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양평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위원장으로 군 관계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주거지원기관 등 지역 돌봄 관련 기관과 분야별 전문가 27명이 참여한다.협의체는 통...
광양시는 포스코 노동조합의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9월 18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노·사·민·정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광양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광양제철소 노사분규 진행 상황 ▲노사분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파업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대응방안 등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 위원들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역 산업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금천구는 느린학습자의 인지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느빛샘과 함께하는 느린학습자 프로그램 및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을 말한다. 금천구는 느린학습자를 지원하고자 천천히 성장하는 빛이라는 의미의 ‘느빛’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느린학습자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갖춘 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가 ‘느빛샘’을 지난해 25명 배출했다.올해는 지난해 양성한 느빛
서울 도봉구는 2026년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16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20분까지 창동초등학교 일대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도봉구와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가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불법 광고물 근절 활동을 펼쳤다.행사에는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 회원과 도봉구청 가로관리과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 광고물 발견 시 신고 및 정비 방법 안내 ▲주민 대상 불법광고물 근절
목포시가 추석 연휴 4일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시는 종합지원반을 중심으로 ▲교통 ▲재난안전 ▲보건위생 ▲복지 ▲관광 ▲생활민원 ▲일반민원 등 8개 분야 대책반을 편성하고, 공직자 212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전통시장 7개소 주변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은 연휴 기간 한
천안시는 산업통상부의 천안·아산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첨단 후공정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지역의 산업·연구 역량을 결집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기술 자립과 공급망 안정을 위해 추진됐다.천안에서는 제3·4일반산업단지와 조성 중인 군서일반산업단지가 대상지에 포함됐다. 제3일반산단은 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하고, 제4일반산단은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R&D와 생산을 결합한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제3·4일반산단은 총 314만㎡ 규모
주민들이 모은 성금에 지역 사업장의 후원이 더해져 추석을 앞둔 의성군 금성면 취약계층 50가구의 복보따리가 채워졌다.송편과 갈비탕 등 먹거리 5종은 ‘금성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으로 마련했고, 복숭아 병조림은 지역 사업장 ‘발그레’가 힘을 보탰다.25일 의성군에 따르면 금성면지역사
주점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의 뒤통수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6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남구의 한 주점에서 ‘인상을 쓴다’며 50대 종업원 뒤통수를 주먹으로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이어 자신을 제지하는 업주의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목을 밀쳤다. A씨는 큰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15분가량 소란을 피우기도 했다. 또 신고를 받고 경찰관을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