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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동의 오래된 '먹자거리', 19년 이어온 '하늘채'

5시간전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성수약국」을 운영하는 유영필 약사의 맛집 탐방을 매월 연재합니다. 맛집 홍보가 아닌, 필자가 실제 오감으로 맛보고 현장에서 겪은 인상 깊었던 맛집을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써나갑니다. 35회까지 전라도 음식점을 마치고 36회부터 전통시장 주변의 음식점을 찾아 연재합니다. 전통시장과 다소 거리감이 있으나 시장만큼 먹거리가 많은 연수동에 있는 오래된 '먹자 거리'를 찾았다. 어찌 보면 어지간한 시장보다 볼거리, 먹거리가 더 많게 느껴지는 곳이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1990년대부터 개발이 시작되었으니까 30년 정도의...
6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7월 1일 자로 지방공무원 645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3급 2명, 4급 2명, 6급 43명, 7급 61명 등 총 108명의 승진과 3급 이하 전보 537명을 반영했다.시교육청은 퇴직준비교육 등 상위직급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와 기관의 신속한 충원을 위한 전보 인사 등을 중점으로 뒀다고 설명했다.3급 전보는 ▲평생학습관 관장 김미미 ▲신트리도서관 관장 곽미혜 ▲중앙도서관 관장 백윤영 ▲학교지원단 단장 유재형 등이다.4급 전보는 ▲소통협력담당관 대외교육협력관 오태환
6일전
섬은 어느 시간에 어디에 있을 것인가가 섬을 보는 관점에서 심한 차이를 가져온다.반드시 물때를 보아 섬에 가야하고 섬에서 어느 시간대에 바다를 볼 것인가이다.산책길, 아침의 산책 코스, 해변의 갯티길, 등대, 바닷물 저장소, 바지선을 기반으로 하는 선착장 구조, 섬의 항아리들, 유모차와 섬사람의 일상생활 패턴, 주상절리, 섬만이 가지는 식물들의 분포, 섬의 먹거리, 등 섬에 들어가면 보아야 할 것들이 있다.일단 섬은 물이 좋아 먹거리도 좋다.그러나 섬은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이런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섬이 있다.
6일전
19일 오전 10시 55분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맨홀 안에서 작업하던 60대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8m 깊이의 맨홀 안에서 작업자들을 발견해 구조했다.구조 당시 이들은 의식이 희미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경찰과 소방은 맨홀 안에서 청소 작업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6일전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나가노현지방본부 회원 25명이 지난 11일, 인천광역시 재외동포웰컴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모국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인천의 매력을 재발견하다 - 송도에서 강화도까지이날 센터를 찾은 나가노 민단의 김수남 감찰위원장은 인천 방문의 배경에 대해 "민단 지방본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인천시의 재외동포 방문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이번 나가노본부 모국 연수 일정에 꼭 포함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인천은 단순히 공항이
3일전
『국내 최초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의 열연 』영화 는 국내 최초 청각장애 발레리나 고아라가 스스로의 몸짓과 흩어지는 숨결을 세상에 없던 비트로 조각해 내는 치열한 과정을 그린다. 단순하고 뻔한 장애 극복기를 탈피하여, 장애를 결핍이 아닌 고유한 예술 세계를 직조하는 특별한 조건으로 승화시킨다. 정상과 비정상의 위계가 사라진 무대에서 무용수 고아라와 작곡가 이원우가 빚어내는 주파수의 충돌은 관객들에게 “우리에게 음악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하고 보편적인 질문을 던진다.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
4일전
새롭게 태어난 배뱅이가 관객들과 함께 웃고 춤추며 전국 방방곡곡의 전통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여정이 이번 주 인천에서 펼쳐진다.국가 무형유산 서도소리 ‘배뱅이굿’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마당놀이《헬로우 배뱅이 傳》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국악 전용 극장 잔치마당에서 관객들을 만난다.이번 공연은 인천문화재단 2026 예술 창작 일반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서도소리 명창 유상호가 원작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새로운 시대의 배뱅이를 무대 위에 선보인다.전통 배뱅이굿에서 배뱅이는 상사병에 걸려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 인물로
6월 25일 한 언론이 「금융위, 내달 2일 유관기관 업무보고... 금감원 또 빠진다」 제하의 기사에서,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7월 15일 예정된 대통령 업무보고에 앞서 내달 2일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한다”라고 하며, “금감원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상 금융위의 유관기관으로 분류되나 이번 업무보고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하자 금융위가 부인했다.금융위는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을 포함해 산하기관 및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나,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4일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해양 오염 사고 대비 민·관 해상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부·유관기관·민간 방제 세력이 협력해 해양 오염 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방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선박 좌현 선미부에 파공이 발생해 연료유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에는 공단과 부산해양경찰서 등 20여 개 기관에서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박
한국양봉농협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생산·수매된 아까시꽃꿀 수매가격을 전년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수매가격은 드럼 기준 ▲1+등급 360만원 ▲1등급 300만원 ▲2등급 290만원이다. 기타 밀원 꿀 가격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결정에서 아까시꽃꿀 색도 기준은 1~3으로 강화됐다. 농협 측은
주승인 SK텔레콤 제주중앙대리점장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은 공로로 받은 보상금 전액을 초록우산에 기부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주 점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받은 보상금 전액을 도내 소외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주 점장은 지난 12일 은행 직원을 사칭한 피싱범으로부터 '저금리 대환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유심 제거를 위해 대리점을 찾은 70대 고객을 응대하던 중 범죄 정황을 발견했다.고객이 유심 제거 이유에 대해 "대출 상담사가 시켰다"고 말하자 이상
부산시설공단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주민을 위해 응급키트와 생수 지원에 나섰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25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두바퀴 나누리봉사단 폭염 대비 응급키트 및 생수 지원 특별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단 두바퀴 나누리봉사단은 폭염 응급키트 40세트와 생수 40박스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40세대에 배부된다.응급키트는 무
