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평년보다 약 22%포인트 낮아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가뭄 우려가 커지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4개 시·군과 함께 긴급 대응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5일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실국장과 14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가뭄 대응 추진상황 긴급...
대구 군위군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6일 군위군에 따르면, 여름철 농작업 현장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 생활개선회 임원 16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및 사전교육해 현장에 투입했다.
선발된 예방요원들은 각 읍면 마을회관과 영농현장 방문, 농업인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
제주시 용담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오후 6시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매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약국, 식당,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업소를 직접 방문해 주변 이웃의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복지위기알림앱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생활업종 종사자들에게 복지위기 상황을 발견했을 때 적극적인 관
고양시는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체납관리단TF팀'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현장 중심 체납 실태 조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44명을 채용하고 오는 19일부터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방문 실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채용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 및 생활실태 파악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 안내 △체납안내문 전달 △생계형 체납자 분할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담당 공무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관내 공공 및 민간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안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5개 기관의 민·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경남지역 가뭄 지원을 위해 이동하던 인천 소방대원들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탁송차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진화해 전기차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미추홀소방서 주안119안전센터 소속 대원 2명은 12일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물탱크차를 운용해 자원집결지로 이동하던 중 오전 6시 20분께 충남 금산군 부리면 통영대전고속도로 상에서 탁송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했다.대원들은 약 2㎞ 전방에서 검은 연기를 확인하고 현장에 접근했다. 당시 탁송차 하부 엔진 부근에서 불길과 연기가 발생하고 있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의 한 농촌 마을에서 낡은 집을 고쳐 새로 지은 노인이 5년이 지나서야 270만원 상당의 세금 추징 통지를 받았다. 취득세를 감면받는 대신 지켜야 했던 '취득일부터 3개월 이내 전입신고' 요건을 넘겼다는 이유에서다. 정작 당사자는 그런 요건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했다고 호소하지만, 행정은 이미 적법한 절차를 밟았다는 입장이다. 고령화된 농촌을 파고든 감면의 함정이 뒤늦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지방세특례제한법 제16조는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상시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조성한 300억원 규모의 ‘GH 상생펀드’가 출시 5개월 만에 도내 중소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7개 기업 신청으로 전액 완판됐다.상생펀드는 GH가 지난 3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예탁한 3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감면해 주고자 조성한 펀드다.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임대받은 경기도 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10억 원으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펀드는 공공이 조성한 펀드의 이자수익을 기업의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태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산업재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고강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관내 공공 및 민간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안군을 비롯해 충청남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5개 기관의 민·관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사회복지법인 선도원은 지난 10일 제주지역 청년사회복지사들의 성장과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제2회 임말시아 청년나눔상’ 지원금 3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지난해 처음 마련된 ‘제1회 임말시아 청년나눔상’은 故 임말시아 회장의 뜻을 이어 청년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고인의 나눔과 헌신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제2회 청년나눔상 지원금 300만 원을 마련했다.임주리 사회복지법인 선도원 대표이사는 “어머니의 나눔과 헌신의 뜻이 후배 사회복지사들에게 이어
고양시는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여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 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체납관리단TF팀'을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현장 중심 체납 실태 조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44명을 채용하고 오는 19일부터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방문 실태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채용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 및 생활실태 파악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 안내 △체납안내문 전달 △생계형 체납자 분할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담당 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