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각과 회화, 고문헌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 6건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새롭게 지정됐다.국가유산청은 27일 ‘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 ‘임실 진구사지 철조여래좌상’을 비롯해 모두 6건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 대상에는 조선 전기 불교조각의 흐름을 보여주는 목조 제석천상과 통일신라 조형 전통을 계승한 철불을 비롯해 회화와 문집, 불교 경전, 조선시대 임명장 등이 포함됐다.‘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 및 복장유물’은 불법과 불제자를 수...
동서식품이 RTD 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의 패키지 디자인을 약 5년 만에 변경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21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가장 가까운 휴식’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디자인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보다 간결한 구성과 부드러운 곡선 요소를 활용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새 디자인은 캔커피와 컵커피, 페트 제품 등 주요 제품군에 폭넓게 적용된다.캔 제품에서는 더 블랙,
한전KDN이 기후변화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 지원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지역 내 기후변화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여름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한전KDN의 에너지복지 사회공헌 브랜드인 ‘따밝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나주시와 협력해 선정했으며,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삼성전자가 접근성과 인공지능, 개인화 기술을 디자인에 접목한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삼성전자는 ‘IDEA 2026’에서 임팩트상 1개를 비롯해 동상 9개, 입상 35개 등 모두 45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미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제품의 혁신성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과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접근성 강화한 가전 디자인, 올해 신설 ‘임팩트상’올해 처음 마련된 임팩트상은 삼성전자의 ‘가전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LG전자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IDEA 2026’에서 총 17개의 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IDEA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앞서 올해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모두 55개의 상을 받은 데 이어 IDEA에서도 수상 실적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한 신공장의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미국 내 판매 차량의 현지 생산 비중을 높여 관세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현지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의 연간 생산능력을 기존 계획보다 확대해 오는 2028년까지 70만~8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HMGMA는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된 현대차그룹의 생산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인하대 총장에 최기영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4년이며 다음 달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다.정석인하학원은 정관에 따라 지난달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총장후보자를 공모해 복수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이날 이사회를 열어 최기영 후보를 총장으로 선임했다.최기영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항공공학과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인하대 국제화사업단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고등교육 발전과
가을철 벌초와 농작업을 앞두고 동력예초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칠곡군이 농업인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칠곡군은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가을철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벌초와 농작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사
롯데칠성음료가 과일탄산주 브랜드 ‘순하리 진’을 앞세워 오는 8월 29일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순하리 진 매치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순하리 진만의 상큼하고 청량한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 스포츠 응원의 열기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순하리 진 매치데이’는 경기 당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사직야구장 중앙 광장에서 진행되는 장외 이벤트와 경기 관람과 함께 즐기는 장내 이벤트로 구성된다.장외 이벤트존에서는 순하리 진의 특징을
제주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휴가철 특수에 힘입어 기업심리지수는 석 달만에 낙관적 심리를 회복했다.제조업의 경우 내수부진으로 여전히 위축된 모습이지만, 다음달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27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8월 제주지역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든 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전월보다 3.8포인트 오른 101.3으로 조사됐다. 전산업 지수는 6월 7.2p 하락했다가 7월 1.5p 오른데 이어 두 달 연속 상승세를 탔다.전국 평균보다 낮았던 제주지역 전산업 지수는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랜섬웨어 공격 그룹이 AI 코딩 도구를 이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리 패널을 구축했으며, 몇 달만에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단행했다. 체크포인트는 2분기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을 분석한 블로그를 통해 이 기간 세 번째로 많은 공격을 벌인 ‘더 젠틀맨’ 그룹의 사례를 인용하면서 AI가 랜섬웨어 공격을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했다.더 젠틀맨의 백엔드 시스템과 채팅 기록이 유출되면서 이들의 운영 방식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들은 9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관리자인 Zeta88이 AI 코딩 도구를 사용해 3일만에 랜섬웨어 관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제17대 인하대 총장에 최기영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4년이며 다음 달 1일부터 2030년 8월 31일까지다.정석인하학원은 정관에 따라 지난달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총장후보자를 공모해 복수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했으며 이날 이사회를 열어 최기영 후보를 총장으로 선임했다.최기영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항공공학과 석사,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인하대 국제화사업단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고등교육 발전과
가을철 벌초와 농작업을 앞두고 동력예초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칠곡군이 농업인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칠곡군은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가을철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벌초와 농작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