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기간 동안 타 지역 이동량 증가로 우려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보건소는 연휴 동안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와 독감 감염증에 대비해 철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며, 구토와 설사, 복통...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이 7일 천안여상 다목적 강당인 ‘노암관’에서 저서 ‘천안의 뚝심, 황종헌’ 출판기념회를 열고, 천안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정치적 각오를 밝혔다.황 전 수석은 앞서 지난달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그는 자신이 천안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경험과 충남도 정무수석 재임 당시의 행정 사례, 도시 발전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지자들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중앙 및 지방 정치권 인사들의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충남 서산시가 봄철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지면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월 29일에는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민관군 산불 대응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뜻을 모았다.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산불 예방과 즉각적인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산불기동진화대 및 산림재난대응단 운영 △진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개최되는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자카르타주 주요 인사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현지 유통·경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통공연으로 시작 된 행사는 두 도시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식품박람회는 농업뿐 아니라 문화, 기술 협력 등의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행정적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채용 시 점검사항 △근로시간, 휴일·휴가, 임금, 모성보호 △근로계약 종료시 점검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시청 내 김은
KB금융그룹이 민관합동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KB금융은 12일 KB금융그룹이 국민성장펀드의 제1호 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신안군 우이도리 인근 해상에 390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성장펀드 자금이 처음 투입되는 ‘1호 메가프로젝트’로, 국민성장펀드가 선순위·후순위 대출 형태로 7500
1977년 이후 멈춰 선 부가가치세 신고기한
우리 조세제도의 근간은 신고납세제도다. 정부가 아닌 납세자가 스스로 세금을 신고하여 확정한다. 그렇다면 제도 설계의 출발점도 명확하다. 납세자가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간과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 신고가 정확해야 납세협력비용도 줄고, 분쟁도 줄며, 세정에 대한 신뢰도 유지된다.
그런데 1977년 부가가치세
정선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 2월 12일, 정선아리랑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 소비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을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변동 폭이 커짐에 따라 군은 선제적인 현장 홍보와 점검을 통해 군민 체감 물가 안정에 나섰다.이날 캠페인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정선군청 경제과 직원 18명과 시장 상인회 관계자 3명 등 총 22명이 참여해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착
비트코인이 한때 6만5500달러까지 하락하며 주간 최저점을 기록한 가운데, 파생상품 데이터는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이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7일 평균 펀딩률이 2023년 3월 이후 처음으로 뚜렷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파생시장 내 숏 포지션이 과도하게 쏠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펀딩률이 마이너스일 때는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통상 시장 심리가 약세 쪽으로 기울었음을 의미한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레오 루가
한 차량이 ‘싹’…농장 근무자 함께 설치도 경기도의 양돈농가 A씨는 요즘 관할 지자체의 행태를 생각할 때 마다 화가 치밀어 오른다. ASF 차단방역 현수막의 농장 설치를 통보 받은 직후 방역상 위험성을 감안, 농장이 아닌 제3의 장소에 해당 물품을 가져다 줄 것을 관할 지자체와 설치 업체에 요청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기 때문이다.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갤럭시 언팩 2026' 옥외광고를 시작했다.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달 11일 언팩 초청장을 공개 후, 한국·미국·영국 등 전 세계 17개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신제품의 갤럭시 AI 기능을 소개하는 3D 옥외광고를 진행하
참 희한한 일이다. 필자는 TV를 즐겨 보지 않는데, 어쩌다가 텔레비전을 켜면 항상 귀에 거슬리는 말이 들린다. 한국어를 전공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우리말을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말이다. 얼마 전에는 아주 유명한 목사의 강의에서 나온 말을 인용해 본다. 모 신학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명설교로 많이 알려진 분이었는데, “내가 이
CJ도너스캠프가 설을 맞아 지난 11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100곳 아동·청소년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식품나눔 및 라이브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