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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 개관식

옹진군은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백령면과 대청면에서 장정민 옹진군수를 비롯한 시‧군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와‘백령·대청 지질공원센터’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백령면 진촌리 140-2번지 하늬해변 인근에 위치한‘백령 점박이물범 생태관광체험센터’는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139㎡,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체험관, 전망카페, 생태공원 등이 있으며, 망원경과 CCTV 모니터 등으로 점박이물범의 모습을...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한국결정학회 및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결정학 국제학술행사인 ‘국제결정학연합 총회’의 2032년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국제결정학연합 총회는 결정학 및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학술행사로 3년마다개최된다. ‘결정학계의 올림픽’으로도 불리는 이 총회가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용산구는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일 원효2동주민센터 지하주차장 일대에서 ‘우리동네 민방위 대피소 바로알기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재난이나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안전 취약계층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의 위치와 이용 방법을 정확히 알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실제 대피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대피훈련에는 지역 내 일민유치원 원아와 리버힐제2경로당 어르신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참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영상산업센터에서 ‘포럼 비프’를 개최한다.■산업과 AI, 제도와 지역을 가로지르는 동시대 영화의 질문들 영화가 마주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하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동시대 영화의 가능성을 말하다’라는 화두 아래,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기술, 정책 환경 속에서 영화가 놓인 현재를 바라본다.▲산업 ▲AI·창작 ▲제도·정책 ▲지역·환경을 중심으로 중예산 영화와 아시아 애
중국 연구진이 벼의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서 생산량도 늘릴 수 있는 희귀 유전자를 찾아냈다. 그동안 농업계의 오랜 난제로 꼽혔던 ‘조기 성숙과 높은 수확량’의 양립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중국농업과학원 중국수도연구소 장젠 연구팀은 벼의 성숙 시기와 생산량을 동시에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TGW1a’를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일반적으로 벼는 빨리 익을수록 줄기와 잎이 자라는 기간이 짧아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광복회·국립인천대학교·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한 ‘제16차 독립유공자 310명 포상신청설명회’이자 ‘제2차 서울 출신 독립유공자 310명 발굴, 포상신청 발표회’가 8월 20일 오후 3시 독립유공자 후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청 별관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개회사를 대독한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난해 서울 출신 미서훈 독립운동가 230명에 이어 올해 310명의 공적을 발굴·정리해 국가보훈부에
구로구의회는 지난 8월 20일 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실에서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구로구의회와 공무원 노조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인 김철수 의장, 곽노혁 부의장, 양명희 운영위원장, 최태영 행정기획위원장, 김용권 복지건설위원장과 구로구청공무원노동조합 방진권 위원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문화 조성 △효율적인 자료요구 △직원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 △정례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인천광역시의료원은 27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및 정보화 관계자 방문단을 맞아 병원정보시스템과 진단검사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우즈베키스탄 질병 부담 경감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초청연수 과정이다.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보건부 산하 위생·역학적 안전 및 공중보건위원회와 국가 정보시스템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운영 기관인 UZINFOCOM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도토리프렌즈는 지난 8월 19일 발달장애인 활동가들과 함께 서귀포자연휴양림 캠핑장을 직접 이용하며 무장애환경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도토리프렌즈
제주지방법원은 27일 오전 별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설범식 광주고등법원장, 장용기 광주지방법원장, 신대경 제주지방검찰청장, 김한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별관 건물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축됐다. 1층과 3층에는 각각 등기과와 판사 집무실 등이 이전했으며, 별관 2층으로 사무실의 추가 이전 및 본관 공간의 재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그동안 제주지방법원은 근무 인원과 업무량에 비해 업무공간, 법정, 주차 공간이 모두 부족해 그동안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별관 준공으로 업무공간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공공부문의 AX 전략과 실증 사례를 공유하는 ‘제8회 AI정부혁신 컨퍼런스’에 참가해 공공기관의 AI 도입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체 개발 솔루션 3종을 공개했다.한전KDN이 공개한 전력 계통에 특화된 AX 솔루션은 ▲사내 생성형 AI ‘K@i’ ▲클라우드 기반 원자재 가격예측 서비스 ‘K-CPP(Development of a Cloud service-based Raw material Price
서울시가 2022년 출범한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25일 준공돼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착공과 준공이 본격화되며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통한 주택공급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모아타운은 이런 모아주택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함께 갖추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이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체제를 통한 균형발전 전략에서 경남은 부산·울산과 같이 동남권으로 분류된다. 행정적으로는 분리돼 있지만, 고용 통근권과 산업 연계가 긴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은 27일 인천서부경찰서를 찾아 연희파출소 신축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절차를 점검했다.연희파출소는 서해구 승학로 259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446㎡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조정과 함께 사업기간 1년 연장이 추진 중이며, 현재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 의원은 “사업이 늦어질수록 토지가격과 건설자재비, 인건비 등 비용 부담도 커질 수 있는 만큼 남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필요가 있다”며 “파출소는 주민들이 생
