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보령도서관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도서관 내부 시설공사로 인해 임시 휴관한다.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계단 난간과 창문의 안전바 설치 등 도서관 내부의 시설을 보강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된다.도서관 시설공사로 발생하는 소음, 분진 발생으로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의 예방을 위해 휴관 기간 중 도서관 내부 출입 및 열람실, 자료실 등의 이용은 불가능하다. 도서 대출은 불가능하지만, 반납은 현관의 무인반납기로 이용할 수 있다. 휴관 중 반납 예정 도서는 재개관일까지 대출기한이 자동 연장된...
청주시는 부동산 등 재산을 소유한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조사를 추진한다.과점주주 취득세 조사 대상은 부동산, 차량 등의 자산을 보유하면서 2023년 기준 주식을 50% 초과 취득해 최초로 과점주주가 되거나 과점주주의 주식 지분율이 증가한 비상장법인이다.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해 과점주주가 됐을 때는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취득한 것으로 본다. 이에 해당하는 과점주주는 주식을 취득한 날부터 60일 이내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시는 국세청으로부터 제공받은 비상장법인 지분 변동 자료 245건을 기반
충북 청주시는 오는 10월부터 자활 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이 1년간 근속하면 최대 150만원을 지급한다.자활 근로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충북에선 300여명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사업 참여자가 취·창업 후 6개월 이상 근속하면 1회차 50만원, 이후 6개월을 추가로 일하면 2회차로 100만원의 자활 성공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이형모 선임기자lhm043
김영환 충북지사는 ‘돈 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 결백을 주장하면서 도민에게 공식 사과했다.김 지사는 지난 22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도청 압수수색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떠나 도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이어 “경찰 수사가 진행되면 명백하게 해명될 것”이라며 “도청과 산하기관 임직원들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일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앞서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도청 도지사 집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25일 대회의실에서 학생, 인솔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지역특화 인재양성 국외 프로그램' 3차 사전연수를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국내외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 사업으로 충북도교육청과 보은군이 1대 1 대응 투자 방식으로 추진한다. 보은 지역 중·고등학생 36명이 오는 9월 3일부터 12일까지 8박 10일간 프랑스 파리와 툴루즈를 방문해 드론 및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이날 3차 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당정간 이견을 보인 검찰개혁과 관련해 "중요 쟁점에 대해선 대책과 해법 마련을 위해 국민 앞에서 합리적으로 논쟁하고 토론하라"고 주문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29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권력 집중으로 인한 권한 남용 방지, 수사권 운용 등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을 아예 열어놓고 모든 의견을 수렴하며 상징적인 공개토론 과정을 가져보자"며 "부족한 부분에 대한 대
고양시는 저현고등학교와 백석고등학교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두 학교는 2026년부터 5년간 자공고 2.0체제로 운영되며 지역 사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진로·성장 중심 교육 과정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자공고 2.0은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성을 부여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지자체·대학·산업 등과 협력한 특화 교육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정과제에 포함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국헌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시립대와 전북대에서 각각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헌법학과 지방자치학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제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학술적 논거를 제시했다.28일에는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주최로 서울시립대에서'제7회 한국헌법학자대회'제주세션을 개최했다.1세션에서 김연식 교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이주한 대통령실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이 한국연구재단을 방문해 새정부 R&D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대통령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이 29일 한국연구재단을 방문해 "새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춘 연구재단의 혁신 노력을 대통령실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새정부 과학기술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비서관은 연구사업 추진 체계를 논의하고 기획·평가·관리 고도화 중심의 R&D 혁신을 위한 현장 제언과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이주한 비서관은 연구재단 관계자들과 R&D 시스템 혁신 방안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8일 오후 3시를 기해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 사이 낙동강 칠서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관심'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지난 14일 관심 단계 발령 이후 약 2주 만이다.칠서지점은 녹조 원인이 되는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지난 18일 ㎖당 1만3080개, 지난 25일 2만9369개로 집계됐다.수온은 지난 18일 30.9도, 지난 25일 32도를 기록했다.상수원 구간 기준 총 3단계로 발령되는 조류경보제는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2회 연속 ㎖당 1000개를 넘어설 경우 '관심', 1만개 이상이면 '경계',
교통사고, 여름철 물놀이 사고 등 안전사고가 꾸준함에 따라,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지역 주민이라면 자동으로 가입돼 편리하고, 타 지역에서 사고가 나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고의 고의성이 있다면 보장되지 않고, 지역구마다 별개의 계약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세마역에서 에스컬레이터 부품 교체 작업을 하던 40대가 손가락을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29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오산 세마역사 내 상행선 방향 에스컬레이터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직원 A씨가 부품 사이에 손이 끼이면서 손가락 3개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국헌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다.서울시립대와 전북대에서 각각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헌법학과 지방자치학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제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학술적 논거를 제시했다.28일에는 제7회 한국헌법학자대회에서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주최로 제주세션을 개최했다.1세션에서 김연식 교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헌법적 의의와 구조조정의 헌법적 쟁점’을 주
현대차·기아가 미국 친환경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K5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 7월까지 누적 판매 151만 5145대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기아의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씨돼지 한 마리의 죽음으로 드러난, 권력과 탐욕이 지배한 시골 마을의 민낯을 그린 농촌 정치 스릴러 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영화 는 1998년 경북 안동의 작은 시골 마을 서부리에 전염병처럼 퍼지기 시작한 ‘권력 전쟁’을 다룬다. 마을의 생계가 달린 씨돼지를 손에 쥐고 권력의 정점에 군림하던 ‘돼지할매’. 그러나 유일한 씨돼지가 실종된 순간, 권력의 균형은 조금씩 무너진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민들이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나서자, 평온했던 시골 마을은 순식간에 음모와 배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공장 건물 옥상에서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을 해온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 노동자 박정혜씨가 29일 농성 600일 만에 땅으로 내려왔다. 이날 오후 3시쯤 9m 높이 공장 옥상에서 내려온 박씨는 "1년 8개월 정말 오랜 시간 고공에서 농성할 줄 몰랐다"면서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함께 싸워준 동지들 덕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박 부지회장은 "승리해서 내려온 게 아니고, 아직까지 우리의 투쟁은 끝난 게 아니다. 아직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가지 못했다"며 "금속노조는 땅에서 더 강고한 투쟁을 조직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29일 함양군청에서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과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과보고와 협약서 서명, 공동건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된 협약은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오는 9월 21일까지 매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2025 글로컬 태권도 캠프’를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총 4차례에 걸쳐 덕유산 리조트 유스타운에서 진행되며 무주군 태권도 수련생을 비롯해 국내 태권도 수련생 1200여 명이 각 회차별 300여 명씩 참석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