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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306억 원 지급… 도내 지급액 1위 달성

2시간전
강릉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내 최고 수준의 집행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 7월 3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집계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자 15만9,865명 가운데 15만7,608명이 신청해 98.59%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액 310억9,100만 원 중 306억5,600만 원을 지급해 98.6%의 지급률을 달성했으며, 이는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지급 금액 기준 1위, 신청 인원 기준 3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푸른 바다와 피서객으로 활기가 넘치는 경포해수욕장에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의 메시지가 울려 퍼졌다. 강릉시가 여름철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탄소중립 도시로의 발걸음을 이어갔다.강릉시는 지난 31일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 일원에서 여름철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과 공급망 불안 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 간부들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공직사회에서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번 교육은 '법 준수'를 넘어 공직자의 태도와 조직문화의 변화를 주문했다.홍천 출신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 조직의 핵심 간부들에게 공직윤리와 청렴 리더십의 본질을 전하며 다시 한번 '청렴 전도사'의 면모를 보여줬다.김 박사는 지난 달 31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청 간부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는 시대, 강원교육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힘’을 키우는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국의 대표적인 고전·명저 교육기관인 세인트존스칼리지와 손잡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1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세인트존스칼리지와 ‘고전·명저 교육을 통한 인공지능 시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
여름 성수기를 맞은 강릉시가 관광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현장 캠페인과 미래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교육, 인구 위기 대응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건전한 관광문화와 안전한 휴가 환경 조성에 나서는 한편, 공직사회에는 인구감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관광과 문화, 행정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극단 '강릉'은 지난 26일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
강릉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안전한 관광도시'라는 두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30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강릉시 바이오기업협의체'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 바이오기업 대표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의 애로사
청와대가 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도입 이후 증시 변동성이 커진 것과 관련해 제기된 김용범 정책실장 책임론에 대해 "지금은 시장을 유의 깊게
버스정류장 인도화단 ‘가로수’와 ‘휀스’ 설치로 버스 하차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서면서 ‘신속행정’을 보여주고 있다.(본보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는 문샷AI의 초거대 AI 모델 ‘키미 K3’를 경량화해 구동에 필요한 GPU를 최대 절반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2조8000억 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프론티어급 AI 모델에서도 자체 기술력을 입증했다.키미 K3는 입력값에 따라 필요한 모듈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MoE 구조를 채택해 연산 효율을 높인 프론티어급 오픈웨이트 AI 모델이다. 높은 성능만큼 구동에 엔비디아의 최신 고성능 GPU인 B300 8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업과
한국양봉농협과 중국 저장성 닝보시 농업농촌국이 양봉산업 발전과 양봉 기자재 교역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한국양봉농협 본점에서 ‘닝보시 양봉업 협력 공동 추진을 위한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닝보산 양봉 기자재의 한국시장 진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역대급 더위를 보이겠다. 앞서 경남 양산의 사례를 감안하면 이날 서울에서도 예보치인 39도를 넘어 40도에 달하는 기온이 관측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일부 전남에는 최고기온이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극단적인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체감형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7일부터 9월 7일까지 '2027년도 사업자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사업자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개선, 복지 향상, 문화 진흥 등을 위해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7년도 공모 규모는 총 80억원이다.고리원자력본부는 올해 공모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가 발굴
33분전
인천 제물포구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다음달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를 말한다.모집대상은 개인 서비스 업체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이 해당하며 가맹사업자는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구는 각종 인센티브와 함께 업소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도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떠올리면 먼저 얼굴, 피부,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옷차림을 생각한다. 나 역시 25년 넘게 토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일반인과 연예인을 만나 외적인 아름다움을 만드는 일을 해왔다. 하지만 오랜 현장에서 내린 결론은 의외로 단순했다. 사람의 아름다움은 얼굴에서 시작될 수는 있어도 결국 언어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이다.메이크업을 마친 후 거울을 보며 환하게 웃던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촬영이 시작되고 누군가에게 날카로운 말투를 사용하는 순간, 조금 전까지 느껴졌던 아름다운 인상은 순식간에 달라졌다. 반대로 화
김천시는 8월 5일 김천혁신농협 남면지점 공동 선과장에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생산 복숭아의 홍콩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 김천 복숭아의 해외시장 진출을 축하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에 수출되는 복숭아는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회원 농가가 생산하고 선별한 천중도 품종으로, 김천혁신농협의 수출 지원과 해외 유통망 연계를 통해 홍콩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김천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 향상과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국제
글로벌 게임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해외 진출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서구권 이용자들의 입맛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들이 유럽 최대 게임쇼 전면에 배치되는 양상이다.엔씨는 오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 참전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핵심 신작 라인업을 대거 공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엔씨는 이번 행사에서 개막 전야제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주요 신작 3종의 신규 트레일러와 세부 정보를 첫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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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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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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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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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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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91% 폭등 마감··· 역대 최대 상승률·상승폭 경신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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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배터리에 AI 입힌다…대경권 로봇 실증 거점 뜬다
정부가 인공지능의 적용 대상을 반도체 중심에서 철강·배터리·로봇 등 국가 주력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AI 제조혁명’에 착수하면서 대구·경북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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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확대…농가 자부담 낮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8일 이후 평균 19.7% 오른 무기질비료 가격에 대해 도비 3억 4,746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농가가 실제 체감하는 구매가격 인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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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 '형소법 안 읽어봤다' 망언..."정신세계 궁금, 대통령 맞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부처 업무계획 보고에서 "저는 안 읽어봐서 그런데 개정된 형사소송법에 검사는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느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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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막바지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개보수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등 시설 보완을 이달 중 마무리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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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지역 특화사업 발굴 나선다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체감형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7일부터 9월 7일까지 '2027년도 사업자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사업자 지원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전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전소 인근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환경 개선, 복지 향상, 문화 진흥 등을 위해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7년도 공모 규모는 총 80억원이다.고리원자력본부는 올해 공모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가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