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성정아심리상담센터가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을 이어가고 있다.성정아심리상담센터는 함안군청, 의령군청, 창원경찰청, 경남도청, 교육청 등 여러 기관의 EAP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직장 내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갈등, 가족 문제, 정서적 어려움 등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폭넓게 다뤄온 것이 특징이다.특히 오랜 상담 경험과 전문 자격을 기반으로 획일적인 상담 방식보다는 내담자의 성향과 현재 환경,...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가수 권은비가 스케줄 이동 중 차량 접촉사고를 당해 14일 예정됐던 팬사인회를 취소했다. 권은비는 사고 소식이 알려진 뒤 직접 “다친 곳 없이 괜찮다”고 상태를 전했으며,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 RBW에 따르면 권은비가 탑승한 차량에서는 지난 13일 스케줄 이동 중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 권은비는 안정을 취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RBW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 14일 예정됐던 에버라인 팬사인회를 취소했다.권은비 차량 접촉사고, 확인된 사실은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인된
◇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최
일산호수공원 고양국제꽃박람회 제2전시관에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가 열린다.
'공예, 경기를 빚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 공예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시민들이 다양한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경기도 공예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공예
민주당 김기덕 서울시의원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1차 예결특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서울시 교육재정부담금의 뒤늦은 전출 통보와 시설 사업비 중심의 예산 편성을 지적하며 이월·불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집행 계획 마련을 촉구했다.시교육청이 지난 8월 10일 시의회에 제출한 제2회 추경안에 따르면 일반재원 편성 규모는 총 8047억69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55.5%에 해당하는 4472억200만 원은 서울시에서 전출되는 교육재정부담금이다.그러나 서울시가 시교육청에 해당 전
우리카드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우리카드는 14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 직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학력이나 연령, 성별 등에 따른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이 적용된다.채용 규모는 예년과 비슷한 20~30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카드는 매년 하반기 한 차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지원 희망자는 우리카드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서
재즈와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20세기 아이콘 냇킹콜의 음악 세계를 조명한 ’NAT KING COLE 4LP LIMITED EDITION’이 500세트 넘버링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이번 전집은2026년 새롭게 리마스터링된 음원을 바탕으로, 4장의 엘피에 총 67곡을 담아 냇킹콜의 보컬과 재즈 피아노 정수를
피아니스트 김현아가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연주 도전에 나선다.소나타 전곡 연주는 19일 제주신화역사공원 내 끌로드아트홀에서 시작해 2027년 5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다.첫 무대인 ‘Series 1 나비의 꿈’은 19일 오후 5시 끌로드아트홀에서 열린다. 제주 출신 발달장애 청년 화가 배주현의 작품 ‘나비의 춤’에서 영감을 받은 공연으로 관객에게 비교적 친숙한 모차르트 소나타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두 번째 공연 ‘볼프강과 나네를’은 11월 21일 오후 5시 오디토리움 제주에서 열린다. 이 공연에서
전력거래소가 고정자산의 실질에 맞는 내용연수를 적용해 감가상각비 26억원을 절감한 사례를 예산절감 공모전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전력거래소는 지난 10일 ‘2026년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팀에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이번 공모전은 예산절감과 재원확보 사례를 주제로 자발적인 예산관리 노력을 유도하고 예산절감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공모에는 총 43건이 접수됐다. 내·외부위원 5명이 절감효과와 지속가능성, 확
울산 동구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14일 관내 저소득 거동 불편 가구를 방문해 이발 봉사를 했다.남목3동 새마을협의회는 이용원을 운영하는 회원과 함께 지난 2월부터 매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이발과 집 청소를 하고 있다.재능 기부를 한 안윤식 남목3동 새마을협의회원은 “작은 힘이지만 봉사를 통해 밝은 얼굴의 대상자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계속 이어 나가 온정이 넘치는 남목3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남규 남목3동장은 “관내 취약 가구를 위해 손길을 내밀어 주신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가수 권은비가 스케줄 이동 중 차량 접촉사고를 당해 14일 예정됐던 팬사인회를 취소했다. 권은비는 사고 소식이 알려진 뒤 직접 “다친 곳 없이 괜찮다”고 상태를 전했으며,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 RBW에 따르면 권은비가 탑승한 차량에서는 지난 13일 스케줄 이동 중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 권은비는 안정을 취하며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RBW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 14일 예정됐던 에버라인 팬사인회를 취소했다.권은비 차량 접촉사고, 확인된 사실은이번 사고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인된
◇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최
일산호수공원 고양국제꽃박람회 제2전시관에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가 열린다.
'공예, 경기를 빚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 공예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시민들이 다양한 공예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경기도 공예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공예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르는 중학교 입학시험에 고등학교 1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 지문과 고교 문학작품이 출제된 것으로 나타나 선행학습 유발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에 따르면 광주지역 한 국어학원이 지난해 10월 호남삼육중 2026학년도 입학시험 직후 공개한 자료에는 2017년 11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다룬 비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