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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갑오징어 ‘갑토리’, 쇼츠 타고 전국에 알린다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와 캐릭터 ‘갑토리’를 활용해 군산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린다.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와 협력해 갑오징어 ‘갑토리’를 소재로 한 홍보영상 2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지난 6월 9일 전국 최초로 선포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을 계기로 기획됐다.군산 갑오징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수산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군산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소개하기 위함이다.먼저 공개되는 영상은 ‘갑토리송으로 즐기는 군산 갑오징어 음식여행’...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반여 2동시장 일원에서 「2026 반할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반할맥 페스티벌’은 반여2동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 공연 등 다양한
창녕군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일원에서 ‘2026 세계유산 축전-가야고분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이 위치한 7개 지역이 공동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주관하며, 7개 가야고분군에 담긴 가야연맹이라는 독특한 정치체계와 가야의 역사·문화,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전 기간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에서는 별자리 관측 프로그램과
부산 사상구는 구민들이 일자리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의 ‘일자리 정보’메뉴를 확대·개편한다.기존에는 공공일자리와 민간 채용정보가 여러 메뉴에 분산돼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사상구는 이를 개선해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일자리정보’ 메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들이 자주 찾는 정보를 중심으로 메뉴를 재구성했다.개편된 메뉴에서는 ▲통계청 일자리맵 ▲채용공고 ▲우리동네 일자리 ▲주간 일자리정보 등 일자리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통계청 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 24일 경주 본사에서 이사회 윤리·청렴 실천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최근 비상임이사 및 비상임감사 신규 선임 등 이사회 구성이 변경된 것을 계기로, 이사회 구성원이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윤리적 책임을 다하고 청렴·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사장 및 이사회 구성원은 윤리·청렴 실천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이해충돌 예방,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 등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공단은 이번 서약을 통해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 스페이스 원지, 부산남고등학교에서 2026부산비엔날레 《불협하는 합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에는 22개국 46명의 작가/팀이 설치, 사운드, 퍼포먼스, 영상, 조각 등 다양한 매체로 참여한다. 공동 전시감독 에블린 사이먼스와 아말 칼라프는 70여 팀이 지원한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두 감독은 동시대 미
대구 중구 남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1마을 1특화사업「꽃보다 할매·할배 3탄, 오늘 뭐해? 같이 놀자~!」의 하나로 어르신 대상 장보기 및 키오스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음 담은 행복 장보기’ 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적응력 향상을 위한 ‘터치 한번, 세상과 연결!’ 키오스크 체험으로 진행됐다.행사는 남산3동 관내 마트와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 10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직접 장을 보고 무인
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
경기 화성특례시가 행사장을 옮겨 치르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동선과 교통·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화성시는 지난 28일 화성에코팜테마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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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은 더웠다인간의 체온을 뛰어넘는 온도는 감기를 앓을 때나 언급되는데, 이번 여름을 보내면서 입에 자주 오르락내리락한다. 경북 경산이 기상관측 최고치인 42.5도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그저 폭염의 정도를 가늠하기에 앞서 우려와 긴장으로 보였다. 전쟁과 지진, 화재만으로도 뜨거워 환장할 노릇인데 날씨마저 뜨거우니 이 시기의 생활이 절뚝거릴 수밖에 없다. 피서를 가고픈 생각이 매 정신을 사로잡고 있기는 하지만 알다시피 뾰족한 수가 드물다. 그저 인근의 뾰족한 산을 바라보며 다가올 절기로 인한 선선함을 갈망하기 바쁜 게 사실이다. 모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 좋은 활약을 펼친 제주SK의 박민재가 30일 "믿음에 보답하려고 노력을 했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박민재는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순위에서도 그렇고 팀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점 3점을 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김천전, 포항전, 그리고 이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그다. 이에 대해 "갑자기 나온 것이긴 하지만 항상 감독님이 저한테 믿음을 주셨다"며 "저는 그 믿음에 보답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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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후보를 두고 "법무부장관 하면 나라 망칠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승원 법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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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강원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내며 6위 자리를 가까스로 지켜냈다.김천상무는 울산원정에서 선제골을 뽑고도 울산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한 채 역전패를 당했다.포항은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6라운드 경기서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치열한 경기 끝에 0-0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도는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
포항스틸러스가 ‘천적’ 강원FC와 0-0으로 비겼다.포항스틸러스는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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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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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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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기회 넓힌 동작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
동작구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한다.시상 분야는 자치단체의 일자리 목표 공시와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 등을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으로 나뉘며, 동작구는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구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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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2026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 8. 25. ~ 8. 26.이틀간에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교원 각 25명을 대상으로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3층 시청각실에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학부모,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과의존 문제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해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고, 교사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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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첫발…초전마을 1MW 태양광 추진
그랜드썬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민참여형 태양광을 기반으로 한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나선다. 진례면 초전마을을 시작으로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 모델을 추진한다.㈜그랜드썬은 최근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 다목적홀에서 센터와 ‘김해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첫 사업 대상지는 진례면 초전마을이다. 한국도로공사 소유 부지를 임대해 총 약 1MW 규모의 지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5월 초전마을에서는 약 50~60명의 주민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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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 ‘U-스쿼시 페스타’ 개최
울산시북구스쿼시연맹은 30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 U-스쿼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울산시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공모사업을 통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과 수준의 참가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대회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입문 1년 미만의 ‘스린이부’, 1년 이상 경력의 ‘S3부’, 미래의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유소년부’ 등 3개 부문에 80여명이 참가해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이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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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바둑과 청바지 인생
노숙자의 복장은 허름하다는 게 그 첫째 조건인가 참으로 궁금하다. 청바지 몇 개 손봐 여름 몇 달간 입어야 하겠는데 여름 첫 나들이에서부터 내자의 힐난을 받았다. 팔순 지나고 있는 노인인 내가 흡사 노숙자를 방불케 한단다. 청바지 복장을 훑어보더니 일갈한다.나는 듣기에 대수롭지 않아 그래, 어떻든 내맘대로이니 나는 편해. 본시 남의 시선 별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라 뭐라든 대수롭지 않다.꽉낀 청바지란 노래도 있긴 하지만 나는 몸이 답답하면 견디질 못하니 품이 넓은 옷들이 제격이다.바둑도 풍덩한 옷입고 두면 생각도 자유롭고 여유가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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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울산웨일즈서 KBO 복귀 도전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최지만이 오는 9월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지만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5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한 뒤 올해 한국으로 돌아와 울산웨일즈 유니폼을 입었다. 2009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거쳤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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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국내 연구 경쟁력 강화 행사 잇따라
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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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신중년 3명중 1명 시대, 울산형 일자리정책 다시 짜야
울산 시민 3명 중 1명은 50·60대다. 지난해 12월 기준 37만7659명으로 전체 인구의 34.6%에 달한다. 신중년 문제는 더 이상 특정세대의 복지 현안이 아니라 울산의 고용과 산업, 인구정책을 좌우할 과제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 지원 종료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이 갈림길에 섰다. 울산시는 기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에 머물지 말고 신중년 일자리 정책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현재 울산시와 중·남·동·북구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퇴직 전문인력을 비영리법인과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