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AI 데이터센터와 미래 전력망을 겨냥해 독일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직류 전력 핵심 기술 개발에 나선다. 내부적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무교섭으로 타결하며 미래 전략 산업 투자와 상생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13일 LS일렉트릭은 지난 10일 경기 안양 R&D 캠퍼스에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AI 데이터센터 및 직류 전력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안길영 LS일렉트릭 생산·R&BD 총괄과 안드레아스 바이슬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수석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일본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 Japan의 운용자산이 1조 엔을 넘어섰다.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Global X Japan의 총 운용자산은 1조1400억 엔이다.지난 5월 22일 처음으로 1조엔을 돌파한 이후에도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최근 3년간 운용자산은 7.5배 늘었으며 3년 연평균 성장률은 89.7%를 기록했다.Global X Japan은 2019년 일본 최초 ETF 전문 운용사로 설립됐다. 2020년
HD현대오일뱅크가 고급휘발유 이용 고객을 겨냥한 디지털 전용 서비스를 내놨다. 프리미엄 연료 고객에게 포인트 적립과 쿠폰, 이벤트 혜택을 제공해 지속 이용을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13일 HD현대오일뱅크는 고급휘발유 고객 전용 서비스 ‘카젠라운지’를 출시했다. 카젠라운지는 HD현대오일뱅크의 카 라이프 플랫폼 ‘카앤’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고급휘발유 ‘카젠’과 초고급휘발유 ‘울트라 카젠’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카앤 앱을 통해 자신의 주유 이력과 보너스포인트를 확인하고
대웅제약이 판매하는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복합제인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젯정10/5mg 일부 시중품목이 회수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7일 의약품안전나라 회수·폐기 고시를 통해 크레젯정10/5mg 일부 시중품목의 회수를 공표했다.식약처는 제품 포장에 정제 수량이 잘못 표기돼 포장단위 표시사항 불일치로 회수 조치됐다고 고시했다. 회수대상 제조번호는 E07311A으로, 2026년 2월 5일 제조됐다. 회수·폐기 고시 공개는 2029년 7월 6일까지다.
KT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보사회세계정상회의 프라이즈 2026' 시상식에서 이동식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 'KT AI 스테이션'이 정보·지식 접근 부문 챔피언상을 받았다. WSIS 프라이즈는 국제전기통신연합이 주관하는 정보사회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전 세계에서 출품한 1595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국내 수상자는 KT가 유일하다.12일 KT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AI 스테이션은
하이트진로가 맥주와 소주 제품을 앞세워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맥주 브랜드 켈리는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새로 단장했고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 한정판으로 관광객과 지역 소비자를 겨냥했다.14일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했다. 새 패키지는 제품 전면에 ‘ALL MALT’ 문구를 배치해 덴마크산 맥아 100%를 사용한 제품 특징을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을 담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부터
한국석유공사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 역량 강화 및 청렴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석유공사는 15일 울산 본사에서 이현철 상임감사위원과 가스공사 유정표 상임감사위원, 한수원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 인프라 공유 및 안전감사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감사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우수 감사 사례 및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기관의 안전경영이 최근 화두에 오른 만큼
상지대학교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첨단산업 이해도 향상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반도체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 R&BD본부는 지난 14일, 원주고등학교에서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첨단분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상지대 앵커사업의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원주고 1·2학년 학생 200여 명과 3학년 학생 300여 명, 교직원 등이 참석해 반도체 산업의 현재와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강연은 상지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15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까지 발령해 특수장비를 추가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좀처럼 불길이 잡이지 않고 있다. 소방청은 18일 오후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창고 화재 현장을 찾아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어려운 경기였지만 합당한 승리였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포항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저희가 경기 전에 예상했듯 어려운 경기였다"며 "포항은 피지컬적으로 굉장히 강한 팀이인데, 특히 앞에 있는 3명의 공격수들이 경합에 강하고 좋은 선수들"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전반전에는 볼을 갖고 있을 때 갖고 있지 않을 때도 어려웠다"며 "후반전에는 점유율 높이면서 포지션 공격, 득점으로 연결시켰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가 포항에서 본격화한다.단순히 집에서 진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돌봄, 복지·요양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의료원을 거점으로 방문의
사이버보안 기업 바라쿠다는 공격자들이 '텍스트 솔팅'이라는 기법으로 AI 기반 이메일 필터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밝혔다고 더레지스터가 17일 보도했다.바라쿠다는 4월 이후 텍스트 솔팅을 활용한 쇼핑·배송을 사칭한 피싱 공격을 100만건 이상 탐지했다고 밝혔다.텍스트 솔팅은 악성 이메일에 악성 이메일 곳곳에 해가 없어 보이는 단어를 끼워 넣어 이메일 스캔 시스템이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게 만들고 수신자에게 전달되도록 속이는 방식이다. 몇 년간 전통적인 보안 이메일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11일 입법·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및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신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개인 판매자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15시간 넘게 이어지면서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까지 발령해 특수장비를 추가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좀처럼 불길이 잡이지 않고 있다. 소방청은 18일 오후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창고 화재 현장을 찾아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7.27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맞아 '한강 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가 27일 오전 10시 석모도 하리선착장과 서검도에서 열린다.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 조직위원회는 이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정전협정 제5항에서는 한강하구는 민간선박 항행에 개방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강하구는 73년동안 굳게 닫혀있다. 이에 지역 시민사회와 종교계는 2005년부터 한강하구 평화의배띄우기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행사명 : 2026년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
포항 스틸러스가 제주 원정에서 역전패를 당하며 후반기 시작 이후 상승세가 꺾였다.포항은 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경기서 트란지스카가 선제골을 뽑아냈으나 후반 들어 2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하고 말았다.포항은 최전방에 이호재를 중심으로 좌우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가 포항에서 본격화한다.단순히 집에서 진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돌봄, 복지·요양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의료원을 거점으로 방문의
지역과 대학,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한림대학교가 산학연 협력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림대학교 앵커본부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홍천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에서 ‘R&D 연구과제 기초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앵커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연구과제 기획부터 연구개발, 성과 활용과 기술사업화까지 R&D 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에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