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가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중구평생학습관 확장 이전으로 마련된 교육 환경에서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평생학습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문화예술, 인문교양, 취·창업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 등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모집 프로그램은 체형관리 마사지 전문가 양성과정, 부동산 생활법률과 시장분석, 요즘 트렌드 브런치 메뉴, 앉아서 떠나는 서양 예술기행, 웰니...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말다툼을 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베트남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그의 자택에서 같은 베트남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얼굴을 다친 B씨는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들은 이날 A씨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격분한 A씨가 근처에 있던 흉기를 들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용주기자dldyd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50대 남성이 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괴산경찰서는 28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 23일 오후 6시20분쯤 괴산군 괴산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은 0.235%로 측정됐다.그는 과거 음주운전죄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뒤에도 이달에만 세 차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재범 위험성이
세종시의회가 28일 역대 의장을 초청해 지역현안과 의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 간담회는 제5대 의회 개원 이후 선배 의장들의 의정 경험과지혜를 공유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의회 발전 방안 등 주요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유환준 초대 의장을 비롯해, 고준일, 서금택, 상병헌, 이순열, 임채성 등 역대 의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대 의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고창농악보존회와 부산농악보존회가 함께한 ‘생생한 굿판의 현장! 고창농악 상설굿판’ 마지막 공연이 지난달 31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生生고창 굿과함께’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상설굿판의 마지막 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이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충청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던 가운데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승리하며 누적 득표 선두를 되찾았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 직후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집계 결과 정청래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2만3675표를 기록한 김민석 후보를 2.80%포인트 차로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512
API 관리 및 보안 전문기업 위베어소프트는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서트베어’의 발급·갱신 기능 강화를 위해 서트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트코리아는 글로벌 인증기관 디지서트의 국내 총판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서트베어 고객은 인증서를 손쉽게 발급·갱신할 수 있게 됐다.위베어소프트는 서트코리아와 협력뿐 아니라 다양한 인증서 리셀러 기관과도 협업해 API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트베어는 공인·사설 인증서를 구분 없이 통합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들
코스피가 3일 장 초반 4% 넘게 급락하면서 6500선을 내줬다. 전 거래일에 사상 최대 폭으로 급등했던 만큼,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오고 있다. 여기에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까지 겹치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를 크게 끌어내리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이 커지자 코스닥도 함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
서귀포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11개소에서 주중에 이용할 수 있는 ‘초등방학 중 한시 틈새돌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방학 기간 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고 있으나, 지역·학교 여건 상 운영시간이 대부분 오전 중으로 점심 및 오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틈새돌봄 사업은 방학 중 초등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돌봄시설 운영시간을 확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틈새돌봄사업은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틈새돌봄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시 도서관이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을 넘어 신중년 일자리와 맞춤형 문화서비스를 아우르는 문화 복지 거점으로 거듭나고 있다.시 도서관은 퇴직 뒤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신중년'을 북스타트 매니저로 선발해 문화프로그램 기획 등 운영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꽃 특성화 매니저'를 뽑아 화훼 관련 프로그램 진행을 맡기고 신중년의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또 어르신과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독서프로그램 등 대상별 맞춤형 독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3일 "중장년층의
에너지효율화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전문인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ESCO협회가 국제 공인 M&V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ESCO협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마리오타워 교육장에서 '2026년 제3차 국제 M&V 전문가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현재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은 3일간의 이론과정과 평가시험으로 진행된다. 시험은 오픈북 방식으로 치러지며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미국 에너지효율평가기구(Efficiency Valuation Organizat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지역 대성농협이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원한 나눔 손길을 건넸다.
전북자치도 고창군 대성농협은 지난 7월 31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산면과 성송면 주민들을 위해 각 1000병씩, 총 2000병의 생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온열질환자 발생이 급
고창농악보존회와 부산농악보존회가 함께한 ‘생생한 굿판의 현장! 고창농악 상설굿판’ 마지막 공연이 지난달 31일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生生고창 굿과함께’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총 3회에 걸쳐 운영된 상설굿판의 마지막 무
강원FC 홈경기를 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는 원정 팬들의 발걸음이 경기장을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축구 관람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강원 원정패스’를 선보이며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여행 모델 구축에 나섰다.강원관광재단은 강원FC 홈경기 관람을 위해 타 지역에서 방문하는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올 시즌 종료 시까지 ‘강원 원정패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강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