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합창단이 제135회 정기연주회 및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오는 10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합창음악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모차르트 ‘레퀴엠’을 중심으로 하이든의 ‘테 데움’과 베토벤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를 함께 마련했다.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세 작곡가의 작품을 통해 찬양과 기도, 인간의 불안과 희망, 죽음과 구원에 대한 염원을 하나의 음악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울산시립합창단 박동희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조명하고 있다. 세 번째 무대의 주제는 ‘All in minor - 모차르트의 낮은 목소리’다. 명랑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모차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 30분, 콘서트홀에서 ‘제62회 인천 시민의 날 & 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념 공연은 ‘천원 행복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석 1,000원에 티켓을 제공하며, 타 지역 주민은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공연은 모차르트
중부뉴스통신 = 울산시립합창단이 제135회 정기연주회 및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여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울산
피아니스트 김현아가 모차르트 소나타 전곡 연주 도전에 나선다.소나타 전곡 연주는 19일 제주신화역사공원 내 끌로드아트홀에서 시작해 2027년 5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다.첫 무대인 ‘Series 1 나비의 꿈’은 19일 오후 5시 끌로드아트홀에서 열린다. 제주 출신 발달장애 청년 화가 배주현의 작품 ‘나비의 춤’에서 영감을 받은 공연으로 관객에게 비교적 친숙한 모차르트 소나타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두 번째 공연 ‘볼프강과 나네를’은 11월 21일 오후 5시 오디토리움 제주에서 열린다. 이 공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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