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지난 15일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면담을 갖고 충청수영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지역의 주요 국가유산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엄승용 보령시장과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조선시대 서해안 방어의 요충지이자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인공지능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교육 정책 구체화에 나섰다. 서구는 1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AI시대 인간다움, 놀이와 예술로 지켜내다’를 주제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다움’을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놀이와 예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연
서울 용산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복지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수회를 개최했다.용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복지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다.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연수회는 협의체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협의체와 실무
군포시는 7월 18일 금정고가교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 및 상판 일부 파손이 발견됨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 및 안전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상황을 보고받은 직후 현장을 찾아 포트홀 및 슬래브 파손 부위와 교량 상태, 차량 통제 및 우회 안내 상황 등을 직접 점검했다. 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복구할 것"을 지시하며 즉각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이에 따라 시는 추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금정고
고흥군은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천시와 함께 ‘영·호남 우주항공 상생동맹, K-우주항공 복합도시건설만이 답이다’를 주제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문금주·서천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남도, 고흥군, 사천시가 공동 주관해 추진됐으며,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영·호남 상생협력, 국가균형발전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다수 국회의원과 우주항공 관련 정부부처, 연구기관, 산업계,
민선9기를 이끌고 있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10월 대한민국 최초·최고의 민관협력기구인 ‘화성동행기구’를 출범시켜 시민 참여를 제도화하는 핵심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화성특례시 화성미래비전위원회는 15일 모두누림센터 세미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시민협치 화성동행기구 신설을 통해 시민 주도의 정책 참여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이번 동행기구 신설은 그동안의 행정이 시민에게 정책을 설명하는 시대에서 이제는 시민이 정책의 기획과 실행과정에 함
서울 강동구는 여름철을 맞아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키즈카페 8곳에서 여름을 주제로 한 놀이터 ‘여름이 왔썸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여름이 왔썸머~’는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들이 공공형 실내 키즈카페에서 신체활동과 체험 놀이, 창작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 특화 프로그램이다.각 키즈카페에 마련된 여름 주제 놀이터에서는 공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여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서해바다를 주제로 한 공간, ‘키캉스(kids cafe vacance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 실내악 프로젝트 온이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온도 On:島 - 섬의 온도'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의 사계를 담은 창작 연작과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함께 선보이며, 서로 다른 공간에서 탄생한 두 개의 '사계'를 통해 계절과 지역의 정서를 음악으로 조명한다.프로젝트 온은 제주를 소재로 한 창작 음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내악 단체로, 공연과 음원 제작을 통해 제주만의 정체성을 담은 클래식 콘
강원도립대학교가 여름밤을 특별한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줄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갖추고 돌아오면서, 올여름 강릉의 밤은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야간 메이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SK가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실행 기반을 미국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확보했다. SK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열린 'K-AI Summit'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과 AI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는 별도 회동을 통해 국내 AI 인프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엔비디아와의 협력 규모는 5000억달러 이상이다. SK그룹은 그래픽처리장치를 대규모로 집적해 인공지능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
강원도립대학교가 여름밤을 특별한 창작의 시간으로 바꿔줄 메이커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갖추고 돌아오면서, 올여름 강릉의 밤은 만들기의 즐거움으로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강원도립대학교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후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야간 메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