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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창사 첫 의무고용 달성 이어 고용률 추가 상승

쿠팡이 장애인 고용률 3.64%를 기록하며 민간 기업 의무고용률 3.1%를 넘어섰다. 대기업 평균 고용률이 기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서 직접고용과 직무 다변화를 통해 고용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20일 쿠팡에 따르면, 회사의 최근 장애인 고용률은 3.64%로 집계됐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률에 따라 상시 50인 이상 민간 기업은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그러나 2024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집단의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2.46%로 의무고용률에 미치지...
SK에코플랜트가 AI·반도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공동 연구개발과 자금 지원을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와 사업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3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AI·반도체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 기술과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선발해 공동 기술개발과 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는 개방형 기술혁신 사업이다.공동 주최에는 연구개발특구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은 21일 "현재 각국 정부가 직접 시장에 참여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직접 게임에 참여해 여러 플레이어들과 뛰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핀포인트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국회미래산업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과거에는 우리의 경쟁 상대나 파트너가 기업이었으나 최근에는 각국 정부가 직접 플레이어로 나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때로는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이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캐피탈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과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사 업무 전반의 에너지 사용 절감 조치로, 주요 내용은 ▲차량 2부제 자율 시행 ▲비대면 회의 확대 ▲출장 최소화 ▲적정 실내온도 유지 ▲점심시간 사무실 일괄 소등 등이다.차량 2부제는 업무 및 자가용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 운행을 적용하며, 실내온도는 하절기 26도 이상, 동절
삼양식품이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6억3904만보를 모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 저감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ESG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24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임직원이 기부한 걸음 수에 비례해 제품을 적립하는 ‘Walk Together’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 플랫폼 포아브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의 한 달간 걸음 수를 집계해 10만보당 삼양라면 1박스를 쌓는 방식이다.이 캠페인은 지난
농심이 전주국제영화제와 협력해 신라면을 소재로 한 단편영화 2편을 선보인다.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영화 상영과 현장 체험 행사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22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신라면 40주년 기념 영화 상영 협약식’을 열고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라면을 주제로 제작에 참여한 단편 2편이 영화제 기간 관객들에게 공개된다.상영 작품은 오세연 감독의 ‘라면이 뿔기 전에’와 김태엽 감독의 ‘라면이 떨어지면’이다.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제일건설㈜이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운정3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입찰과 계약은 오는 30일 진행된다. 이 상가는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역세권 단지에 들어서며, 공급 물량은 6개 호실이다.운정3 제일풍경채는 앞서 아파트 청약에서 평균 37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다. GTX-A 운정중앙역 인근에 위치해 운정3지구 내에서도 입지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이번 상가는 왕복 4차선 도로 전면에 배치된다. 차량과 보행 접근이 모두 가능하고, 단지 내 고정 수요와 운정중앙역 이동 수요를 함께 기대할 수 있
금융보안원은 개인신용정보 보호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신용정보법에 의거 3000여개 금융회사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호 상시평가’를 4월부터 실시한다.정보보호 상시평가는 금융회사 등이 자체 실시한 개인신용정보 보호 실태 점검 결과를 금융보안원이 점검해 금융위원회에 송부하고, 점검 결과는 금융당국의 검사 등에 활용된다. ‘21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전 금융회사의 개인신용정보 보호를 위한 기본 법적 요구사항 준수 등 금융권 전반의 개인신용정보 보호
하나은행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가 주관하는 'Private Banking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賞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 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유로머니誌는 매년 글로벌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역량, 자산승계 역량,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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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7일 스마트시티 관제센터에서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담당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산시 클라우드 역량 강화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운영 중인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클라우드의 기본 개념부터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경산시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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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도시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시간의 층위와 사람의 기억이 쌓일 때 비로소 도시의 정체성이 드러난다. 인하대학교 김경배 교수는 인천학회 회장으로, 2006년 인하대 부임 이후 인천 원도심의 골목과 부두를 꾸준히 연구해온 도시재생 학자다. 영국에서 앞선 도시재생의 현장을 경험한 그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면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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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질원 심포지엄 개최, 야생동물 바이러스 저장 역할 사람활동 확산 핵심경로...생태계 변화 신종질병 출현 다양 유전형 방어·병원성 회복 차단 '백신 개발에 필수' 야생동물, 사람활동, 생태계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잇따라 제기됐다. 국립야생동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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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골프협회가 주관한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27일 정오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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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지역경제의 핵심축인 골목상권과 1차산업을 살리기 위해 민선 9기에서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27일 밝혔다.위 후보는 “3000억원 이상의 민생 추경으로 실질적인 고유가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화폐를 통한 민생지원금으로 골목상권에 도움을 줘야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지원책으로 농어업부터 관광산업에 이르기까지 제주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주형 소상공인 인력지원센
더불어민주당이 27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경기 하남갑 보궐선거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평택을에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 안산갑에 김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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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6일전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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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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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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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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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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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조달시장 공정성 강화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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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1만5천261건 점검… 797건 시정요구공고기간 미준수·과도한 제한 등 다수 발생 조달청이 조달시장 공정성 강화를 위해 위반사항 즉시 시정요구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조달청은 공공조달 시장의 투명 공정성을 높이고, 수요기관의 위법한 입찰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한 ‘2026년 1분기 자체조달 법령위반점검’ 결과, 총 797건에 대해 시정 요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공고기간 미준수가 43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판로지원법 해석 오류로 입찰참가자격을 잘못 적용한 경우 113건,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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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분기 매출 1조 9514억·당기순이익 1958억 기록
대우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 매출 1조 9514억원, 영업이익 2556억원, 당기순이익 19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1조 951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건축사업부문 1조 2732억원 ▲토목사업부문 3506억원 ▲플랜트사업부문 2840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436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한 255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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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성황리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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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소백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되어, 축제 개막 전부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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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 '운정3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 30일(목) 입찰
제일건설㈜이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운정3 제일풍경채'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입찰과 계약은 오는 30일 진행된다. 이 상가는 GTX-A 운정중앙역 인근 역세권 단지에 들어서며, 공급 물량은 6개 호실이다.운정3 제일풍경채는 앞서 아파트 청약에서 평균 37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다. GTX-A 운정중앙역 인근에 위치해 운정3지구 내에서도 입지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꼽힌다.이번 상가는 왕복 4차선 도로 전면에 배치된다. 차량과 보행 접근이 모두 가능하고, 단지 내 고정 수요와 운정중앙역 이동 수요를 함께 기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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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6년도 정보보호 상시평가 실시
금융보안원은 개인신용정보 보호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신용정보법에 의거 3000여개 금융회사 대상으로 ‘2026년도 정보보호 상시평가’를 4월부터 실시한다.정보보호 상시평가는 금융회사 등이 자체 실시한 개인신용정보 보호 실태 점검 결과를 금융보안원이 점검해 금융위원회에 송부하고, 점검 결과는 금융당국의 검사 등에 활용된다. ‘21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전 금융회사의 개인신용정보 보호를 위한 기본 법적 요구사항 준수 등 금융권 전반의 개인신용정보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