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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떨쳐낸 동대구역의 온기… 무더위 잊은 ‘나눔의 그늘’

6시간전
줄기차게 쏟아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동대구역 광장이 하루 동안 시원한 시민들의 안식처로 변모했다.23일 오후 대구시와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중복을 맞아 기획한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피서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휴식을 취하는 참여형 재난 대응의 장으로 꾸려졌다.이날 현장은 무더위를 피해 들어선 이동형 에어텐트 쉼터와 재난회복력 팝업센터로 가득 찼다. 광장을 오가는 시민들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익히고 생존배낭을 꾸려보는 등 일상 속 안전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재난안전 OX퀴즈나 아이스팩...
불법 게임장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북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에서 A경감의 책상, 컴퓨터 등을 압수수색했다.A 경감은 울진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업주로부터 골프채 등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경북경찰청은 사안이 불거지자 A경감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한화그룹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한화 필리조선소는 18일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와 함께 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은 미사일 비행시험 때 궤적을 추적하고 원격 측정자료를 수집하며 통신·시험 결과를 분석하는 역할을 하는 선박이다. 필리조선소가 건조를 맡고 토트 서비스는 선박 건조 관리자를 담당한다. 2030년 1번함이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 측은 계약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섰다.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0으로 눌렀다. 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왼발이었다.정규시간 내내 경기는 스페인의 압박과 아르헨티나의 버티기로 흘렀다. 스페인은 높은 위치에서부터 공을 되찾으며 아르헨티나의 전진을 막았고, 라민 야말과 니코 윌리엄스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계속 두드렸다. 아
이번 주말 대구·경북 전역에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부터 19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구지방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는 때도 있을 것으로 보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지역별 예상 강수량을 보면 경북 중·북부는 50~100mm로, 경북 북부의 많은 곳은 150mm 이상 쏟아질 수 있다. 대구와 경북 남부는 이보다 적은 30~80mm가 예상된다.시·군별 기온은 지역에 따라 편차를 보였다. 대구는 18일 최저 24도·최고 30도, 19일 최저 25도·최고 31도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후반기 첫 경기부터 안타를 몰아쳤다. 18일 이정후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2~1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이틀 연속 안타를 하나도 못치고 전반기를 마감했던 이정후는 나흘간의 휴식기를 거쳐 그라운드에 복귀하자마자 곧바로 타격감을 되찾았다. 이번 경기로 그는 시즌 3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타율을 0.307로 올렸으며,
이재명 대통령은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며 "국민주권정부는 이 위대한 역사를 반드시 기억하고 이어가겠다”고 17일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작년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낸 특별성명에서도 비상계엄 선포일이었던 12월 3일을 법정 공휴일인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헌절을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국민주권의 원칙은 지난 78년 동안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나침반이었다”며 “제헌절을 맞아
춘천시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흩어져 있던 청년 지원 정책을 한데 모으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23일 열린 제35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춘천사회혁신센터 민간위탁금 변경 동의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사회혁신센터의 기능 확대와 청년정책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 주관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춘천시는 확보한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23일 중학생이 물놀이 중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46분경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에서 박모군이 수심이 깊...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사용자 경험 옵저버빌리티 기업 임브레이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시큐리티위크가 22일 밝혔다.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보도에 따르면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임브레이스 인수로 자사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에 실사용자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인수와 함께 전 세계 여러 곳들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미리 점검하는 '신세틱스'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브레이스 RUM 기술은 클라우
문학평론가 김명인은 김학철의 《격정시대》에서 비장함보다 웃음과 해학, 패배보다 인간에 대한 신뢰를 읽었다. 그는 이를 단순한 정치적 신념이 아니라 삶과 죽음의 경
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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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치한 ㈜이제너두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신규이사 선임 및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조직개편을 안건으로 진행됐다. HEMSI는 정기총회 참석 및 위임장을 제출한 회원 중심으로 연구소 조직개편 및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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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계곡과 하천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물놀이 안전대책 마련에 착수했다.23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6분께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에서 중학생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글로우핏'관련 등의 퀴즈를 제시했다.목요일인 7월 23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글로우핏'관련 문제는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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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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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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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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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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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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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28년 첫 비트코인 ETF 도입 추진
일본이 2028년까지 첫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승인에 한발 더 다가섰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본 금융당국은 규제된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 도입을 위한 제도 개편을 준비 중이다.핵심은 현물 암호화폐 감독 체계의 전환이다. 최근 입법으로 현물 암호화폐 감독은 자금결제법에서 금융상품거래법으로 옮겨가게 됐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는 주식과 채권처럼 기존 금융상품과 유사한 규제 틀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일본 금융청도 이에 맞춰 투자신탁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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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XRP 미결제약정 4억4060만개…선물 거래 다시 늘었다
바이낸스에서 XRP 선물 레버리지 거래가 다시 늘고 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XRP 가격 반등 이후 바이낸스의 XRP 선물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면서 신규 포지션 진입도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크립토퀀트 집계 기준 바이낸스의 XRP 선물 30일 미결제약정 Z점수는 약 1.60까지 올랐다. 현재 미결제약정이 최근 30일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라는 의미다. 바이낸스의 XRP 미결제약정은 약 4억4060만 XRP로 늘었다. 30일 이동평균도 4억1850만 XRP까지 상승했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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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공동창업자 “암호화폐 약세장, 3~4년 전망 제시”
도지코인 공동창업자 빌리 마커스가 최근 암호화폐 약세장을 두고 역사적으로 3~4년 이어졌다고 언급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엑스에 올린 글에서 암호화폐 약세장은 공포를 부르는 장세라기보다 지루한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마커스는 특정 암호화폐를 지목하지 않은 채 "이게 바로 암호화폐 약세장이 늘 보이는 모습"이라며 "공포를 일으키는 장세가 아니라 그저 너무 지루하다"고 지적했다. 이후 한 이용자가 이런 지루한 시기가 보통 얼마나 이어지느냐고 묻자 "역사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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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와이즈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 하이퍼리퀴드·로빈후드가 이끌 것"
비트와이즈는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의 동력으로 하이퍼리퀴드와 로빈후드의 전통금융 확장을 지목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 맷 호건은 비트코인이 마침내 바닥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다음 상승장은 기존과 다른 동력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호건은 새 강세장의 핵심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장점인 24시간 거래 구조가 전통금융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꼽았다. 그는 하이퍼리퀴드 거래량의 거의 절반이 원유, 은, S&P500 같은 전통 자산에서 나오고 있으며, 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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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템플턴 “암호화폐, AI 다음 투자 테마…토큰 수요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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