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교향악단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세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공연이다.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조명하고 있다. 세 번째 무대의 주제는 ‘All in minor - 모차르트의 낮은 목소리’다. 명랑한 이미지로 대표되는 모차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7일 경북일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경북일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6회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하였다.이번 인문학 콘서트는‘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문학을 통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박준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당장 현실이 변하지 않더라도 책을 읽고 문장을 음미하는 과정 자체가 내면을 돌보고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말을 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
한국 현대시조의 거목이자 영원한 '정운' 이영도 시인의 삶과 내면을 고스란히 담아낸 일기집 『화려한 고독과 슬픈 행복』이 400부 한정판으로 출간됐다.올해 탄생 110주년이자 작고 50주기를 맞아 출간된 이 책은, 1952년부터 1954년까지 시인이 직접 기록한 육필 일기를 엮은 것으로 지난 70년 동안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지극히 사적인 기록이다. 제자이자 편저자인 민병도 시인이 오랜 망설임과 고심 끝에 세상에 내놓은 이번 일기집은, 한 인간의 치열한 삶과 문학적 성찰을 마주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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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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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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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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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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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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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가고 참치 몰려온다…강정호 강원도의원, 동해안 어종 대변혁 맞춤 대책 촉구
동해안 어족자원 급변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해양수산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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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부터 제복 입은 군인까지…강원 든든하게 지킨 파수꾼들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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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경기도기숙사' 신입 입사생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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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있는 '경기도기숙사'의 수시 입사생 37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 인원은 대학생 29명, 청년 7명, 장애인 1명 등 총 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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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교 업무 경감’ 현장 소통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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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유치원과 학교 교직원, 교육청 직원, 교직단체 등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변화, 학교 업무 경감 현장 소통회’를 열었다.이번 소통회는 ‘2026년 교육청 사업 정비 결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울산교육청은 매년 교육계획 수립을 앞두고 추진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에 초점을 둬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업무를 살피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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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 인천 청사진 벡스코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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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스마트시티 박람회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하는 인천형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 기술을 국내외에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