국내 낙농산업을 둘러싼 시장 환경이 빠르게변하고 있다. 흰우유 소비 감소와 수입 유제품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국산 원유의 시장 경쟁력 확보가 산업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를 위해 산업 현장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개발 투자가 뒷받침돼야 한다. 세계 낙농 연구가 생산량 증대에서 벗어나 유전육종, 정밀축산,
51분전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인하대 총장에 최기영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4년이며 다음 달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다.정석인하학원은 정관에 따라 지난달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총장후보자를 공모해 복수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이날 이사회를 열어 최기영 후보를 총장으로 선임했다.최기영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항공공학과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인하대 국제화사업단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고등교육 발전과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과 이영준 세계미술연맹 이사장이 한중 양국의 미술·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위원장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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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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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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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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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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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의 영토”재차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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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가대표 AI 정예팀 뭉친 보안 올스타, 대한민국 지킬 방패 만든다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강 가운데 2개 정예팀이 뭉친 보안 올스타팀을 꾸려, 대한민국 사이버 보안을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SKT는 업스테이지, 국내 대표 보안 기업, 대학,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신청서를 접수했다.SK텔레콤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3강 가운데 2개 정예팀이 뭉친 보안 올스타팀으로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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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대표발의 ‘철도지하화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철도지하화 사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 내용을 담았다. 국가철도공단을 사업시행자로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지방공사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수원시를 비롯해 LH, 경기주택도시공사 등도 철도지하화와 상부 통합개발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선로 상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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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7일 갤럭시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S26 FE'를 공개했다.'갤럭시 S26 FE'는 ▲진화된 카메라 촬영 및 손쉬운 편집 기능▲더욱 개인화된 최신 갤럭시 AI ▲강력한 성능을 얇고 가벼운 폼팩터에 고루 담은 제품이다.삼성전자 MX사업부 김정현 부사장은 "갤럭시 S26 FE는 갤럭시 S 시리즈의 혁신적인 경험을 더 많은 고객이 접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며, "S 시리즈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아온 완성도 높은 카메라와 갤럭시 AI 경험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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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관계자에 병원정보화·LIS 운영 사례 공유
인천광역시의료원은 27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및 정보화 관계자 방문단을 맞아 병원정보시스템과 진단검사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우즈베키스탄 질병 부담 경감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초청연수 과정이다.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보건부 산하 위생·역학적 안전 및 공중보건위원회와 국가 정보시스템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운영 기관인 UZINFOCOM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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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13개 핵심사업 들고 국회로
이재각 진도군수가 진도군의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직접 국회를 찾았다.지역 현안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한 국비 확보가 이번 행보의 핵심이다.이 군수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박지원 의원을 비롯해 신정훈·이건태·강득구·서미화·김병주·정태호·이성윤·전현희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 진도군의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이 군수가 국회에 제시한 현안은 단순한 지역 민원에 그치지 않았다. 진도의 미래 성장동력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13개 핵심 국고지원 사업이다.건의 사업에는 대형 사회간접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