할 계획이다.더존비즈온은 전자세금계산서
본지는 지난 1985년 9월 창간과 함께 ‘축산으로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기치를 내걸었다. 당시 200만명에 달했던 축산인들과 전후방산업계 역시 잠재력 만큼은 그 어느 산업에 못지 않다는 확신으로 본지와 함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음은 물론이다. 축산이 이제 막 산업화의 기틀을 잡기 시작한 시점이었기에 “목표는 목표일 뿐”이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남동구와 협력해 인천약산초등학교 통학로 조성 공사를 20일 완료했다.약산초 주변은 도로 폭이 좁고 평소 주정차 차량이 많아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며, 구도심 특성상 별도의 보행 공간을 마련하기도 쉽지 않았다. 이에 시교육청과 남동구, 약산초는 학교 부지를 활용해 차도와 분리된 통학로를 조성했다.시교육청과 약산초는 학교 북쪽 담장과 남쪽 경사면 부지를 통학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고, 남동구는 사업비 확보와 설계·공사를 맡았다.남동구는 학교
메타의 디바이스 제품군 총판인 신세계아이앤씨는 메타 글래스 신규 모델을 국내에 본격 유통한다고 밝혔다. 메타 글래스는 메타가 자사 브랜드를 전면에 내건 새로운 디자인의 AI 글래스로, 글로벌 아이웨어기업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개발했다.신세계아이앤씨는 메타 커넥트 2026에서 공개된 ‘메타 카프리’, ‘메타 노바’는 물론 지난 6월 첫 공개된 ‘메타 퓨리’, ‘메타 어드벤처러’ 라인업과 함께 ‘레이밴 메타 3세대’, 블랙핑크 리사 헙업 컬렉션까지 총 9개 모델 21종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애플이 10월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 듀오'를 시작으로 대규모 신제품 출시 일정을 앞두고 있다고 지난 2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애플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10월 중 굵직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가장 먼저 시장에 나오는 제품은 아이폰 듀오다. 이 제품은 10월 이용자에게 인도될 것이 확인됐으며, 사전 주문은 10월16일 시작되고 첫 배송은 10월23일 이뤄진다. 애플의 첫 폴더블 모델인 만큼 초기 공급이 제한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애플은 수급 우려와
창원시가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으로 결제한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창원시에 따르면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누비전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한 금액을 대상으로 5% 캐시백을 지급한다.이번 지원은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착한가격업소 가운데 누비전 가맹점으로 등록된 매장에서 모바일 누비전으로 결제한 이용자다.캐시백은 해당
15조원대 석유화학제품 가격 담합 의혹으로 검찰이 전·현직 임원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 실제 구속된 2명은 대표이사가 아닌 사업·영업 책임자급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9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PKC 영업본부장 출신 배모씨와 LG화학에서 사업부장과 해외 법인장 등을 지낸 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반면 장영수 전 PKC 대표이사와 김유신 OCI 대표이사 등 대표급을 포함한 6명은 구속을 피했다. 구속 여부만으로 담합 관여
영양군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9월 28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영양고추유통공사와 함께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내정보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특히, 올해는 오도창 영양군수가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여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 및 직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지를 다졌다. 또한 군민과 공직자들이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을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았다. 이달 초 삼성증권에 이어 메리츠증권까지 합류하면서 발행어음 시장은 대형 증권사 9곳의 경쟁 체제가 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3일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을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하고 단기금융업을 인가했다. 발행어음 업무가 가능한 종투사는 9곳으로 늘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단기 금융상품이다. 자기자본 4조 원 이상 종투사 가운데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곳만 취급할 수 있다. 발행
제주시지역농축협운영협의회는 지난 23일 제주축협 아라지점 회의실에서 문대림 국회의원을 초청해 농정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농·축협 조합장과 관계자들은 농업부문 조세감면 일몰기한 연장,비조합원 사업이용량 규제 완화,농·축협 보험특례 일몰기한 연장,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예산지원 확대, 군 급식 농·축·수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신설, 농신보 출연금 정례화 및 전산개발 예산 지원 등을 건의했다.참석자들은 제주 농업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 마련과 함께 농업인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 지원 및 포상 방안을 마련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수영 종목 등을 포함해 단체전 예선 등에 출전했으나 대회 규정상 메달을 받지 못하는 예선·후보 선수들에게 실제 메달과 동일한 사양의 메달을 별도로 제작해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단체전 예선에서 팀의 결선 진출과 메달 획득에 기여하고도 결선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메달을 받지 못하는 선수들의 노력을 기리기 위한 취지다.
봉화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과 농업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하고, 공약사업인 거점농업 복합센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인력을 보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업무 추진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기획예산실에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TF’를 구성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TF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고 관계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추진 기반을 다져 나갈
청도군은 지난 23일 신성이앤에스 김영덕 대표가 아동복지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영덕군에 소재한 신성이앤에스는 2014년 설립된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해 정보통신,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김영덕 대표는 지역아동들의 취약한 환경을 돕기 위해 기금 500만원을 개인으로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을 살피고 아동복지에 관심을 보내주신 신성이앤에스에 감사드리며 기업의 나눔이 지역의 아동복지 기반
고령군은 지역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10월 14까지 ‘청년 행복 임대주택’의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지역 내 주거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고령군에 거주 중이거나 입주와 함께 전입이 가능한 18세~45세 1인가구 청년 및 신혼부부이다. 단,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주거급여 수급자, 기존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공무원·공무직(사립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전국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경영평가에서 의성군 과수거점APC가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과수거점APC 24개소를 대상으로 취급액, 농가 조직화, 시설 가동률, 마케팅 강화, 혁신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 운영 전반을 31개 항목으로 현지실사 및 전문가 평가를 통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의성군 과수거점APC는 ▲조직화 취급액·취급률 및 출하약정 이행률 ▲취급액·조직화 목표 달성률 및 전속출하조직 ▲가산점 지표 등에서 고르게 높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