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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직원들, 생명 나눔 헌혈 봉사 동참

4시간전
울산시교육청 직원들은 지난 20일 교육청 정문 입구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헌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율 감소와 저출생, 고령화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가 앞장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헌혈은 이동 헌혈 버스에서 진행됐다. 다수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신분증 확인과 전자문진 절차를 거친 뒤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헌혈에 임했다.울산교육청은 해마다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추진해 공직사회...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이 지난 13일 남구청어린이집에 독감 예방을 위한 '또바기 마스크' 2,000장을 후원했다.이번 나눔은 환절기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박수욱 시설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전했다.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설 연휴인 15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거리에 휴일을 보내는 인파가 몰리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며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남목청소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 가득 설맞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온 이웃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류애옥 한복금비단 원장의 지도 아래 세배 예절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혔다. 또한 떡국 떡 썰기 체험과 설날 포
미국 워싱턴 주립 국공립대학교인 Wenatchee Valley College의 테솔자격증 교육센터는 최근 온라인 테솔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들의 후기가 예비 수강생들 사이에서 공유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WVC테솔을 수료한 이씨는 후기에서 “그동안 문법과 독해 위주의 수업에 익숙해져 실제 학생들을 어떻게 참여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WVC 테솔의 원어민 교수법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액티비티와 효과적인 의사소통 중심의 교수법을 체득하면서 실전 강의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WVC 테솔
설날 당일인 17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 부산 3℃, 경남 -5~2℃로 어제보다 1~6℃ 낮겠고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2℃, 부산 13℃, 경남 11~14℃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평년보다 1~4℃ 높겠다.18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 부산 2℃, 경남 -8~0℃로 평년보다 1~5℃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1℃, 부산 12℃, 경남 10~13℃로 평년보다 1~3℃ 높겠다.울산과 부산, 경남에
붉은 벽돌과 제주 돌담이 원도심을 살리는 명물로 떠올랐다.서울 성동구 성수동이 붉은 벽돌집은 최근 뉴트로 열풍을 타고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성수동을 방문해 쇠락한 준공업지역에서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된 현장을 살펴봤다.오 지사는 지난해 11월 제정된 ‘제주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벤치마킹을 위해 성수동을 찾았다. 제주도는 올해 출자금 10억원 등 29억원을 투자해 5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 조성한다
▲김정자씨 별세, 남봉준씨 장모상 = 20일 오후 8시, 동두천중앙성모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2일 오전 8시, 031-862-4949
강원소방본부는 최근 영동지역 및 산간지역에 지속되는 건조 기후와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피난약자 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현지적응 소방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도내 18개 소방서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강원소방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림 인접 피난약자 시설에 대한 자력 대피 및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또한 대형산불에 대비해 도내 피난약자 시설 595개소에 대한 관리카드 정비를 완료하고, 산림 인접 비상소화장치 1,852개소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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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사실상 거부하고 '윤어게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행보를 두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 미래가 없다"고 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주말인 21일 서울 성수동 골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만났다. 공식적 이유는 제주시 원도심 재생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벤치마킹 차원이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송은미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장 등 관계관들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둘러보며 쇠락한 준공업지역을 사람과 문화, 기업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지난해 11월 제정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벤치마킹 차원이다.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21일 오후 구성환이 자신의 SNS를 통해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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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을 수식하는 단어 중 가장 아픈 말은 역설적이게도 헤밍웨이의 소설 제목인 '노인과 바다'다. 청년 인구는 떠나고 고령화만 가속화되는 도시의 활력 저하를 비꼬는 이 냉소적인 프레임은 어느덧 부산의 부정적인 꼬리표가 되었다.​그러나 필자는 오늘 이 단어를 전혀 다른 시각으로 예찬하고자 한다. 부산의 노인은 대한민국 경제의 강인한 '뿌리'였으며, 부산의 바다는 인류의 내일을 결정지을 위대한 '미래'이기 때문이다.​거인의 지혜, 노년 세대가 일군 산업의 토대부산의 노년 세대는 단순히 숫자로 치환되는 고령 인구가 아니다. 그들은 전
트럼프 미국 정부가 한국 등에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이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과 관련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예견 가능했던 일"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미 연방 대법원 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입장을 존중하며, 국익 중심·실용 외교의 원칙 아래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에 곧 허리케인이 찾아온다. 땅에 발붙이기도 어려운 강풍을 뚫고 돌파하면 귀중한 전리품을 얻을 수 있게된다.넥슨은 오는 24일 3인칭 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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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파주시장 출마 준비 본격화… 설 앞 민심 속으로
파주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둔 14일 문산전통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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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국내 미등록 특허도 제조 등에 실질적 사용시 과세 대상"
국내 미등록 특허권이라 하더라도 그 기술이 국내 제조·생산 과정에 실질적으로 사용됐다면 해당 특허 사용료를 국내원천소득으로 보고 대한민국이 과세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재차 나왔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지난달 8일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경정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이 소송은 LG전자가 국내 미등록 특허권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한 대금이 국내원천소득이 아니라며 법인세 환급을 요구하면서 제기됐다.LG전자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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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내가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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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예천에서 즐기는 가족 나들이 코스
설 연휴를 맞아 경북 예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문화·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예천박물관, 강문화전시관과 삼강나루주막, 회룡포, 곤충생태원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다.삼강문화단지 내 강문화전시관은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의 역사와 강 문화를 전시와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사계 영상과 용문사 윤장대 체험 공간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관람하기에 적합하다.삼강나루주막에서는 전통 주막 분위기 속에서 배추전과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김치, 잔치국수, 막걸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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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재한 네팔인 공동체 결속⋯아시아문화연구원, 문화교류 성황
국내 거주 네팔인 6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결속을 다지는 대규모 문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네팔인 노동자, 유학생, 사업가 등 2000여명이 집결했다. 아시아문화연구원은 재한 네팔인 공동체와 쌓아온 협력 관계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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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인과 바다'라는 찬란한 훈장: 부산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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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고용부와 해양수산업 특화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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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가 20일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 및 안전망 구축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맺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경쟁력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정책적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양 부처는 부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의 7개 지역 및 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과 연계해 해양수산 분야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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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생태 인프라 고도화 컷백 기술 본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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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내 후스 아우돌프울산 정원의 다년생 식물 생장 촉진과 개화량 증가를 위한 컷백 원예 기술 적용에 본격 착수했다.​울산시는 21일 사단법인 정원다움, 춘해대 산림조경비지니스학과, 시민정원사협회 등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을 동원해 숙근초 및 그라스 마른 줄기 자르기와 수목 가지치기 등 식물 생장 촉진 작업을 실행했다.​컷백은 식물의 윗부분을 잘라내 건강한 성장과 구조를 유도해 봄철 강한 새순이 돋아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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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장동혁 두고 "내란정당 수렁 못 벗어나면 미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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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사실상 거부하고 '윤어게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행보를 두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 미래가 없다"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