1시간전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께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15t 덤프트럭에 치였다.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앞서 같은 날 오전 7시39분께 표선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여성 B씨가 1t 트럭에 치였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덤프트럭 운전자와 1t 트럭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두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차사 혐의로 입건해 정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선두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 분야에서 절반이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이어간 가운데, 중국 메모리 업체들은 D램과 낸드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며 존재감을 확대했다.2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점유율 38%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SK하이닉스는 29%, 마이크론은 22%로 뒤를 이었으며, CXMT와 난야는 각각 8%, 2%로 집계됐다.삼성전자는 지난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기장군 해상에서 992톤급 액화석유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가입 시킨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
충남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와 원단팥빵은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샌드위치·음료 20세트와 단팥빵 20개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에는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고문인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와 원단팥빵 이광연 대표가 참여했으며, 두 대표는 바쁜 매장 운영 중에도 지역 아동들에게 든든한 간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후원에 동참했다. 기탁된 간식은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뜻을 모아주신 두 대표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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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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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취업, 포기하지 마세요"…구직단념 청년 체계적 지원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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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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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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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 부도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한양증권으로부터 220억원 규모 어음에 대한 조기상환 요청을 받고 결제 대금을 변제하지 못하겠다며 최종 부도를 냈다. [전영준 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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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하이엔드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7월 거제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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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시장에서 '하이엔드'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입지부터 마감재, 서비스, 커뮤니티까지 주거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단순히 집의 크기나 입지 뿐 아니라, 어떤 브랜드가 어떤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지가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부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 왔다. 별(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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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MSCI 관찰대상국 진입 불발 유감…자본·외환시장 선진화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국회 안도걸 의원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MSCI 연례 시장 분류 결과 우리나라의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진입이 또다시 불발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외환시장의 선진화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우리 자본시장은 이미 선진시장에 준하는 역량과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며 “코스피 상승률은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의 시장 접근성과 투자 비중 역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글로벌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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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하반기 특별 자율준수기간 선포…준법경영 실천 강화
KCC는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하고, 2026년 3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전사에 공유하고, 개정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과 향후 운영 방향을 구성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재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자율준수관리자, 자율준수위원회 위원, 영업부문 임원 및 팀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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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해양오염사고 대비 민·관 해상 합동훈련 실시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4일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해양 오염 사고 대비 민·관 해상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부·유관기관·민간 방제 세력이 협력해 해양 오염 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방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부산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인근 해상에서 선박 간 충돌로 선박 좌현 선미부에 파공이 발생해 연료유가 해상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에는 공단과 부산해양경찰서 등 20여 개 기관에서 1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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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언론인클럽 5대 회장에 현승윤 한국경제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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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으로 중앙 언론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의 모임인 한라언론인클럽은 지난 24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승윤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현승윤 신임 회장은 오현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한국경제신문사에 입사해 IT모바일부장, 중소기업부장, 편집국장, 기획조정실장, 한국경제TV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경제 전무이사 겸 논설위원실장, 주필을 맡고 있다.2년간 한라언론인클럽을 이끌어 가게 된 현 회장은 “앞으로 고향 제주에 도움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