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월 9일 열린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산시 생활임금제 도입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가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2025년 1인 가구 중위소득은 약 239만 원이지만, 최저임금 기준 월 소득은 약 209만 원에 불과하다”라며 “한국노총이 제시한 실제 생계비 284만 원과도 격차가 크다”라고 지적했다.이어 “이처럼 법적 기준은 지켜지고 있지만, 노동자들의 삶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라며,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인상이 아니라, 일하는 시...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1월 8일 오전 10시, 분야별 한파 시행계획이 잘 이행되는지 점검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는 봉화군청 본관 2층 부군수실에서 박시홍 봉화부군수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부서별 소관 담당팀장이 참석하여 한파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체계 및 대책에 대해 논의하였다.특히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내 50개소 한파쉼터의 원활한 운영 및 방한물품 지원 등 동절기 주민보호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회의를 가졌다.대설과 도로결빙에 대한 차량운행, 수도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
오산시가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진로·진학, 미래 역량 교육, 심화학습, 체험형 프로그램을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학교 안과 밖을 잇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시는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기존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오산유니버스캠프’를 올해 2월부터 예비 중학교 3학년까지 넓혀 추진한다.해당 캠프는 EBS 대표 강사진의 과목별 학습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유괴 등 위기 상황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유괴 대응 방안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응 방안은 학생 유괴를 사전에 예방하고, 상황 발생 시 학교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 대응 중심 예방 교육 내실화, 안전 인프라 및대응 체계 정비, 예방 홍보를 통한 인식 개선 강화, 유관기관 협력․연계 확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먼저, 생활안전 교육 내 유괴 예방 교육을 필수 편성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처 능력을 키
미추홀구의회는 1월 8일, 미추홀구 모범운전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교통안전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범운전자회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교통안전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의 주요 활동 및 운영 현황 공유 ▲교통안전 시설 및 제도 개선과 관련한 건의사항 청취 ▲향후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전경애 의장은 “모범운전자회는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묵묵히
파주시는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은 트랙터용 지게발, 육묘 운반기, 모판 정렬기, 무인 보트 등 트랙터 활용 기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농지소재지가 관내이며, 경영체에 등록된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의 트랙터 소유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자세한 사업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
화폭 위에 빛과 그리움의 결을 쌓아 온 문소정 작가가 18번째 개인전이 송도 센트럴파크 로비 갤러리에서 15일 개막,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이라는 매개로 삶의 희로애락과 시간의 흐름을 응시하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문소정 작가는 “그림을 그리면서 계속되고 있는 빛의 선명한 응시와 내밀한 그리움의 근원을 캔버스에 투영해 오는 오랜 나의 시간”이라 소개하듯, 말의 눈빛을 통해 자신과 삶의 기억, 감정을 응축해 왔다.작품 속 말들은 순하고 깊으며 신비로운 눈빛으로 각기 다른 자
약물전달시스템 특화 바이오기업 압타머사이언스가 1월 16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전환사채는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권면총액은 70억원이다.자금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70억원이며, 사채의 만기이자율은 1%로 설정됐다. 사채는 2029년 2월 11일에 만기되며, 표면금리는 0%로 별도의 이자지급기일은 없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960원으로 결정됐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2월 12일부터 2029년 1월 12일까지다. 사채권자는
한국농공학회가 새해 비전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하며 70주년을 향한 도약을 공식화했다.지난 15일 한국농공학회는 2026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새해 학회의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기업,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업·농촌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농공학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학계·산업계·공공기관이 함께 모인 이번 행사는 농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정기총회에서는 김상
대낮에 부천 한 금은방에서 여성 주인을 살해하고 도주한 40대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천원미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40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2시7분쯤 부천시 원미구 금은방에서 사장인 50대 여성 B씨를 흉기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15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창업거점 대학교’를 내용으로 초청강연을 한 뒤 반도체 교육시설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핵심 축인 지역대학·청년·산업의 역할을 공유
미공개 스페셜 포토를 둔 진욱과 송민준의 경쟁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iMBC연예가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셀럽챔프'와 함께 진행 중인 '12월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가 바로 오늘 자정에 종료된다. 이날 오후 기준 여전히 진욱과 송민준이 우승 타이틀을 두고
한국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남부발전
국회가 16일 본회의에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전날 본회의에 해당 안건이 상정되자 송언석 의원 등 107명이 무제한토론을 신청해 논의가 이어졌으며, 16일 종결동의안이 총 투표수 186표 중 찬성 185표로 의결정족수를 충족해 토론이 종료됐다. 이후 표결에서 재적 296명 중 17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이번 법률안은 이른바 ‘3대 특검법’의 수사 과정에서 미진했던 후속 수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 약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의성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의성읍 비봉리 해발 약 150m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소방당국은 오후 3시 3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41분 대응 2단계로 격상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진화 차량 51대와 인력 315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13대가 동원돼 공중 진화를 벌였다. 헬기는 일몰과 함께 철수했다.의성군은
생애주기별 푸드 솔루션 기업 에르코스가 1월 16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총 135억원 규모다.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60억원과 운영자금 75억원으로 나뉜다. 시설자금은 2026년 2월부터 6월까지 신규 시설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운영자금은 2026년 35억원, 2027년 30억원으로 나뉘어 원재료 구매 및 생산 확대에 활용된다.전환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1월 26일이며, 표면이율은 0%로 별도의 이자 지급 기일은 없다
롯데관광개발의 김한준 대표이사가 2026년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한준 대표이사는 롯데관광개발의 등기임원으로, 이번 공시에 따르면 보유 주식 수가 710만주로 증가했다.1월 13일, 김한준 대표이사는 특수관계자 김기병으로부터 주식 610만주를 증여받았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8.93%로 증가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16일 롯데관광개발의 주가는 2만900원으로 전일 대비 200원 하락했다.최근실적을 보면, 롯데관광개발의 자산총계는 2조
롯데관광개발의 사실상 지배주주 김기병이 2026년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주식 증여 사실을 밝혔다. 김기병 대표이사는 롯데관광개발의 주식 610만 주를 증여하여 지분율이 7.67% 감소했다.2025년 10월 23일 기준, 김기병 대표이사는 롯데관광개발의 특정증권등 1806만817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22.72%였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16일에는 특정증권등의 수가 1196만8171주로 줄어들어 지분율은 15.05%로 감소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