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 의류 기업 공구우먼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공구우먼은 변경 전 최대주주 김주영과 주요주주 티에스2018-12 M&A투자조합이 보유한 주식 총 1000만주를 씨씨지모뉴먼트홀딩스에 양도하는 계약을 맺었다. 1주당 가액은 7200원이며, 양수도 대금은 720억원이다.양도인별로는 김주영이 500만주, 티에스2018-12 M&A투자조합이 500만주를 각각 매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기업 레뷰코퍼레이션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13일 공시했다.레뷰코퍼레이션은 주식매매계약서상 규정에 따라 계약을 해제했으며, 2026년 3월13일 양수인으로부터 계약상 의무 이행이 불가함을 확인받은 뒤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계약 해소일은 양도인과 양수인이 전자우편으로 해제 의사를 상호 확인한 날짜다.해제된 계약은 2025년 12월24일 체결된 건으로, 양도인인 글로벌커넥트플랫폼사모투자합자회사와 엘지유플러스가 보유 보통주 7
동물용의약품 전문 기업 대성미생물이 인실리코를 변경예정 최대주주로 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한다.계약에 따라 인실리코는 대성미생물 보통주 146만6740주를 1주당1만1000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총 양수도대금은 161억3414만원이며, 인수 후 예정 소유비율은 38.6%다.양도인은 이동규와 이훈구로, 각각 이동규가 121만6740주, 이훈구가 25만주를 양도하는 구조다. 양수인은 인실리코로, 계약 종료 후
통합 마케팅 대행사 에코마케팅이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공시의무 해소를 사유로 주식담보제공 계약 해제·취소가 이뤄졌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해소는 김철웅이 담보제공자이자 채무자로 참여한 주식담보제공 계약 1건을 대상으로 한다. 채권자는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이며, 해소된 담보제공 주식 수는 1148만1008주, 담보설정금액은 1836억9612만8000원으로 기재됐다.해소 전 비교 항목에서도 담보제공 계약 건수는 1건, 담보제공 주식 총수는 1148만1008주,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1836억961
모바일 콘텐츠 전문 업체 버킷스튜디오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과 관련해 잔금 지급일과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을 2026년 3월31일로 정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의 양도인은 이니셜1호투자조합외2인으로, 변경 전 최대주주 및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에 해당한다. 양수인은 와비사비홀딩스로 변경 예정 최대주주다.계약에 따라 와비사비홀딩스는 버킷스튜디오 보통주 5122만3106주를 인수할 예정이며, 이는 총 발행주식수의 37%에 해당한다. 1주당 가액은 4685.43원, 총 양수
종합 물류장비·웹툰 유통사 수성웹툰이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과 관련해 채무 일부 상환에 따라 기재 내용을 정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이번 정정에서 채무금액 총액은 기존 94억6752만7400원에서 94억2052만7400원으로 바뀌었다. 담보설정금액 총액도 126억2778만5620원에서 125억6668만5620원으로 조정됐다.담보 제공자는 최대주주인 투믹스홀딩스이며, 공시일 현재 수성웹툰 주식 911만2179주를 보유해 지분율은 50.42%로 기재됐다. 담보권 설정
지열 냉난방시스템 전문 기업 앱튼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에이프로젠이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내용이다.공시일 현재 에이프로젠은 앱튼 주식 6214만30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해당 주식에 담보권이 설정됐다. 채무 금액 총액은 150억원이며,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계약서상 채권최고액 기준 180억원으로 제시됐다.개별 계약에서 채권자는 엔투텍, 채무자는 지베이스이며 차입 목적은
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유상증자 발행조건 변경에 따라 공시 내용을 정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정정 내용은 ‘양수도 대금의 지급일정 및 지급조건 등에 관한 사항’ 중 제3자배정 유상증자 조건이다. 배정대상자는 스트레지1호조합이며, 배정주식수는 539만2912주에서 1473만4774주로, 납입총액은 699만9999만776원에서 749만9999만966원으로 바뀌었고 납입예정일은 2026년 3월 24일로 유지됐다.변경예정 최대
통합 마케팅 대행사 에코마케팅이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변경 예정일자를 2026년 3월 31일에서 2026년 3월 9일로 정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정정은 거래 종결에 따라 거래종결일 등 세부 내용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에코마케팅의 기존 최대주주인 김철웅외1인은 보유 보통주 1353만4558주를 비씨피이이에이비드코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해당 거래는 2026년 3월 9일 종결됐다. 양수도대금은 2165억5292만8000원이며, 1주당가액은 1만6000원
엔드밀 제조 기업 와이지-원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과 관련해 기재정정이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식 담보제공계약 내용 변경에 따라 주요 기재사항이 바뀌었다고 전했다.정정 내용에 따르면 담보권을 전부 실행할 경우 소유 주식 수는 종전 174만6308주에서 199만6308주로 변경됐고, 지분율은 4.7%에서 5.37%로 조정됐다. 공시일 현재 최대주주의 소유 주식 수는 506만4308주, 지분율은 13.62%로 제시됐다.담보설정금액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동해시가 지역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 211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종별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격년마다 실시되는 제도로,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등 30~40개 항목을 점검한다.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녹색·황색·백색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10% 이내의 최우수 업소는 시청 홈페이지
세계 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뉴욕에서 임금 전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뉴욕시 의회에서 최저임금을 현재 시간당 17달러에서 30달러로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해당 법안이 제출되면서 생계 보장과 경영 부담이 정면으로 맞붙는 형국이다.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시 진보 성향 의원들은 지난 10일 대기업은 2030년까지, 종업원 500명 미만 사업장은 2032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국민의힘 소속 신익선 원주시의원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신 의원은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의정 활동 동안 보내주신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는 제 생애 가장 큰 영광이었다”며 “제가 서 있는 자리를 원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마중물로 내어놓겠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정치 세대교체, 당내 화합, 비례대표 역할 완수 등 세 가지 이유를 제시했다.먼저 그는 “원주에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많다”며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지역을 혁신할 젊은 후배들이 더 많이
한겨울 새벽, 문 닫은 노점들로 적막한 남대문시장 갈치조림 골목 끝자락에서 수십 년 세월 끓어온 가마솥의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뜨끈한 국물로 아침을 시작하는 손님들을 위해 곰탕집의 시작은 이렇게나 빠르게 시작된다.지난 1950년 문을 연 작은 식당인 '진주집'은 70년이 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