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문화재생공간인 ‘미산동 마을박물관’에서 활동할 역량 있는 입주 예술가를 모집한다. 미산동 마을박물관은 지난 2020년 미산동 마을회관을 새로 단장해 조성한 곳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과 전시가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총 3팀으로 ▲지상 1층, 2팀 ▲지상 2층, 1팀을 선정한다.모집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를 둔 예술 활동 증명이 가능한 예술가로, 개인은 물론 단체 신청도 가능하다.최종 선정된 예술가는 오는 4월부터...
영하 50도의 시베리아 벌판입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입니다. 아홉 살 소년은 오늘 처음으로 늑대로부터 가축을 지키는 임무를 아버지에게서 부여받고 밤을 새며 벌판의 눈보라와 맞서고 있습니다.《긍정의 생각》에서 저자는 험준한 시베리아 유목민들이 아이가 만 아홉 살이 되면 혼자 생존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늑대와 싸우고, 어둠과도 싸우며, 칼날 같은 눈보라와 싸우고, 그리고 두려움과도 싸우면서 소년은 유목민의 긍지를 제 삶으로 인정해갑니다.그들은 언제나 자식의 인생 주변을 맴돌며 저 멀리서 기다리고 있는 불행을 끌어다가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3일 인천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일도재활관에 기부금을 후원했다.일도재활관은 장애인 보호고용과 직업훈련을 담당하는 보호작업장으로서, 2021년에 설립되어 현재 25명의 중증장애인이 이용하고 있다.재단은 보호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직업훈련과 생산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후설비 보수를 위한 기부금을 지정기탁했다.이부현 이사장은 “재단은 관내 장애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함으로써 원만하게 사회에 적응을 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관내
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인천의 2026시즌 새 유니폼은 ‘새로운 여명으로’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5시즌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으로 돌아온 인천은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에 참가했던 2004시즌의 컬러를 이번 유니폼에 반영했다.인천 구단의 팀컬러인 파랑, 검정색을 담은 퍼스트 킷은 어두운 밤을 지나 해가 뜨는 것처럼 유니폼 하단의 검정 색상이 점점 밝은 파란 빛으로 변화하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두었다. 원정 경기에서 입는 세컨드 킷은 은색 베이스 색상을 채택하며 신선한 변화를 시도했다.인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접경지역인 강화도를 연결하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이 오는 5월 말 개통된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1년 착공한 평화도로 첫 구간인 영종도∼신도 도로 건설사업은 현재 88%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다음 달부터 도로포장, 추락방지용 난간 설치, 교통안전시설 공사 등을 진행해 개통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영종도∼신도 도로는 해상교량을 포함해 길이 3.2㎞, 왕복 2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1천597억원이다.시는 영종도∼신도 해상교량 명칭으로 '신도영종대교', '신
화폐수집을 하는 경로는 보통 자주 가는 단골 상점과 온라인 전문카페를 이용하지만 가끔은 당근마켓을 구경하기도 한다. 들어가보면 많은 비전문가들이 올리다 보니 가격이나 용어가 엉망인 경우도 많다. 그중에도 자주 틀리는 부분은 메달과 주화이다.메달과 주화의 차이점은 가치 표시라고 보면 된다. 당연히 메달에는 금액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 주화의 경우 국가가 허락해 주지 않기 때문에 절대 개인이 만들 수 없지만 메달의 경우는 누구라도 만들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제3연륙교를 개통하기 전에 걷는 행사를 가지면서 완주
『지구 곳곳 지붕없는 박물관』 북토크가 13일 오후 7시 배다리 책방에서 열렸다. '배다리마을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도시공공성 네트워크', '나비날다 책방' 주최로 저자와 4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2시간 가량 진행됐다. 권은숙 대표는 인사말에서 "유럽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유서 깊은 역사유산이나 자연유산을 지역 주민들이 함께 돌보고 활용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주된 거점이자 매개로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오래되었다는 이유와 개발의 논리로 계속해서 철거중"이라며 이번 자
■ 언팩 앞둔 갤럭시 S26…이통3사, 사전예약 전초전 돌입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을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신형 플래그십 출시 직후 늘어나는 번호이동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은 이통사들은 기존 고객 수성과 신규 가입자 유치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상황이다. 갤럭시 S26 흥행 여부가 상반기 통신 시장 판도를 가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SK텔레콤은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사전예약 알림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신한은행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해 공익 전문기관과 손잡고 신탁 기반 금융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신한은행은 20일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인권 바보의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함께 자산승계 및 공익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신탁 제도를 활용한 체계적인 유산기부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보의나눔은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한국수력원자력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원전 운영 관련 정보 공개 확대와 제도 운영 내실화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 알권리 보장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 한수원은 지난해 국민 관심이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다. 정보목록공개율과 원문공개율은
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하고 글로벌 전략 가속화와 크리에이티브 방향 전환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이사회 결의를 거쳐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넥슨은 2월 20일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글로벌 경영자다. ‘아크 레이더스’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
충북 음성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 OGM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연결 기준 지난 해 영업이익이 83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매출은 6406억원으로 22.2% 증가했다. 순이익은 575억원으로 7.1% 늘었다.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5%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781억원과 151억원이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일본 정부가 올해도 연례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우리 정부는 즉각 항의하며 철회를 촉구했다.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20일 열린 특별국회 외교연설에서 “시마네현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의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일본 외무상이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주장한 것은 13년째다.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외무상 시절이던 2014년 “일본 고유의 영토인 시마네현 다케시마”라고 언급한 이후 매년 같
코스피가 설 연휴 직후 급등세를 이어오면서 사상 처음으로 5800선까지 넘어서면서 '육천피'까지 단 200포인트 남았다.2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포인트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지수는 19.64포인트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종일 우상향 흐름을 유지했다. 오후 2시 37분쯤에는 5,809.91까지 오르면서 장중 최고치를 찍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1조61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각각 7451억원과 9861억원을 순매도했다.이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인 NH프라임리츠가 2월 20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를 소선호에서 조영재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변경은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선임으로, 변경일자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2월 20일이다.조영재 신임 대표이사는 지에이치파트너즈의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NH프라임리츠는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체로, 2019년 12월 5일 상장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0일 16시 10분 기준으로 NH프라임리츠의 주가는 전일 대비 3
대신증권의 정민욱 상무가 2월 20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정민욱 상무는 자사주 상여금으로 인해 대신증권의 보통주 466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에 따라 정민욱 상무의 보유 주식 수는 1568주로 늘어났다.이번 보고는 2025년 12월 30일 기준 보유 주식 수 1102주에서 2026년 2월 20일 기준으로 466주 증가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변동은 자사주 상여금에 따른 것이다.2026년 2월 20일 16시 10분 한국거래
한국정보통신은 주식등 보유 상황을 20일 공시했다. 한국정보통신의 최대주주 박헌서 경영인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보유 주식등의 수가 변동이 없음을 보고했다. 박헌서와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2월 20일 기준 한국정보통신 보유 주식등의 수는 3107만5918주, 보유 비율은 82.99%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박헌서는 806만5016주, 21.54%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PRIMAXMANAGEMENT, INC.는 793만8166주, 21.2%, DE WEY& CIE
발전용 기자재 전문 기업 비에이치아이는 2026년 2월 20일 주주 삼성자산운용이 비에이치아이 주식등의 수를 신규 보고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비에이치아이 주식 155만8391주를 보유 중임을 밝혔다. 보유 비율은 5.04%로 나타났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삼성자산운용은 155만8391주, 5.04%를 보유 중이다.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2026년 2월 10일 삼성자산운용은 신규 보고로 의결권 있는 주식 154만3034주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