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가 최근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의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의원 기본 소양 제고와 제305회 임시회 대비를 위해 지난 21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부패방지 교육, 예결산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교육 등 3개 강의로 꾸려졌으며, 교육에는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사회적 장애인식개선을 주제로 실제 장애를 겪었던 강사의 경험 소개를 비롯해 장애의 정의와 영화 및 해외에서의 장애 인식 관련 사례, 실생활...
2027년부터 선발되는 ‘지역의사’ 490명 중 절반에 달하는 229명이 배정받은 권역 안에서 필수 진료과목 수련을 온전히 마칠 수 없는 구조적 모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교흥 국회의원은 19일 열린 제438회 국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보건복지부의 경직된 ‘중진료권 기준 지역의사 수련병원 지정 체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김교흥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가 추진 중인 지역의사제 배정안 분석 결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군위군 새살림봉사회는 지난 19일 삼국유사면 경로당을 찾아 환경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삼국유사면 화수2리 경로당, 인곡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구석진 곳의 먼지와 때 및 거미줄 제거를 할 뿐만 아니라, 경로당 외부도 말끔하게 정리하면서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정을 나누었다.깨끗하게 정돈된 경로당을 맞이한 마을 어르신들은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말끔히 정리해주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성주군 용암면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4일 오전 선송리 조용수 씨의 논에서 실시되며 황금빛 풍년농사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수확한 벼 품종은 정부보급종인 ‘해담’으로, 지난 4월 말 모내기를 마친 뒤 유례없는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농업인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이날 알찬 결실을 보게 됐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성주군 내 10개 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벼 생산지다. 25명의 쌀전업농이 활동하고 있으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300포에 달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8일 오전 10시 화성특례시청 을지연습장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명근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우재 제51보병사단 168여단 화성대대장,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 보고 ▲최초 상황 보고 ▲국가 중요 시설 대드론 방
예천군은 8월 24일 오전 10시 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날 수확한 ‘해담쌀’은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벼로, 올여름 폭염·가뭄·폭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예년보다 알곡이 튼실하게 여물며 황금빛 결실을 거뒀다.조공법인과 계약 재배한 해담쌀은 전량 법인을 통해 소비처에 유통돼 추석 밥상을 공략할 예정이다. 올해 조
종합 PVC 가공업체 진양화학이 최대주주 진양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이 4779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 임경섭이 2026년 8월 24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779주를 취득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보유 주식수는 1만9063주였으며, 취득 후 보유 주식수는 2만3842주로 늘었다.섹션 3 보고의 개요에 따르면 직전보고서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보유 주식수는 1447만8122주였으나, 이번보고서제
전북 정읍시가 야간 도로에서 경운기와 트랙터의 식별을 높여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설치비를 전액 지원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야간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에서 저속 농기계의 위치와 진행 방향을 뒤따르는 차량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운기나 트랙터를 보유하고 등화장치
지방의 의료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의료 정책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국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24일 "의료도 도로·철도와 같은 국가 SOC"라며 "효율성보다 국민 생명과 국가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립의전원의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나누고 국립중앙의료원마저 의료 인프라가 이미 충분한 서울에 다시 짓는다면 지금의 구조는 그대로 굳어질 뿐"이라고 지적했다.지방의 의료 격차는 병원 몇 곳을
서울 강동구는 천호동 111-38 일대에 조성한 주민 맞춤형 휴게 공간 ‘천삶쉼터’가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아름답고 편리하게 만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이다.‘천삶쉼터’가 들어선 부지는 약 150㎡ 규모의 자투리공원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유일한 휴게 공간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이 교육계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은 큰 변화의 물결 속에서 과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 도입과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을 검토하면서 교육계 안팎의 혼란과 논쟁도 점점 거세지는 양상이다. 대입 개편안, 교육 현장 혼란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기업용 IT인프라 공급 업체 정원엔시스의 김태권 사내이사가 소유한 정원엔시스 주식 수량이 6426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9일 주식 수는 247만2535주, 지분율은 7.85%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4일 주식 수는 247만8961주, 지분율은 7.8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6426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20일부터 2026년 8월 2
밀양시 상남면 자원봉사회는 24일 경로식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우엉조림, 우뭇가사리 콩국 등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은 취약계층 어르신들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진효순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
종합 PVC 가공업체 진양화학이 최대주주 진양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이 4779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 임경섭이 2026년 8월 24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779주를 취득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보유 주식수는 1만9063주였으며, 취득 후 보유 주식수는 2만3842주로 늘었다.섹션 3 보고의 개요에 따르면 직전보고서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보유 주식수는 1447만8122주였으나, 이번보고서제
영주시는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이번 업무보고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로,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7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보고는 ‘행정의 수혜자인 시민이 무엇을 원하는가’에서 출발한다. 행정의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정책이 삶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하는
클린룸 제어·공조 시스템 기업 시스웍의 주주 비비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0.00%로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 정리매매 매도이며 변동 사유는 투자자금 회수로 기재됐다.비비비의 2026년 8월 18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0년 9월 11일 대비 360만주 감소했다. 보유 비율은 0.00%로 14.36%포인트 감소했다.주권 주식수는 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0년 9월 11일 대비 360만주 감소했다. 지분율은 0.00%로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