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오산시, 남촌동 복합청사 개청…35년 노후 청사 대체

오산시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남촌동 복합청사가 지난 27일 개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개청식에는 오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남촌동 통기타강습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이 이어져 개청 의미를 더했다. 오산시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주민 생활권에서 행정·가족지원·독서 기능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거점 운영을 시작했다.남촌동 복합청사는 기존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가족센터, 청학도서관이 한곳에 자리 잡은 시설이다. 특히 남촌동 행정...
울진군은 73일간의 2025-2026시즌 왕피천공원 빙상장을 운영을 마치며 시즌 이용객 1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2009년 빙상장 개장 이래 17년 만의 성과다.이번 시즌 총 이용객은 1만 5,505명으로 집계돼 지난 시즌 10,343명 대비 약 50%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역주민 이용이 26% 증가했으며 관광객 이용은 103% 증가해 무려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1만 5,000번째 이용객’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수원에서 방문한 가족으로, 현장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정부의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중앙정부의 정책 확대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군·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응할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1월 외로움돌봄국을 출범하고 1인 가구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고립 예방부터 발굴·연결·돌봄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회의는 시 외로움돌봄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와 군·구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경기도가 실시한 부서별 규제혁신 평가 결과, 경기도형 적금주택 정책 시행을 위해 대출·세금 등의 규제 개선에 노력한 주택정책과가 최우수부서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중앙규제·자치규제 개선 실적, 건의 및 제도개선 성과, 규제 정비 노력, 적극행정 추진 여부 등 규제혁신 전반의 운영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 주택정책과 등 총 9개 부서를 우수부서에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부서는 지역금융과와 공동주택과, 장려부서에는 건축정책과, 지역정책과, 안전기획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과, 신도시기획과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전통과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키 위해 2026년 '전북천년명가'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가업을 계승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19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차를 맞았다. 신청대상은 도내 30년 이상된 소상공인이며, 가업 계승은 대표자의 직계가족으로
현대로템의 수소 모빌리티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으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로템은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올해는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여 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현대로템은 2023년 수소전기트램으로 해당 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철도 분야 디자인
GM 한국사업장은 노동조합과 건설적인 논의를 통해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종료에 대한 의견 차이를 해소하게 된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전환 과정이 원만하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동조합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와 노동조합은 대전, 전주, 창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를 비롯한 하청노동자들이 한화오션 등 원청에 교섭을 요구했다. ▶10일 자 10면 보도조선하청지회·웰리브지회
배움의 열기가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성주군이 군민들의 여가와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성주군은 지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잠재 능력 개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군민행복교육’을 지난 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문대림 국회의원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가 섬식정류장 도입 이후 서광로 차량 이동 속도가 빨라졌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데이터의 투명한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문 의원은 △차량들이 서광로 진입을 꺼리면서 '풍선효과' 발생 여부 △이용객 증가 원인이 청소년 무료 승차 때문인지 여부 △인근 도로의 정체를 심화 여부 △버스 정차를 위해 인도 쪽으로 차도를 넓힌 '버스 베이'는 부실한 설계의 자기고백이라는 것 등 4가지 사안에 대해 제주도가 관련 정보
IBK기업은행은 10일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1조 3,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총 1조 3,500억원 중 기업투자 부문 8,500억원, 인프라 부문 5,000억원을 국민성장펀드와 함께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공급한다.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규모 수준인 8,500억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으로 공급해 기술개발, 기술사업화,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할 예
중동 사태 급변으로 국내 석유 수급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석유공사가 10일 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 등 국내 석유 수급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석유공사는 이날 울산 본사에서 손주석 사장 주재로 석유상황실 점검회의를 열고 전략비축유 방출 대비 태세와 국제 공동 비축유에 대한 우선 구매권 행사 등 공사의 위기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5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원유·가스 수급 차질, 석유 시장 변동성 심화에 따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석유 자원
포항시립도서관은 오는 25일 포은중앙도서관 1층 어울마루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인문학 in 포항’의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인문학 in 포항’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는 포항시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2026년 강연의 첫 주자로 나서는 수신지 작가는 서양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으며, 글과 그림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구축해 왔다. ‘며느라기’로 ‘2017년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으며,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장관상’, ‘
1시간전
찾아가는 법률상담은 법률적 도움이 필요하지만, 정보 부족이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적시에 법률 보호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법률 지원 사업이다. 법무부 소속의 법률홈닥터 변호사와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채권·채무, 임대차, 근로관계·임금,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Generic placeholder image
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크리스에프앤씨, 온타이드 주식 전량 매도
니트 의류 OEM 제조사 온타이드의 사실상 지배주주 크리스에프앤씨가 3월 10일 공시를 통해 온타이드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3월 10일 공시에 따르면, 크리스에프앤씨는 온타이드의 보통주 2245만9094주와 우선주 835만730주를 모두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인해 크리스에프앤씨의 온타이드에 대한 지분율은 0%가 됐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크리스에프앤씨는 3월 4일 장외에서 보통주와 우선주를 각각 매도했다. 보통주의 처분단가는 1340원, 우선주의 처분단가는 1025원으로 기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원무역, 보통주 1주당 1400원 결산배당 결정
아웃도어 OEM 전문 기업 영원무역은 보통주 1주당 1400원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이며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6%다.배당금총액은 595억8415만6800원으로 제시됐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3월 10일이다.주주총회는 개최하며 주주총회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7일로 잡았다. 사외이사는 4명이 참석했다.회사 측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및 재무제표 확정을 위한 이사회 승인 과정에 따라 내용이 변경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프트업, 자사주 33만주 소각·200억 매입…주주가치 제고
시프트업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소각,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정책을 단행한다. 10일 시프트업은 이사회를 열고 기취득 자기주식 33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01억3100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른 것으로,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 아울러 시프트업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NH투자증권을 통해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9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주에이알티, 자본감소로 주권매매거래정지
드라마·영화소품 제작사 한주에이알티가 자본감소를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정지 대상은 한주에이알티 보통주이며, 정지 시각은 2026년 3월10일 16시38분이다. 매매거래 정지는 장종료시까지 적용된다.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에 근거했다.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에 따라 매매거래 재개일 장개시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한주에이알티의 주가는 3월 10일 16시 10분 기준 478원이며, 전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랜텍 최대주주 이해성, 이랜텍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33.14%
이랜텍은 전자부품 제조 기업으로, 최대주주 이해성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등의 수와 비율이 변동 없이 유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해성과 특별관계자 9인의 2026년 3월 9일 기준 이랜텍 보유 주식등의 수는 964만7744주, 보유 비율은 33.1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해성은 504만3225주, 17.33%, 특별관계자 이세용은 341만5188주, 11.73%, 안정숙은 108만8253주, 3.74%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이해성은 기업은행과 담보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