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제23대 총선을 향한 정치권의 행보가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와 각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친명·친청 갈등이 극에 달했고, 국민의힘은 내년 당 대표 선출에 앞서 당내 계파 갈등이 폭풍전야다. ▲차기 당 대표, 2028년 총선 지휘거대 양당...
항공업계와 학계가 중심이 돼 미래의 항공안전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및 세미나’가 15일 인천공항 인근 그랜드 하얏트인천에서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사람과 문화, 함께 여는 항공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슬로건으로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한항
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노선 청학역 신설 등 인천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이 올해 마지막 정부 투자 심사대에 오른다.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조성, 문화시설 건립 등 민선 9기 핵심 사업들의 추진 여부를 결정지을 심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5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15일 오후 1시28분쯤 안성시 공도읍 한 콩나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 24명이 대피했다.“주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5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전원주택 앞 옹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7명이 대피했다.1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 46분쯤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일대 소규모 전원주택 단지 앞 옹벽이 붕괴됐다.‘주택 앞 옹벽이 무너졌다’는 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0
국내에서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빈집 문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일본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같은 문제를 겪으며 다양한 해법을 모색해 왔다.빈집 증가와 지역 공동체 붕괴가 동시에 진행되자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의 연결을 회복하는 새로운 시도도 등장했다. 일본 정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인공지능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AI 기초 교육과정으로, AI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AI 코디니를 활용한 블록코딩을 비롯해 음성인식, 음성합성,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장치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
반도체 핵심 부품 전문기업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일본 요코오와 고대역폭메모리 관련 MEMS 핀 사업에 대한 전략적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요코오는 반도체 검사 부품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초정밀 MEMS 테스트 핀과 버티컬 프로브 카드 부품 등을 양산하고 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검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용 통신 안테나 사업도 영위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차량용 샤크핀 안테나 및 GPS/LTE 안테나 등을 공급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강산건설이 선보이는 평택 브레인시티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의 전용면적 59㎡타입 분양이 성황리에 계약을 완료했다.전용 59㎡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갖춘 실속형 평형으로, 신혼부부와 젊은층, 4인 이하 가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59㎡타입 완판으로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의 상품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단지는 브레인시티의 미래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브레인시티는 첨단산업과 주거·교육·의료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농협중앙회 이전을 둘러싼 정치권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빠져 있다. 농협의 주인이 누구냐는 것이다.농협은 정부 부처도, 공공기관도 아니다. 농민이 출자해 만든 자주적 협동조합이며, 그 운영의 주체는 조합원이다. 농협중앙회 역시 지역 농축협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연합조직이다. 따라서 중앙회 소재지를 옮기는 중대한 결정은 정권이나 몇몇 국회의원이 일방적으로 정할 사안이 아니다.중앙회장 직선제를 도입하려는 이유도 조합원 주권을 실현하기 위
IBK기업은행 해외 현지 법인에서 800억원대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기업은행은 해외 현지 법인의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발생한 피해라며 관계 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IBK기업은행은 16일 공시를 통해 해외 현지 법인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 관련 금융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금액은 약 833억7604만원 규모다.이번 사고는 해외 현지에서 운영된 비대면 소액대출 상품과 연계된 플랫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기업은행 해외 법인은 현지 금융기관과 비대면 대출 관련 협
디케이월드가 계열회사 디케이하우징에 1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실제 거래일자는 2026년 7월 17일이다. 이자율은 4.60%로 당좌대출이자율을 적용했다. 거래 목적은 만기 도래 대여금의 계약 연장으로 명시됐다.이번 대여금을 포함한 디케이하우징에 대한 당해 사업연도 기준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108억5000만원이다. 공시에는 대여금의 일부 또는 전체 금액을 언제든지 중도 상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의 결정 및 계약 체결·집행 등은 대표
PRRS, PED 발생 양돈장에 대한 이동제한이 최소화 될 전망이다. 해당 질병 방역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양돈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제3종 가축전염병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위험도에 따라 합리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일부 개정안’(이하 개정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대구문학관은 이육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 대구문학관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이육사의 수인번호 ‘264’와 8․15 광복절의 상징성에 착안해, 이육사의 삶과 문학 세계, 그리고 광복의 의미를 글로 풀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는 ‘264자 시 공모’와 ‘815자 에세이 공모’ 두 분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