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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지원본부, 초기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체계 구축’

세종시 학교지원본부는 교원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심리 치유와 교육활동 보호를 획기적으로 강화한 교육활동보호센터 운영 체제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개편은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도움이 필요할 때 실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체계로 전환에 중점을 두었다. 그동안 교원들이 느껴온 상담을 신청하기까지의 부담과 시간을 내기 어려운 현실, 익명성에 대한 우려등 보이지 않는 장벽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접근성 △예측 가능성 △즉각성 △전문성이라는 4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교원이 체감...
충남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9일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 1층 교육장에서 ‘액션그룹 공동체경제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공동체경제 지원 사업을 통해 액션그룹 1기부터 4기까지 총 60여 개 팀을 발굴·육성해 왔다. 특히 1단계 소액 지원부터 4단계 인센티브 지원까지 단계별 체계를 운영하며, 일부 팀은 협동조합 법인 설립과 함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추진단은 지난 3월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서류 및 대면 심사를 진행했으며
충북 청주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청주육거리시장에 야시장이 문을 연다.청주시는 상반기 ‘육거리야시장 만원 행사’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야간 전통시장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이 행사는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이동식 판매대, 푸드트럭 등은 ‘한 입만 이벤트’를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이고, 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지역 공예품도 준비된다.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도 마련된다.육거리야시장은 지난해 총 26회 운영돼
더불어민주당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윤곽이 잡혔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 청주·충주·제천 기초단체장 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6인 대결이었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충주시장 경선은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과 맹정섭 전 충주지역위원장이 예비후보 3명을 누르고 결선에 직행했다.제천시장 후보 경선은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전원표 전 충북도의원을 제압하고 공천을 받게 됐다.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안성수기자 t
개혁신당 충남도당이 9일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경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천 기준과 판단 근거를 시민 앞에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충남도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전과 및 도덕성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민주당이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경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시민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언급했다.이어 “특히 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잃은 인물이 다시 경선에 참여하는 것이 시민 상식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전력,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시정 운영의 기본과 원칙을 재정비하고 행정 체계를 단단히 다져야 시정 5기를 흔들림 없이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7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김 대행은 “대행 체제에서는 실·국장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강화해야 한다”며 “주요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보고 체계를 정례화하면서 업무의 기준과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자”고 말했다.특히 각 실국은 기초·광역사무가 혼재된 현 시정 체계를 면밀히 살펴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한정된 인력과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것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그는
충남 보령시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복지자원을 연계·활용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관내 복지관 이용자와 생명존중 안심마을 경로당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명천실버복지관, 보령댐노인복지관 4개 복지관은 주 1회 총 5회, 주포면, 청소면, 남포면, 주산면, 대천4동 5개 경로당은 주 1회 총 8회 운영된다. 전문강사를 활용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원예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선수와 관중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도민 화합의 장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이어진 대회 기간 경기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구름관중을 이뤘다.경기장 곳곳에는 선수들의 가족과 동문, 학생들이 몰려들어 응원전을 펼쳤고, 함성과 탄식이 교차하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관중석은 크게 들썩였다. 승패를 넘어 모교의 명예를 건 한판승부에 도민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각 학교 응원단은 학생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택시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운전자들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정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고성능 AI가 사이버 공격 역량까지 내재화하면서 미국 정부가 전면 대응에 나섰습니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주요 부처와 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금융권과 함께 AI 사이버 위협 차단 체계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계기는 앤스로픽이 7일 공개한 AI 모델 ‘미토스’로, 취약점 탐지부터 공격 코드 생성까지 자율 수행이 가능한 AI로 평가됩니다. 미국은 통신망·금융망 마비 시나리오를 상정하고 AI 생성 악성
코미르가 광업시설 미화 개선에 나선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영월군 상동읍에 위치한 광물찌꺼기저장시설 유휴부지를 활용해 지역경관 개선을 진행한다.공단은 13일 영월군 상동광산 광물찌꺼기저장시설 구조물 하부 소단에 영산홍 등 관상용 식물 약 2,600그루를 심었다. 이번 사업은 시설 내 활용되지 않던 부지를 정비해 경관 저해요인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단이 식재 활동과 일부 자재를 지원하고 지자체는 식재 및 관리에 참여하는 방식의
33분전
인하대학교는 페루 산 마르코스 국립대학교에 디지털 공급망·물류공학 학과를 신설하고, 물류 기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국제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의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2032년 3월까지 6년간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인하대는 해당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참여해 교육과 연구, 창업을 아우르는 통합형 협력 모델을 현지에 구축하고 있다.사업 추진 성과로 최근 산 마르코스
김재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사회의 지지 선언이 폭발적으로 확산...
박명균 국민의힘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8일 발표한 '중소기업은행 유치' 공약이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명균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진주시에...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그 변화를 따라잡으려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경력 출신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우리 세무 실무진들이 현장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딜레마 중 하나는 과세관청이 적용하는 잣대와 납세자가 체감하는 경제적 실질 사이의
2시간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원인으로 돼지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사용하는 사료업체가 지목되면서 업계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했다. 전문가들은 핵심 쟁점을 짚으며 신중론을 제기하고 있다. 사료에서 검출된 것은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아닌 유전자 흔적일 수 있고, 감염된 돼지가 도축장 검역을 통과한 시스템의 구멍이 근본 원인이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3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다. 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30mm.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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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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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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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주요 혼잡역사 5곳 ‘맞춤형 공간 재설계’ 본격화
서울교통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공사는 지난 20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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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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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위 과장급(4월 8일자)
▲서비스업감시과장 이준헌 ▲제조카르텔조사과장 이선미 ▲경인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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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친구들 "이대통령 이스라엘 반인도범죄에 대한 지적 환영"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활동하는 평화활동가 단체인 '강정친구들'은 13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가한 반인도범죄에 대해 지적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강정친구들은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 반인도범죄에 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면서 "2년 반 동안 이스라엘에 의해 자행된 집단학살로 너무도 많은 이들이 고통받았기에 너무 늦었지만 가해자를 직접 거론했다는 점과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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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의원, “쌍문2구역 정비구역 지정 고시 환영… 사업 본격 궤도 진입”
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은 2일 서울시의 쌍문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도봉구 쌍문동 일대은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골목이 좁아 소방차 진입조차 어려울 만큼 재해에 취약했으나, 이번 고시에 따라 최고 39층, 총 1,919세대 규모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박 의원은 “쌍문2구역은 2017년 사업성 부족 등으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됐으나, 신속통합기획 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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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 신규 임용 ▲방위산업진흥국장 이형석 ▲우주지휘통신사업부장 김동춘 ▲첨단기술사업단장 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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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대천.중문.예래 예비후보 "월드컵경기장 내 실내 어린이 놀이터 조성"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임정은 예비후보가 "제주월드컵경기장 내 공공형 실내 어린이 놀이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실내 공간이 절실하다"며, "접근성이 뛰어난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육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실내 놀이터는 민간 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공이 책임지는 보육 모델"이라며 △아이들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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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택시운전자 공영주차장 30분 무료··· 화장실 이용 편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택시운전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일정 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은 택시운전자들이 장시간 운행 중에도 화장실 이용 등 기본적인 휴식을 취하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정 의장은 이와 같은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