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충주역과 3대 관문 일대를 연계한 ‘AI스마트 화물물류허브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맹 예비후보는 “충주는 대한민국의 지리적 중심이면서도 그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도시”라며 “이제는 충주의 철도와 도로망을 결합해 국가 물류의 중심 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충주에는 중부내륙철도와 충북선 그리고 중앙선, 강릉선으로 연결되는 철도망이 연결돼 있으며, 이는 각각 부산·광양항, 평택항, 동해항·삼척항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충북 북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급 병원으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맹 예비후보는 27일 충주시장 선거 일곱 번째 공약으로 “건국대 충주병원을 중심으로 충주의 의료 수준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병원, 응급환자가 도시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병원, 수도권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병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구체적인 방법으로 맹 예비후보는 건국대 실습농장 부지에 건국대와 충주시, 중앙정부가 공동으로 투자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충주의 자연과 관광, 의료, 콘텐츠 산업을 결합한 미래 전략사업인 ‘K-산티아고 맨발 순례길 & 치유관광 메타허브’ 공약을 발표했다.맹 후보는 “충주의 자연은 이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이를 산업으로 전환하지 못했다”며 “이제는 ‘보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는 치유산업’으로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총 42.195㎞ 구간으로 조성되는 ‘맨발 순례길’이다. 단순 걷기 코스를 넘어 치유 프로그램과 의료 서비스, 체류형 숙박이 결합
민주당 충북 단체장 결선결과...청주 이장섭·충주 맹정섭·보은 하유정·증평 이재영·진천 김명식·괴산 이차영.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안성수기자 [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로 이장섭 예비후보가 선출됐다. 보은군수 후보에 선출된 하유정 후보는 충북 역대 지방선거 사상 첫 여성후보로 이름을 올렸다.더불어민주당이 16일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충북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했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청주, 충주, 괴산, 보은, 진천, 증평 등 6개 기초단체장 경선 결선 개표결과를 발표했다.개표 결과 청주시장 결선에서는 이장섭 예비후보가 박완희 예비후보를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충주시장 결선에서는 맹정섭 예비후보가 노승일 예비후보를 누르고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했다.개소식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맹정섭 충주시장 예비후보,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이재영 증평군수 예비후보,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 등 정치권 인사와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지역 인사,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이 후보는 이날 민선 9기 핵심 구상으로 ‘군민 4대 기본권’과 ‘괴산형 연금’ 정책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괴산형 연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 충북지역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경찰 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당 내 경선에서 모두 고배.이번 지선에 도전한 경찰 인사는 총 6명으로 22일 충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국민의힘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이 낙선되면서 6명 전원이 중도 하차.앞서 충북지사에 도전했던 국민의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불공정 경선을 지적하며 자진 사퇴했고 같은 당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충북지사 1차 경선에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에 밀려 탈락.민주당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도 맹정섭 충주지역위원장과의 2인 경선에서 패배했고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가 16일 모두 확정되면서 도내 기초단체장선거 11곳 중 6곳의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홍기원 부위원장은 이날 도내 6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선 개표 결과 △청주 이장섭 △충주 맹정섭 △보은 하유정 △증평 이재영 △진천 김명식 △괴산 이차영 예비후보를 최종 공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민주당 청주시장 공천을 꿰찬 이장섭 예비후보는 다음 달 1일 결정되는 국민의힘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국민의힘 경선에는 이범석 현 시장,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주시장 경선 결과 맹정섭 후보가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충주시장 결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노승일 후보와 맹정섭 후보가 맞붙는 치열한 접전 끝에 맹정섭 후보가 민주당의 본선 주자로 확정됐다. 이번 결선투표로 선출된 맹정섭 후보는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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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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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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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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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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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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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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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