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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공영 노외주차장 일요일 운영 방식 조정

과천시는 2026년 1월 1일부터 관내 공영 노외주차장의 일요일 운영 방식을 일부 조정해, 시민 주차 편의 개선과 공정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유료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그간 일요일 무료 운영으로 인해 외부 방문 차량이나 행사 관련 차량의 장시간 주차가 반복되면서, 정작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 시민들이 주차 공간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러한 이용 불균형을 완화하고, 공영주차장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운영 방식 조정을 검토해 왔다.유료 운영이 적...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며, 상주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추진실적 평가에서 토지 소유자의 경계 분쟁과 고충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사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상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IBK벤처투자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 및 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에 총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SGA솔루션즈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이번 투자는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해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꼽힌다.크레온유니티는 1996년 설립 이후 주요 금융
지난 1월 2일, 김포 마송고등학교에서 ‘비탈에 선 아이들과의 동행’을 주제로 한 특별한 강연이 개최됐다. 새해 초입부터 배움의 열기로 가득했던 이번 특강에는 마송중·고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관내 신청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연자로 나선 박주정 교수는 평생을 교직에 헌신하며 이른바 ‘비탈에 선 아이들’ 707명을 사랑으로 이끈 인물이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 『선생 박주정과 707명의 아이들』을 통해 교육계에 깊은 울림을 전해온 박 교수는, 이날 역
국민의힘 부천시병 당원협의회는 8일 오후 3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당원 교육’ 행사를 갖고 다가올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김영규 자문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하종대 당협위원장을 비롯 김문수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했고,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서영석 부천시을 당협위원장, 곽내경 부천시갑 당협위원장, 이해선 전 부천시장, 홍사우 부천시 21대 평통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대구 달성군 구지면에 주민 일상을 품는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선다. 달성군은 구지면 응암리 1233번지에 들어설 ‘구지복합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선다고 7일 밝혔다.설계공모에는 5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당선작은 자연과 건축,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유기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단순한 공공시설을 넘어 주민 일상과 맞닿는 문화 플랫폼을 제시했다
장성군이 6일부터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개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이며, 날짜별로는 △6일 삼계·삼서면 △7일 서삼면·장성읍 △8일 북일면 △9일 북하·북이면 △12일 남·진원면 △13일 황룡·동화면 순이다.장성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매년 ‘군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다.장소는 주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
최근 말차 열풍 확산과 함께 20대를 중심으로 티 음료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12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고객의 티 음료 판매량은 전년 대비
김태융 전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은 지난 12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김태융 전 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집행부 인수인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현안 검토, 정책
인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센터 교육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행복을 두드리는 안마봉’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자원 낭비, 폐기물 감축, 업사이클링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익히고 폐양말을 활용, 안마봉을
오메가3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영양제 중 하나지만, "꼭 먹어야 한다"와 "먹어봤자 소용없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는 영양소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오메가3 섭취의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최신 연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좋은균연구소 김석진 소장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년 국제학술지 '뉴트리션 리서치 리뷰'에 실린 논문을 소개하며 오메가3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논문이 전 세계 187개국의 오메가3 섭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76%가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정부,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 마련2030년 118만톤 연료화 로드맵3만8천가구 사용 가능 전력 생산악취·온실가스↓ 석탄 대체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축분뇨의 에너지 자원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에 본격 착수했다. 가축분뇨를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재생에너지 원료로 전환해 에너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축산악취와 온실가스 등 환경 부담을 동시에 줄이겠다는 전략이다.정부가 내놓은 가축분뇨 에너지 방안의 핵심은 2030년까지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환
사진, 이름, 주소 등 양육비 미지급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웹사이트 '배드파더스'가 다시 열린다. 대법원이 배드파더스 활동을 사적 제재로 보고 유죄 판...
진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연합회가 9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진주시 공공형 콩깍지 놀이마당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미혼모 10가구에 전달돼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송영숙 회장은 “아이들과 교직
밀양 미술의 오늘을 보여주는 기획전시가 열린다.밀양시는 청사 로비에 운영 중인 '밀양시청 갤러리'에서 '지금, 밀양'을 주제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밀양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작가 6명의 회화·공예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또한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이달 20일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회(낮 1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 여성농민의 해를 맞아 올해 여성농업인의 소득·복지·역량강화를 위한 17개 사업에 총 32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유엔 총회는 2026년을 세계 여성농민의 해로 지정했다. 농촌경제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민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과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국제적 흐름에 맞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우선 여성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역량강화를 위해 10개 사업에 257억 9600만 원을 투입한다.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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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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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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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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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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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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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유자·자몽···스벅 티, 20대 마음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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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담 줄이는 초경량 무게 적용... 샤오미코리아, IT 신제품 3종 출시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가 초슬림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를 포함한 신제품 3종을 부터 국내시장에 공식 출시한다.이번 신제품 라인업에는초슬림·초경량 설계의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를 비롯해, 동급 가격대에서 약 860g의 가벼운 무게와 최대 50A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춘 '샤오미 진공청소기 P30', 그리고 3만원 미만의 가격에 최대 42dB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레드미 버즈 8 라이트' 무선 이어폰이 포함됐다. 샤오미 울트라 씬 마그네틱 보조 배터리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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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 "덧셈 정치는 지역에서 시작해야" 지적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대변인과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 의원을 맡고있는 박상현 군포시의회 의원이 “덧셈의 정치는 지역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박 의원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의 역할과 보수 정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생각을 이 같이 요약했다.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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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도 ‘K-패스 정액권’ 도입…월 5만5천원 내면 버스 무제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