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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 선도기업 노타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타는 AI 최적화 기술 분야에서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첫 번째 기업으로,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이번 상장을 통해 노타는 공모예정 주식 291만6000주를 포함해 총 2116만1880주를 상장할 계획이다. 노타는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에서 NICE평가정보와 한국기술신용평가로부터 AI 최적화 기술로는 최초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노타의 핵심 경쟁력은 독자적인 AI 모델
온디바이스 AI 기업 노타가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노타는 AI 최적화 기술 분야에서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첫 번째 기업으로,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노타는 공모예정 주식 291만6000주를 포함해 총 2116만1880주를 상장할 계획이다.현재 노타는 엔비디아, 퀄컴, 삼성전자, Arm, 소니 등 글로벌 반도체 선도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 인사이트가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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