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을 둘러싸고 성폭력 및 성적 학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강화군은 수사 결과 성폭력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 시설에 대해 폐쇄 조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강화군은 경찰 수사에서 혐의가 확인돼 기소 의견으로 사건이 송치될 경우, 즉시 시설 폐쇄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시설에 남아 있는 여성 거주인 4명은 조속히 다른 지역의 시설로 전원 조치할 계획이며, 남성 거주인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에서 학...
동작구가 동작오픈스튜디오 누적 이용객이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 4일 첫 개방 이후 119일 만에 거둔 성과다.동작오픈스튜디오는 구청 신청사 지하1층에 38.84㎡ 규모로 조성됐으며 LED월, 크로마키 스크린, 조명 등 방송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와 함께 ▲3D 스케치 미디어 아트월 체험 ▲뉴스데스크 앵커 체험 ▲대관 및 방송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의
중랑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민간기업 사회공헌 사업 등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2026년 공모사업 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구는 올해 ‘서울시 중랑구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부서별 공모사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신규사업 발굴과 사전준비 확대, 공모사업 추진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다양한 전략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중랑구는 20
양천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혁신과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서울시, 공공·전문기관이 실시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2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안전 분야다.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기반시설 확충해 힘써왔다.‘U-양천 통합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하며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CCTV 5,0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와 화재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최초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이태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남영역과 효창공원역 일대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용산구가 긴급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구민의 일상에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성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에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시범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최신 스켈레톤 인식 기술을 활용해 수영장 이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거나 이상 행동이 포착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이 전송돼 현장 근무자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고,
종로구는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제공을 위해 공영주차장 신설 및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에 주력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삼청제1공영주차장, 창신소담공영주차장,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연이어 준공하며 도심 주차 문제에 돌파구를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영동 공영주차장이 문을 연다.이달 12일 운영을 시작한 옥인제1공영주차장은 지하 4층~지상 2층, 연면적 4,997㎡ 규모로 90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거주자우선주차·시간제 주차·이륜차 주차가 가능하다.아울러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나선다. 춘천시는 20일, 춘천벨라스테이호텔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4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플러스플래너의 주관으로 택시 기사들의 응대 역량과 안전 운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포항 초·중·고교들이 사설 통학버스 운행 중단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과 지자체간 책임 공방만 이어지고 있는 기이한 형국이 계속되고 있다.사설 통학버스 중단을 계기로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가 통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두 기관의 입장 차로 지역별 통학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기까지 학교와 학생·학부모들의 혼란만 장기화될 전망이다.그동안 불법 논란에도 관행처럼 운영돼 온 포항지역 사설 통학버스가 민원 제기 이후 점검과 행정 절차를 거치며 운행이 중단되자, 학생 통학 여건을 둘러싼
민주당 서울시당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일본 도쿄에 대한 열등감과 동경심에 사로잡혀 있다며 "서울시장직을 즉각 사퇴하든지 도쿄가서 출마하라"고 했다.이인애 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행정 절차까지 무시하며 종묘 재개발을 밀어붙여 온 서울시장 오세훈 피고인이 '도쿄는 이제 넘사벽이 됐다'며 종묘와 도쿄 재개발 사업을 비교하면서 한탄했다고 한다"며 이렇게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피고인이 되어 재판받는 주제에 서울을 폄훼하는 발언이라니 황당하기 그지없다"며 "서
충남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과 우수농산물의 세계화,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을 축으로 한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20일 논산미래광장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소득과 행복지수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를 증가시키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백성현 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논산시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혁신과 변화를 이어왔고 이제는 그 변화들이 하나 둘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며“국방군수산업을 중
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기관부문 교육기부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20일 밝혔다.‘교육감 교육기부 인증제’는 교육기부를 통해 우수한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감이 직접 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다.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연구소의 전문 역량을 교육 콘텐츠로 전환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제주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2009년부터 연구소
법무부는 21일자로 제주보호관찰소장에 이맹숙 서기관을 임명했다.신임 이맹숙 소장은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출신으로, 1992년 9급 공채로 입직했다.이 소장은 2009년 사무관에 이어 2024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그는 제주보호관찰소 집행과장, 부산보호관찰소 집행과장,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등을 역임했다.신임 이 소장의 남편은 문대림 국회의원이다.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2K 해상도와 내장 배터리 충전식을 기반으로 한 미니 비디오 도어벨 '타포 D205'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포 D205는 높이 14cm, 너비 4.6cm의 컴팩트한 크기 안에 현관 보안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담은 제품으로, 간편한 설치와 안정적인 보안 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를 겨냥했다.타포 D205는 160도 초광각 화각을 적용해 현관 앞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2K 해상도의 고화질 영상으로 방문객의 움직임과 출입 상황을 보다 선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국회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볼리비아 특사 파견 활동 등에 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한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볼리비아 방문 성과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감사패를 수여해주셨다.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감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성과를 발판 삼아 조기 착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14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잇따라 방문한 데 이어, 20일에는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지인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실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상범·김선교 의원실, 그리고 허영·한기호 의원실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군은 이 자리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정부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하고 진상규명에 다시 나선다.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특정 사건이 정부 차원에서 테러로 규정된 것은 처음이다.20일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해당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앞서 김 총리 요청에 따라 국정원, 경찰청, 소방청, 방첩사령부, 국과수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조사가 진행됐고, 법제처 검토도 거쳤다. 정부는 피습범의 행위가 테러방지법상
충남 논산시가 국방군수산업과 우수농산물의 세계화,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을 축으로 한 3대 핵심 전략을 통해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20일 논산미래광장에서 열린 언론인 간담회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소득과 행복지수를 높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인구를 증가시키겠다”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전략을 공유했다.백성현 시장은 “지난 3년 반 동안 논산시는 과감한 도전을 통해 혁신과 변화를 이어왔고 이제는 그 변화들이 하나 둘 성과로 드러나고 있다”며“국방군수산업을 중
포항 초·중·고교들이 사설 통학버스 운행 중단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과 지자체간 책임 공방만 이어지고 있는 기이한 형국이 계속되고 있다.사설 통학버스 중단을 계기로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가 통학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두 기관의 입장 차로 지역별 통학 환경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기까지 학교와 학생·학부모들의 혼란만 장기화될 전망이다.그동안 불법 논란에도 관행처럼 운영돼 온 포항지역 사설 통학버스가 민원 제기 이후 점검과 행정 절차를 거치며 운행이 중단되자, 학생 통학 여건을 둘러싼
국민의힘 중앙당 청년국은 청년 연설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실전 중심의 스피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스피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스피치 아카데미는 만 45세 청년 당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거운동 현장과 정치 영역에서 요구되는 발표력과 설득력 있는 메시지 전달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청년 스피치 아카데미는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6회차로 진행하고, 매회 4시간 동안 이어지는 몰입형 교육 방식과 전·현직 아나운서의 직강으로 이론과 체계적인 실습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