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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의무복무’ 지역의사제 첫발…490명 9월 7일부터 선발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 오는 9월 7일부터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지역의사선발전형’을 치른다. 지역에서 나고 자란 학생을 별도 전형으로 선발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학비를 지원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하면 10년간 지정된 지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하는 ‘지역의사제’가 처음 대입 현장에 적용된 것.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2027학년도 지역의사선발전형 지원 길잡이」를 발표하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문의해 온 지원자격·거주요건·의무복무 등 85개...
부여군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으로 진
보건복지부가 최근 공개한 2025 보건복지백서에서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의료개혁의 주요 성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백서 원문을 확인한 결과, 관리급여를 다룬 서술은 세 문장에 그쳤고 시행 이후 벌어진 물리치료사 해고와 환자 치료 중단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었다.백서는 제6장 보건의료정책 편에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소개하며 비급여 적정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을 별도 항목으로 뒀다. 해당 부분에는 치료에 필수적인 비급여는 적극 급여화하고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는 가격과 진료기준 등을 설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안치에 이어 3일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갔다.성화는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 조종관 앞에서 채화됐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 공연과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주자는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이 맡았으며, 송악읍 구간에서는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성화를 이어받았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성화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했다. 3일에는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제주시가 올해산 극조생 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한다.품질검사 신청 대상은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으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신청하면 된다.검사샘플의 80%가 당도 8.5브릭스 이상일 경우 품질검사를 통과하며, 확인 결과는 과원에서 즉시 통보된다.품질검사에 합격한 과원이라도 조례상 상품품질기준에 미달한 감귤을 출하하면 상품 외 감귤 유통 행위로 간주해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함께 제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3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바이오라이트와 ‘건강한 엄마돼지 만들기’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돈 임상 현장의 전문성과 산업계의 기술·운영 역량을 연계해 모돈의 건강관리와 동물복지 방안을 모색하려는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모돈 건강관리와 동물복지에 관한
울산 주택시장이 미분양 감소와 아파트값 상승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울산 남구에서 공급되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울산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5일간 총 2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견본주택을 운영한 결과, 야간 시간대에만 5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평일 저녁 견본주택에는 퇴근 후 방문한 30~40대
AI SOC가 보안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등 SOC 업무의 상당 부분을 수행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AI를 활용해 SOC의 효율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려는 시도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SIEM, XDR, SOAR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연계해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대응을 자동화하는 방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추진돼 왔다.창밍 리우 스텔라사이버 CEO는 “과거에는 복잡한 플레이북 구축과 낮은 보안운영 자동화 수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5일, 성평등가족부의‘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소년 크로스시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및 논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교류활동은 논산시·공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 총 18명이 참가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청소년 크로스시티」는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구성하는 것은 물론 활동 준비와 현장 운영, 참여 과정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만들어졌다.이날 양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논산문화
신한은행이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초 지역 AI·ICT 기업에 금융과 보증, 컨설팅,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금융·보증·성장지원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과 AI·ICT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발굴부터 신용보증, 금융상담, 경영 컨설팅, 투자 연계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초AICT는 2024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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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5개 교육지원청이 이달부터 지역별 교육발전 전담기구를 구성하고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담기구는 주민직선 5기 인천시교육감 공약으로 자치구별 교육 현안을 발굴·조정하고 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협의·자문 기구다.전담기구는 학교·지자체·지역사회를 연계한 상시 소통 채널로 학교장, 학부모, 지자체, 지역 인사 등으로 구성했다.지역별로는 남부지역 미추홀구 19명·제물포구 19명·영종구 19명, 옹진군 14명, 북부지역 부평구 21명·계양구 21명, 동부지역 남동구 20명·연수구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 아프리카돼지열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파주·연천지역 고위험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환경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파주·연천은 2019년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접경지역과 인접하고 산림지역이 넓어 야생멧돼지 등 외부 오염원에 의한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추석 전후에는 성묘와 벌초 등으로 사람·차량 이동도 증가하는 만큼, 야외 환경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사람·차량·장비
국세청이 일반임기제 직급의 공공데이터 전문가 1명을 채용한다.채용되면 세종청사 국세데이터담당관실에서 근무하게 되며, 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년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당해 직위의 존속기한이 연장되고,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임기기간 연장이 가능하다.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의 '일반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를 4일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개방·품질관리, 실태평가 등 평가 대응 총괄(공공데이터의 발굴·관리·제공·활용 관련 업무, 공공데이터 시책과 기관 내 다른 정책·계획 등
올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이 160만명을 돌파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폐장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올여름 도내 12개 해수욕장 이용객은 총 160만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11% 늘어난 규모다.제주시권 이용객은 142만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13% 증가하며 성장세가 뚜렷했다. 해수욕장별로는 함덕해수욕장이 7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협재해수욕장과 금능해수욕장 등의 순이다. 서귀포시권에서는 중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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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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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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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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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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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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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서초구·서울신보, AI·ICT 기업 성장지원 협력
신한은행이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서초 지역 AI·ICT 기업에 금융과 보증, 컨설팅,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금융·보증·성장지원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과 AI·ICT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발굴부터 신용보증, 금융상담, 경영 컨설팅, 투자 연계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초AICT는 2024년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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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택시장 상승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2만여 방문객 몰려
울산 주택시장이 미분양 감소와 아파트값 상승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울산 남구에서 공급되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울산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5일간 총 2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견본주택을 운영한 결과, 야간 시간대에만 5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평일 저녁 견본주택에는 퇴근 후 방문한 30~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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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극조생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제 접수 시작
제주시가 올해산 극조생 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한다.품질검사 신청 대상은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으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주시 감귤유통과로 신청하면 된다.검사샘플의 80%가 당도 8.5브릭스 이상일 경우 품질검사를 통과하며, 확인 결과는 과원에서 즉시 통보된다.품질검사에 합격한 과원이라도 조례상 상품품질기준에 미달한 감귤을 출하하면 상품 외 감귤 유통 행위로 간주해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와 함께 제주시는 드론을 활용해 10월 1일 이전 극조생감귤을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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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사이버 “AI SOC, ‘인간 증강형 SOC’로 진화···에이전트 신뢰성이 핵심”
AI SOC가 보안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위협 탐지와 분석, 대응 등 SOC 업무의 상당 부분을 수행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다는 개념이다. 그러나 AI를 활용해 SOC의 효율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려는 시도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SIEM, XDR, SOAR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연계해 데이터를 통합·분석하고 대응을 자동화하는 방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추진돼 왔다.창밍 리우 스텔라사이버 CEO는 “과거에는 복잡한 플레이북 구축과 낮은 보안운영 자동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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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신고 다음 날부터 금융거래 자동 차단…전 금융권 적용
사망신고가 접수되면 다음 날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기존에는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최대 2개월가량 걸릴 수 있었지만, 사망자 정보가 매일 금융권에 공유되면서 차단 시점이 크게 앞당겨진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11일부터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기존에는 일부 금융회사가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안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았다.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공유 주기를 고려하면 금융회사가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