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는 19일 경상북도 충무시설을 찾아 ‘2026 을지연습’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비상대비 태세를 살폈다.이날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대변인, 상임위원장,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 12명은 주요 훈련 내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종합상황실을 둘러 본 뒤...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한여름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 ‘골든볼’이 군위를 벗어나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기존 사과 출하가 본격화하기 전인 여름철 틈새시장을 겨냥해 군위군이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
문경 출신 한 가족이 하루 동안 세대별로 고향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에 나섰다.아버지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고, 아들은 장학금을 내놓았다. 대학에 다니는 손자들까지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에 동참하면서 3대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고향과 연결됐다.15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가르는 권리당원 표심은 김민석 후보에게 기울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경기에서는 정청래 후보와 불과 0.38%포인트 차의 초접전이 펼쳐졌지만, 전날 호남에서 벌어놓은 격차가 버팀목이 되면서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 49.91%로 선두를 지켰다. 정 후보와의
iM뱅크가 ‘하이브리드 금융’ 시대를 선도할 미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이번 공채는 학력과 전공 등 지원 자격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능력에 기반한 블라인드 공정 채용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iM뱅크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이달 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가축방역 우수기관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9년간 최우수·우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북상 중인 가운데, 이동경로가 심상치 않다. 일본 오키나와를 통과한 후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열도에서 어느 쪽으로 향할지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다.중심기압 994헥토파스칼에 최대풍속 37~49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더욱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일 밤 10시 기준 괌 동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쪽으로 이동 중인 가운데, 25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이후 경로는 유동적이다.
강원도립대학교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강릉시의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소비 실천에 나섰다.강릉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가 릴레이로 지역 소비에 참여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릴레이에는 강원도립대학교가 강릉소방서와 강릉경찰서에 이어 주자로 참여했다. 대학 구성원들은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지역 내에서 소비활동을 펼치며 침체된 지역상권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참여는 거창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제주SK 유인수가 15일 이날 골 장면에 대해 "운이 좋게 공이 잘 떨어져줬다"고 말했다.유인수는 이날 안양과의 경기 후 수훈 선수 자격으로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먼저 경기 소감으로 "저희 흐름이 굉장히 좋고 선수들 모두 하나하나 팀을 위해서 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똘똘 뭉치는 힘이 강해지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승리까지 이어온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유인수는 "감독님 오시고 나서 사이드백을 보면서 어려운 부분이 초반에는 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수비적인 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시장의 실제 성장 가능성과 경쟁 구도, 향후 거래량 증가 폭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거래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정기 메모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제시했다.호건이 가장 큰 오해로 꼽은 것은 암호화폐 플랫폼의 잠재 시장을 현재 암호화폐
경남 고성군은 지역 한우의 우수 혈통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고성한우 우수 유전자 기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전능력이 우수한 암송아지를 기부받아 지역 한우농가에 분양함으로써 우수 유전자를 지역 내에 확산하고, 고성한우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이달 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도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가축방역 우수기관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 9년간 최우수·우수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