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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가뭄대책 현장 합동점검

이재각 진도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무강우으로 인한 농업 가뭄이 우려되어 가뭄대책 현장을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최근 한 달간 8.5mm라는 무강우에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저수지와 하천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상류부 용산지구에 있는 양수장 4개소는 흡입수위보다 하천이 낮아져 가동할 수 없어 농업 가뭄이 예상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진도군과 협력하여 엔진 양수기 3대를 지원받아 양수장이 재가동되도록 조치하여 다시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또한 수...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8월 7일 ‘개원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년간 한방병원에서 축적해 온 진료·교육·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전문 진료 분야의 발전 방향과 AI·디지털 헬스케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 한의학의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백용현 한방병원장, 강윤구 치과병원장, 류창우 의대병원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이병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장, 문상관 경희대학교한방병원 기획진료부원장
구리시는 8월 12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유아교육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사립유치원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 사립유치원연합회와 구리시 평생학습과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누리과정 보조교사 지원 ▲노후 시설 교육 환경개선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운영 등 유아교육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신동화 구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이 다음 달 준공되면서 경주의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 여건이 한층 강화된다.경주시는 72억원을 들여 손곡동 경주베이스볼파크에 조성 중인 제3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제3구장이 문을 열면 기존 1·2구장과 연계할 수 있어 전국 규모 야구대회 개최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제3구장은 손곡동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되며, 1만 2,600㎡ 규모의 인조잔디 야구장과 덕아웃, 불펜 등을 갖춘다. 또 주차장 86면을 비롯해
하남시가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해 조정·관리하는 ‘원스톱민원팀’을 8월 14일부터 운영한다.이번 조직개편은 복합민원 처리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민원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거나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그동안 민원팀에서는 복합민원과 함께 특이민원, 주민등록 등 다양한 민원업무를 함께 담당해 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복합민원 관련 기능을 강화하고, 원스톱민원팀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처리과정을 관리하도록 했다.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동부청사에서 ‘여수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고용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대응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노동자는 2024년 2만1,839명에서 2025년 1만6,684명으로 23.6% 감소했고 플랜트건설노동자는 2024년 8,742명에서 2026년 2월 1,634명으로 81.3% 급감했다.특히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오는 8월 27일
김포시가 13일 고촌읍 백마도 한강 일원에서 어린 황복 40만 마리를 방류하며 또 한 번 한강생태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수산자원 회복에 대한 민선9기의 의지를 피력했다. 지역 어업인과 관계기관,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방류 행사는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줄어드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꽃게, 참게, 조피볼락에 이어 황복까지 총 4개 어종의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하며 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이 군민과의 소통을 넓히고 신뢰받는 위민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군정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군정설명회는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
영국 영화관이 메타 스마트글래스 사용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 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논의는 사생활 침해보다 영화 녹화와 실시간 송출을 통한 불법복제 우려에 초점이 맞춰졌다.대상은 메타가 레이밴, 오클리와 협력해 내놓은 카메라 탑재 스마트글래스다. 이 기기는 주변 사람이 촬영 여부를 바로 알아채기 어려워 영화관과 극장에서 상영작이나 공연을 눈에 띄지 않게 녹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받아왔다. 인터넷 연결이 안정적이면 실시간 송출도 가능하다.아직 금지 조치가 시행된 것은 아니다. 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원들의 임금체불 문제를 해소하고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한 특별근로감독이 실시된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8월 19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한 달간 선원 임금체불 예방과 기존 체불임금 해소를 위한 특별선원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근로감독은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동해해수청은 선원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하거나 경영 여건이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임금 지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강원도 내 14개 사업장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점검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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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25일 시행되는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21일 예고했다.인사 규모는 4급 1명, 5급 5명, 6급 15명, 7급 24명, 8급 34명 등 승진 79명, 인사교류 45명, 전보 238명, 신규임용 23명, 기타 33명 등 총 463명이다.이번 인사를 통해 진은숙 기후환경과장이 4급으로 승진하며 제주도로 전출됐다.4급에서는 부미선 청정환경국장이 자치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제주도에서 전입온 강연실 서기관이 복지위생국장, 김영아 서기관이 문화관광체육국장, 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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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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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중식 5일제 운영으로 어르신들의 점심 식사가 늘면서 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 군위군 의흥면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새마을회뿐 아니라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십시일반 쌀을 보태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밥상을 함께 책임지는 공동체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군위군 의흥면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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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8월 21일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해남군 일원에서 ‘길 위의 인문학 기행’을 떠났다. 이번 인문학 기행은 책 속에서만 접했던 선조들의 삶과 문학적 체취를 직접 느끼고, 회원 간의 소통과 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선 후기 문신이자 최고의 시가인이었던 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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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당초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예정했던 5급 이상 하반기 인사를 내년 1월로 전격 연기하면서 공직사회 내부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직원들의 최대 관심사인 인사 일정을 사전 협의 없이 뒤집었다며 오는 24일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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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상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3억 2,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총 6억 4,8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상
21일 서울시는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한강낭만접수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벤트는 8월 23일까지다. 밤핑·수영장 등 한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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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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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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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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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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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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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업들의 AI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기술보다 사람과 조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영국 기업의 29%가 최소 1종 이상의 AI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많은 기업은 여전히 어떤 모델과 플랫폼을 쓸지, 얼마나 빨리 도입할지에 논의를 집중하고 있다. 정작 AI 전환의 가장 큰 장애물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이다. AI가 새 도구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어서다.개인 활용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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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가 슬랙에 팀 단위 AI 코딩 기능 '슬랙 코드'를 추가했다. 21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기능은 코딩 작업을 개인 도구 중심에서 팀 협업 공간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슬랙 코드는 작업이나 프로젝트별 전용 채널을 만드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코딩 에이전트를 호출하면 해당 작업용 코드 채널이 열리고, 팀원들은 그 안에서 대화와 작업 맥락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를 코딩의 '멀티플레이'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이 기능은 웹페이지 업데이트나 버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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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민선9기 주요 현안 시의회와 공유…'시민주권시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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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바꿀 주요 현안사업을 시의회와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원주시는 21일 오후,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원주시의회 전체 의원 협의회’를 열고 민선9기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회와 집행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전체 의원과 구자열 원주시장, 김정남 부시장, 각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민선9기 시정의 주요 방향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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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재정 녹록지 않아"…최병관 재정대전환 추진단장 '결기있는 각오'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재정대전환 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추진단장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결기있는 각오를 다져 관심을 끌었다. 익산시 재정대전환 추진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