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돔구장 건립 … 충북-충남 `경쟁구도'

충남도가 천안·아산 돔구장 건립 방식을 민자사업에서 정부 공모 참여로 전환하면서 청주 유치를 추진 중인 충북과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정부가 복합형 돔구장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과 사전타당성 조사에 나선 가운데 교통 접근성과 부지, 재원 조달계획 등을 둘러싼 충청권 내부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현재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정부는 스포츠 경기와 K팝 공연 등을 함께 개최할 수 있는 5만석 규모의 복합돔 건...
 충북 음성군이 음성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도민체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음성읍 주변 음식점 안내도’를 제작·배포한다. 안내도에는 음성읍 일원의 음식점 87곳을 담았다. 안내도 앞면에는 음식점별 상호와 추천메뉴, 주소, 연락처, 수용인원을 표로 정리하고 뒷면에는 같은 번호로 각 음식점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를 실었다. 또 음성을 처음 찾는 방문객도 별도의 검색 없이 원하는 음식점의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목록과 지도 번호를 연계시켰다. 여기에 수용인원까지 함께 표기해 선수단과 임원 등 단체
 충북 음성군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 새 단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탁구장 새 단장은 이용 회원 대부분이 어르신인 점을 고려해 운동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완화시켜 무릎과 발목 등 관절의 부담을 덜고, 미끄러짐이나 충격에 따른 부상 위험을 낮추는 등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바닥을 나무 바닥재로 교체했다. 현재 산업단지복합문화센터 2층 탁구장탁구장에는 연습용 2대를 포함해 탁구대 6대가 설치돼 있고, 회원
충북구상작가회가 제38회 정기전과 소품전을 개최한다.1차 정기전은 ‘본질을 향한 탐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2차 소품전은 ‘내 곁의 예술’을 부제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미송아트갤러리에서 이어진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5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구상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의 풍경과 일상의 진솔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냈다.충북구상작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구상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와 함께 북미 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놀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맥오버 리튬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2029년부터 10년동안 총 8만톤 규모의 탄산리튬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한 번 충전에 500km 이상 주행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약 180만 대를 생산
충북 음성군이 충북도민체전과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대규모 체육·문화행사를 앞두고 1일,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등 3개 행사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사 및 부대행사의 안전성과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응 계획 등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진천군립, 혁신도시, 광혜원도서관 3개 관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9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김선주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풍성한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해안 어족자원 급변에 맞춰 강원특별자치도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해양수산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의학씨와 김옥선씨가 경북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잔치인 ‘2026 경북 동호인 파크골프대회’ 챔피언에 올랐다.정의학씨는 지난해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의 위업을 쌓으며 독보적 기량을 뽐냈다.경북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북도와 포항시·포항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기 위해 9월 7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NIA는 AI 전문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AX 확산, 포용적 AI 실현, AI 정책 지원 및 AI 인프라 구축 등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을 선도해 왔다.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핵심 골자로 추진됐다.첫째, 인공지능정
1시간전
인천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으로 7조원대 국비를 확보했다. 연말 보통교부세까지 더해지면 인천시 국비 규모는 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9월2일자 1면 '인천시, 내년 국비 사상 최대 8.
일본 중장년·고령층 사이에서 AI를 배우려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업무 활용뿐 아니라 소설 집필 등 새로운 취미에 도전하고, 강습회에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수단으로도 AI가 활용되고 있다.지난 4일 일본 매체 IT미디어에 따르면 도쿄 신주쿠의 AI 학습지원 업체 스케일에이아이가 운영하는 '스타트 AI'는 이용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이다. 영상 강의와 온라인 세미나를 제공하며 월 1~2회 도쿄 등을 중심으로 대면 강습회도 열고 있다.지난 7월 신주쿠에서 열린 강습회에는 약 40명이 참
1시간전
앞으로 공공기관과의 무상 기술거래가 한층 더 편해질 전망이다.중소벤처기업부, 재정경제부,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는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나눔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9일까지 범부처 무상 기술 거래 통합 안내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그간 무상 기술거래 제도는 부처별 신청 시기, 서류가 다르고, 기술 정보가 부처별로 산재해 있어 수요기업 입장에서 기술을 거래하는 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이번 통합 안내는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에 함께 게시해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각 부처의 무상 기술거래 사업을 어느 홈페이지에서든 모두 확인할
1시간전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대통령이 어떤 사람을 쓰느냐는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다. 그 사람을 통해 대통령이 어떤 나라를 만들고 어떤 국정을 펼치려 하는지를 국민에게 보여주는 정치적 선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재명 정부의 2기 내각 인선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특히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농업에서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일이다.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도 시장에서 제값 받지 못하면 농가소득으로 이어지기 어렵다. 이제 농업정책도 생산단계에 머물지 않고 유통·판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품질 감귤 생산과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 육성을 지원하고, 산지유통시설 현대화와 소비지 판로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생산단계에서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고, 산지에서 선별·출하 경쟁력을 갖춘 뒤 안정적인 판매로
2시간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발표한 ‘단계적 조직 개편’ 방침에 대해 “이번 개편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이어 “앞으로 중요한 것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떠안고 있는 행정업무를 찾아내 본청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설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지원청, 본청의 역할과 사안 대응 체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교
경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10~13일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6 영덕생활문화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안전관리가 도마에 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교육청, ‘학교 업무 경감’ 현장 소통회 열어
1시간전
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유치원과 학교 교직원, 교육청 직원, 교직단체 등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변화, 학교 업무 경감 현장 소통회’를 열었다.이번 소통회는 ‘2026년 교육청 사업 정비 결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업무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울산교육청은 매년 교육계획 수립을 앞두고 추진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 현장의 업무경감에 초점을 둬 불필요하거나 중복되는 업무를 살피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NIA, ‘AI 3대 강국’ 도약 뒷받침할 조직개편 단행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AI 3대 강국’ 실현을 견인하기 위해 9월 7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그동안 NIA는 AI 전문기관으로서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AX 확산, 포용적 AI 실현, AI 정책 지원 및 AI 인프라 구축 등 국가 AI 정책의 현장 실행을 선도해 왔다.이번 조직개편은 이러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정부 기반 안정성 강화 ▲AX 지원 기능 강화 ▲AI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체계 마련을 핵심 골자로 추진됐다.첫째, 인공지능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리원자력본부, 최신 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 개최
1시간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10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영화 감상회‘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9월 상영작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염지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한다.고리원자력본부는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현 인천청라고등학교 재학생, 교실 밖 극지서 피운 곤충학자의 꿈
1시간전
“사람의 손길이 거의 닿지 않은 극지에서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직접 마주하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던 거 같아요. 인천에 극지연구소가 있어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졌어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UNPOG “AI 거버넌스 선도 힘 보탠다”
1시간전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마주할 거버넌스 과제를 내다봐야 합니다.”한창섭 유엔 거버넌스센터 원장은 7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열린 UNPOG 설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지난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