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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화물차 운행기록장치 무상점검… 전국 28개소 운영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등 28개소에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디지털 운행기록장치 무상점검과 안전운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무상점검센터에서는 화물차 운전자면 누구나 차량에 설치된 운행기록장치를 점검받을 수 있으며, 운전자가 희망하는 경우 운행기록자료를 공단 운행기록분석시스템으로 제출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현장에서는 전원 이상이나 차량 기초정보 미입력, 장치 고정 불량 등 경미한 문제를 즉시 무상으로 조치한다. 다만 배선 손상이나 장비 고장, 부품...
AI 기후테크 기업 땡스카본이 한국산업은행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DB NextONE'과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 창공'에 선정됐다.29일 땡스카본에 따르면 KDB NextONE은 산업은행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보육 플랫폼으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투자유치 연계,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한다. 땡스카본은 최근 개소한 KDB NextONE 서남권 보육시설 개소식에 대표기업으로 선정돼 AI 디지털 MRV 기술과 탄소
흑백요리사 이어 영화 화제작 ‘호프’ VFX 촬영 진행대규모 예능부터 VFX까지… 다양한 촬영 가능한 설비 경쟁력 갖춰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VFX 촬영지로 활용되며 예능을 넘어 상업영화까지 아우르는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장, 스튜디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김태경 한국노벨과학포럼 공동대표는 한국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의 무게중심을 논문과 과제 실적에서 제품과 시장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공동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대형 자본과 전략산업 생태계, 성과에 상응하는 인재 보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앞으로 3~5년이 한국이 기술주권을 확보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라고 밝혔다.그는 구글 연구진이 개발한 트랜스포머 기술이 생성형 인공지능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 과정을 대표적인 과학기술 산업화 사례로 제시했다. 원천기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8일 대전 대덕구 성우보육원을 찾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에 이어 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직원들은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친환경 벌레퇴치 모빌을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갖으며 유대감을 높였다.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그린피스가 제31차 국제해저기구 총회 개막에 맞춰 한국 정부에 고려아연의 더메탈스컴퍼니 투자에 대한 공식 검토와 심해저 채굴 모라토리엄 지지 선언을 촉구했다.ISA 승인 없는 심해저 채굴에 국내 자본이 연계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국제법상 의무 이행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27일부터 31일까지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열리는 제31차 ISA 총회의 핵심 의제는 상업적 심해저 채굴 규정 마련이다. 유엔해양법협약은 심해저와 자원을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규정하고 ISA 승인 체계
충북 보은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13일까지 7박 10일간 '2026년 고등학생 유럽 선진지 체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진지 체험에는 사전 선발된 글로벌 장학생 10명과 인솔 교사,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하며 핀란드,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방문한다. 참가 학생은 보은고등학교 5명, 보은여자고등학교 3명,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국에 앞서 지난 30일 사전간담회를 열어 체험 일정과 준비사항, 안전수칙 등을 공유하는 등 성공적인 연수를
아스팔트가 녹아내릴 듯한 뜨거운 열기가 한반도를 집어삼켰다. 2일 오후 2시, 경주의 공식 낮 최고기온이 40.2도를 기록하며 대구·경북 지역 올여름 최초의 '40도 벽'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8년의 종전 기록을 8년 만에 갈아치운 수치다. 한편 경남 양산에서는 오후 1시, 무려 42.5도를 기록하는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손에
김중남 강릉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민생 현장 점검부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현장까지 직접 살피며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8월 1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된 직후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비상경제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어 2일 오전 6시 김중남 시장은 부시장과 실·국장들과 함께 지역 새벽시장을 찾아 물가 흐름과 소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배움과 문화 활동 지원에 나선다.청송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여가 선용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9월 2일부터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강좌’를 운영한다고 밝
경주경찰서가 유관기관과 교통안전 실무협의체를 열고 교통약자 보호와 재난 대비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찰서 어울마당에서 경주시
용인특례시는 이달부터 ‘자동차종합검사 사전안내문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동차 종합검사 기간을 지키지 못해 과태료 처분을 ...
XRP렛저 차기 소프트웨어 버전에 추가될 신규 기능 5개를 놓고 검증인 투표가 시작된다. 이 중 2개는 보안 연구자들이 긴급 조치가 필요한 심각 결함을 발견해 앞서 제외됐던 기능이다.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재지 쿠퍼 리플X 제품총괄은 31일 xrpld 3.3.0이 다음 주 출시되며 컨피덴셜MPT와 배치, 권한위임, 스폰서드 수수료·준비금, 다이내믹MPT 5개 기능을 포함한다.쿠퍼 총괄은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XRP렛저가 이미 대규모 토큰화 자산을 지원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이제 이
사천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AI디지털배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사천시는 6월부터 12월 10일까지 AI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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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싹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2일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지역 농민들은 당근 파종 후에도 싹이 나오지 못하면서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구좌읍 한동리의 한 농민은 “당근밭은 모래땅인데 한 달 가까이 비가 오지 않아서 모래가 굳었고, 당근 싹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농민들은 스프링클러와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주고 있지만,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당근밭은 모래먼지가 날리는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파종도 늦어지고 있다.지난달 25일부터 파종이 시작된 가운데 파종률은 10%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근 들어 교육부 고위 관료들의 명예퇴직이 잇따르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 이렇다 할 승진 인사가 단행되지 않으면서 인사 적체가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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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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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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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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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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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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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걷는 단종의 길… 강원학사, 영월 문화탐방 운영
강원인재원은 「강원학사 글로벌 홈스테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월 문화탐방을 운영하며 외국인 유학생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강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참가자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강원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방문해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어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를 찾아 역사해설과 함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강원학사생들이 문화해설을 직접 맡아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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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벼 병해충 방제·밭작물 가뭄 대응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벼 병해충 확산과 폭염·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방제 지원과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에 나섰다.함평군은 31일 “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벼 병해충 방제 대행비를 지원하고 가뭄에 대응한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벼 재배면적 6,000㏊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대행비를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7월 말 기준 1차 방제 대상 3,000㏊에 대한 방제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병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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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인수위, 전북도정 밑그림 담은 백서 이원택 지사에 전달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31일 도민주권정부의 출발 과정과 정책 논의를 정리한 '인수위원회 백서'를 이원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원택 지사와 신형식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분과‧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11명이 함께했다.이번 백서는 지난 6월 10일 인수위원회 출범부터 6월 30일 최종 보고회까지 21일, 504시간에 걸쳐 진행된 실·국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현장 방문, 분과별 정책 논의, 전문가 특강, 도민 의견 수렴 등 인수위원회의 활동과 논의 과정을 기록했다.백서에 수록된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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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극단 ‘강릉’,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 키워
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극단 ‘강릉’의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지난 7월 26일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 우리카드홀에서 열린 2026 꿈의 극단 합동캠프 연계 사전 행사에 참여해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고 배우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전국 꿈의 극단 단원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대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꿈의 극단 ‘강릉’ 단원과 인솔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 찬희 등이 출연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관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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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충남도 무궁화 품평회 개최
충남도는 ‘제7회 충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으로 보령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30일 보령 무궁화 수목원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해 개최했다.올해는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무궁화 분화 40점을 출품했으며, 외부 평가위원 3명이 전체적인 수형과 꽃의 개화 상태, 관리 수준 등을 고려하여 작품성, 심미성, 관리성을 엄격하게 심사했다.무궁화 관리의 높은 수준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한 보령시에 이어 홍성군이 금상, 청양군 은상, 서산시가 동상, 논산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