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0일 “8월은 2학기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동시에 2027년 충북교육의 정책과 실행 기반을 구체화하는 시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를 열어 “개학을 앞둔 이번주가 2학기 준비에 매우 중요한 시기로 1학기 지원 실태와 보완 과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2학기에 이어갈 지원 과제와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학교 지원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추진했느냐보다 학교가 필요로 하는 도움이 적기에 적절하게 이뤄졌는가에 달려 있다”...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SK텔레콤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미래형 교육을 본격화한다.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순천향대는 SK텔레콤과 협력해 ‘AI 그림일기’를 활용한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2026 디지털새싹 사업’ 주관기관에 2년 연속
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등 50개교, 중등 35개교, 고등 13개교 등 모두 98개교 297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강사를 지원해 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었다.학교 현장에서 이론 중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전 세계 청소년들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8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국과 일본, 홍콩 등 7개국 41개 팀 200여명의 국제대표단과 전국 262개 팀이 참가한다.국내 참가 규모는 학생 656명과 코치 262명, 학부모 약 900명 등 1800여 명으로 국제대표단 포함해 2000여명이 청주를 찾는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은 WRO 한국대회는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 등을 겨루는 대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모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오픈소스 기반 대형 언어모델 '네모트론4'도 개발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관련 작업에 참여하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디인포메이션은 네모트론4 모델이 최대 매개변수 1조개 이상을 갖출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6월 출시된 '네모트론3 울트라' 대비 약 2배 규모다.1조 개 매개변수라 해도 중국 주요 오픈소스 모델들보다는 작지 규모지만 엔비디아는 더 작은 모델이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서울 강북구는 지난 6일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 꿈자람 캠프’를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올해 캠프에는 한부모가족 17가구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가족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꿈자람 캠프’는 한부모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26가구 59명과
극심한 가뭄으로 독일의 ‘물류 대동맥’ 라인강이 역대 최저 수준까지 말라붙으면서 충격이 산업 현장으로 번지고 있다. 화물선 운항이 사실상 중단되는 구간이 생긴 데 이어 원자재를 제때 공급받지 못한 기업이 일부 제품의 생산·납품 계약에 ‘불가항력’을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1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 화학기업 코베스트로는 라인강 수위 급락에 따른 물류 차질로 일부 제품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하고 관련 고객들에게 이를 통보했다. 도로나 철도로 물량을 돌리고 있지만 선박 운송 감소분을 모두 메우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불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완성되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에게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에 나섰다.한국건강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을 살피며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건협 강원은 11일부터 13일까지 춘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연계해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건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광진구가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될 만큼 강한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구는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되었지만, 무더위가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노숙인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중심으로 보호체계를 지속 가동한다.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 냉방비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의료기관과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등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강동 한강그린웨이 워밍업 스테이션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총 9개 자치구가 13개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발표 심사 등을 거쳐 강동구를 포함한 5개 자치구의 사업이 선정됐다.사업 대상지는 천호동 256-2번지 일대 나루터길나들목 전면부로, 면적은 약 1,250㎡이다. 구는 총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 공사에 착수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모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오픈소스 기반 대형 언어모델 '네모트론4'도 개발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관련 작업에 참여하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디인포메이션은 네모트론4 모델이 최대 매개변수 1조개 이상을 갖출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6월 출시된 '네모트론3 울트라' 대비 약 2배 규모다.1조 개 매개변수라 해도 중국 주요 오픈소스 모델들보다는 작지 규모지만 엔비디아는 더 작은 모델이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중랑구가 대표 복지 브랜드이자 통합 플랫폼인 「중랑 동행 사랑넷」을 기반으로 주민이 직접 이웃을 살피고 돌봄을 이어가는 지역사회 관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특히 중랑동행사랑넷의 관계망 형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인 ‘중랑 동행 이웃잇기’를 통해 일상적인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중랑 동행 이웃잇기’는 지역 주민과 사회적 고립 가구를 1:1로 연결해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주민 주도형 돌봄 사업이다. 중랑동행 리더, 동 직능단체원, 자원봉사자, 어린이집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참여해 돌봄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0일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서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영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한 후원물품은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남영동 일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쪽방촌 지원물품은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