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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안전·문화예술 어우러진 태백…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생활밀착 행정 강화

10시간전
태백시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시민 안전,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황지연못 전설을 활용한 대표 축제부터 폭염 대응 안전캠페인,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머무는 도시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태백의 대표 설화인 황지연못 전설을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한 ‘제5회 황부자 며느리 축제’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황지연못과 황지천 복원물길 일원에서 열린다.황부자며느리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태백시와 태백시...
춘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과 주변 공간이 자연과 도시 디자인이 어우러진 명품 수변경관으로 재탄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는 새로운 도시 명소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춘천시는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주요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의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 간부들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공직사회에서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번 교육은 '법 준수'를 넘어 공직자의 태도와 조직문화의 변화를 주문했다.홍천 출신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 조직의 핵심 간부들에게 공직윤리와 청렴 리더십의 본질을 전하며 다시 한번 '청렴 전도사'의 면모를 보여줬다.김 박사는 지난 달 31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청 간부들을 대상으로
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
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이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는 시대, 강원교육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힘’을 키우는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국의 대표적인 고전·명저 교육기관인 세인트존스칼리지와 손잡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1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세인트존스칼리지와 ‘고전·명저 교육을 통한 인공지능 시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강릉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안전한 관광도시'라는 두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30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열린 '강릉시 바이오기업협의체'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 바이오기업 대표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고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인들의 애로사
경상북도는 6일 경북시대 1층 K창에서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출생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경상북도 다둥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강정훈 아이엠뱅크 은행장을 비롯해 장학생과 그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와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2019년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둥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디지털 사이니지 업체 벡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변경 전 최대주주인 유창수와 특수관계인 정혜진·유지인·유지후가 양도인, 케이비엔홀딩스 외 3개 투자조합이 양수인으로 총 880만1533주를 1주당 2500원, 총 220억383만원에 양수도하는 내용이다. 양수도 주식에는 의무보유 조건이 부과됐다.양도인별 양수도 내역은 다음과 같다. 유창수가 845만1533주를 211억2883만원에, 정혜진이 30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공인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 을 획득했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대표와 이일형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둘러싼 당권주자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당내에선 "집안의 기둥뿌리까지 뽑아놓는 그런 느낌"이라는 등 계파를 가리지 않고 과열 경쟁을 우려...
망각과 기억 그리고 그 중간지대 오후 1시, 북경공항에는 비가 내렸다. 하늘에서 본 북경은 흙비가 내리는지 어두웠다. 그럼에도 회귀본능을 지닌 비행기는 젖은 활주
우리나라 국토는 동고서저의 지형적 특성을 지닌다. 특히, 낙동강은 비교적 하상경사가 급하고 상류의 지천은 더욱 가파른 하천으로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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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스쿼시 유망주와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인천에 모인다.대한스쿼시연맹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영국, 홍콩, 일본, 마카오, 몽골, 파키스탄, 싱가포르, 인도, 스리랑카, 미국 등 16개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한다.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가 커져 역대 최대 규모의 코리아오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성인 선수들이 출전하는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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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빅데이터 기반 AI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업 맵시는 선박관리 전문기업 그린마리타임과 그린에스엠에 선대 관리 플랫폼 ‘맵시 커넥트’를 공급하고, 데이터 기반 선박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맵시 커넥트’는 전 세계 430만 척 이상의 선박 정보를 기반으로 선대 모니터링, 입출항 관리, 과거 운항 이력 분석, 운항 알림 등을 제공하는 올인원 선대 관리 플랫폼이다. 육상과 선박의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선박 검색, 운항 경로 검토, 과거 항적 조회, 위험 상황 알림 등 선
7월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강한 세력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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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6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올해 들어 10번째이자 42일 만의 탄도미사일 발사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5시께 원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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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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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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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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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피부면역질환 타깃…아토피 '엡글리스' 급여 1년·원형탈모 '올루미언트' 신규 진입
한국릴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성인 중증 원형탈모증 치료제 '올루미언트'도 급여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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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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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8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은 지난 5일 가야읍 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안군청,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과 군민안전보험을 홍보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폭염 예방 홍보물과 군민안전보험 안내자료를 나눠주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양산, 모자 등 햇볕 차단용품 활용 △무더위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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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 삼계탕 나눔
사)농가주부모임 경남도연합회는 지난 5일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및 양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가주부모임 전국연합회가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농심 천심, 여심이 함께!, 복날엔 건강을, 이웃엔 사랑을!’을 주제로 추진하는 삼계탕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NH농협 남해군지부와 남해군 농축협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했으며, 복날을 맞아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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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튀긴 라면도 먹고 구미에서 놀아요!"
지난 7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구미의 자연과 미식 관광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유튜브에 공개된 관련 영상 조회 수도 합산 5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유명 연예인들이 극찬한 ‘갓 튀긴 라면’판매점은 방송 이후 판매량이 6배 이상 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출연진들이 탱글한 면발에 감탄했던 「갓 튀긴 라면」은 구미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다. 지난해 구미라면축제에는 35만 명이 방문했고, 축제 기간 판매된 갓 튀긴 라면은 50만 개를 넘어섰다. 축제 이후에도 일부 지역 음식점에서 갓 튀긴 라면과 이색 라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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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교육센터, 지역 환경리더 키운다
예천군 환경교육센터는 지난 8월 5일 저녁 7시 예천군 환경교육센터 강의실에서 교육생 24명을 대상으로 ‘예천그린대학’을 개강했다.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군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예천그린대학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이끌 환경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되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기후정의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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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생플랫폼‘문어솥밥 쿠킹클래스’수강생 모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주민체험 프로그램 ‘남해특별시’를 통해 남해 돌문어를 활용한 ‘문어솥밥’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8월 21일 금요일에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보양식 특집으로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남해바다에서 갓 잡은 문어로 직접 솥밥을 만들며 남해의 지역 식재료를 맛보고 요리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생 모집기간은 8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참여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남해군도시재생지원센터를(055-86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