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수도권에서 대구·경북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iM웰컴대경 청년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청년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전입해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직장인이다.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빌릴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청년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금리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최저 3.64
타이완으로 이주한 지 2년 넘었다. 낯선 나라에서 하루하루 살아간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중국어를 못해서 더 그렇겠지만, 말이 통해도 여전히 어려운 점이 있었을 ...
충북 영동군 상촌면이 결혼이민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자체적으로 추진한 지원사업이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상촌면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결혼이민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및 국적취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적응을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4명 중 1명인 로엠롯나씨가 최근 국적취득 시험에 합격하는 결실을 이뤘다. 올해는 상촌면 갈마루지역아동센터에서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이주가정의 지역 정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길호 상촌면장은 “해외에서 이주한 주민이
경북의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가 최근 5년간 5배나 증가했다. 한국어학급 과밀 현상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진선미 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는 2020년 47곳에서 2025년 123곳으로, 5년새 2.6배 늘었다.학령인구는 갈수로 줄어들고 있음에도 이주배경학생 수는 지난해 20만명을 넘어서 전체 학령인구의 4%를 차지했다.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란 재학생 100명 이상인 학교 가운데, 본인·부모가 외국 국적이거나 외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이주배경학생'
인천시는 쪽방과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사비를 최대 40만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된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와,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다.신청은 전입신고를 완료한 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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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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