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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연찬회 성료…청정 임산물 경쟁력 강화 모색

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가 주관한 ‘2025 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연찬회’가 26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임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청정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림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절기 상 처서가 하루 지난 24일 오후 대구 화원자연휴양림에서 많은 사람들이 막바지 피서를 즐기고 있다.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 대구대책위원회가 동구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보상 대책 마련과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25일 오전 동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와 동구청은 다가구주택 등 집단 피해사례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아무런 대책과 예방조치 없이
고교생 토르 박시훈이 1개월 여 만에 또 한번 한국고등부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시훈은 27일 중국 네이멍구 바우터우에서 열린 ‘2025 한중일 육상경기대회’ 남고부 포환던지기경기에서 20m29를 던져 지난 7월 7일 2025전국육상경기대회서 세운 자신의 고등부 한
검찰이 대구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정우의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피해자와 유족의 인격권이 침해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25일 대구지법 서부지원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피해자와 유족의 인격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재판 비공
경북·대구권 대학 졸업생의 지역 이탈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중심의 취업과 지역 정주를 독려하는 정부 사업의 부진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24일 국회예산정책처 ‘지방대학 육성정책 평가’에 따르면, 경북·대구권 일반대학 졸업생이 지역에 머물며 취업한 비율은 지난 2017
“심혈관 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21일, 포항 해도어르신행복센터에서는 특별한 건강 강좌가 열렸다. 포항세명기독병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섰다. 이 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조국혁신당 고양특례시 지역위원회는 28일, 고양시 주엽동 한양문고에서 여성위원회, 노동위원회, 장애인위원회, 직능위원회, 신중년특별위원회, 복지국가특별위원회 등 총 6개 위원회의 발대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실천정당으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행사에는 백선희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당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백 위원장은 “오늘 출범하는 각 위원회와 이 자리에 함께한 당원 한 분 한 분이 바로 실천의 주인공”이라며, “이제는 고양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우리의 삶 속에서 증명해야 한다”고 강
55분전
HD현대인프라코어는 29일 인천 동구 관내 취약계층 한부모세대 아동을 위해 410만원을 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창영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사내 플리마켓 기부행사를 통해 모금한 기금과 HD현대1%나눔재단의 매칭 그랜트 지원금을 합쳐 전달했다.전달식에 참여한 기부 임직원은 “여행이 일상이된 시대에 지역 내 한부모 가정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외되지 않고,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가족들과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전달된 기부금은 인천 동구 관내 아동·청소년 한부모세대 가족여행 프로
넷플릭스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차세대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키우기 위한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 작품은 세 명의 K-팝 스타가 악귀로부터 인류를 구하는 스토리로,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강력한 OST, 여성 중심 서사로 주목받으며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영화로 등극했다.29일 IT매체 더 버지는 넷플릭스가 소니와의 협력을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확보했으며, 대규모 마케팅 없이도 입소문을 타고 흥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극장이 폐쇄되면서 소니는 넷플릭스에 이 작
해마다 기대수면은 꾸준히 늘면서 오는 2063년이면 기대수명은 90세를 넘는 90.5세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기대수면이 늘어도 정년이나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의 퇴직연령은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연도별 기대수명은 꾸준히 증가해 20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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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웰니스관광지의 체질 개선을 위해 경영컨설팅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인천 웰니스관광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총 10회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의 ‘2025 인천관광 맞춤형 경영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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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원산도 인근 해상에서 두 어선 간 충돌로 2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전 5시22분경 원산도 남방 약2.2해리 해상에서 어선 A호와 B호이 충돌했다. 신고를 접한 보령해경은 수색을 통해 2명을 구조했으나 6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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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진해 신도심에서 10년 만의 새 아파트 '트리븐 창원'이 8월 29일부터 선착순 분양에 나서 화제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것은 물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7월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트리븐 창원'은 지금까지도 방문객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8월 29일부터 선착순 분양이 시작되면서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현재 '트리븐 창원' 견본주택은 수요자들의 방문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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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다목적실은 이른 아침부터 활기를 띠었다. 나무 보드 위를 미끄러지듯 굴러가는 퍽이 구멍에 들어갈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참가한 어르신들의 눈빛에는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제2회 포항시 어르신 슐런 경기대회’가 열리며 150여 명의 어르신과 자원봉사자들
2925년 제14호 태풍 농파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은 제32호 열대저압부가 베트남 다낭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제32호 열대저압부는 30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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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에 적용해오던 반도체 장비 수출 특례를 폐지하기로 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대중 생산 활동이 제약을 받게 됐다.미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최근 사전 공개한 연방 관보를 통해 중국 내 ‘검증된 최종 사용자’ 명단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지 법인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9월 2일 공식 게재 후 120일 뒤부터 발효될 예정이다.VEU는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미국산 장비를 공급받을 수 있는 예외적 지위로, 지금까지 삼성 시안 낸드 공장과 SK하이닉스의 우시 D램·다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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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본·발디비아 '연속골' 전남드래곤즈, 홈 2연승…2위 추격 '고삐'
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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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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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어도 인근 해역서 규모 2.3 지진 발생
26일 오후 10시46분쯤 서귀포시 남서쪽 먼 바다인 이어도 북북동쪽 65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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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로컬 투어랩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도, 경남관광재단, 시군, 용역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 투어랩 운영 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로컬여행 생태계 혁신을 위해 관광사업 추진 경험이 적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적・조직적 역량은 미흡하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한 관광콘텐츠 잠재력이 높은 시군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 1권역 * 2권역남부권 광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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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9~10월 리더십·협동·힐링 체험 프로그램 풍성
충북학생수련원은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충주교직원복지회관과 중원캠프에서 학생자치 리더십캠프와 중원탐험활동을 운영한다.충북 도내 11개 학교 37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기에 걸쳐 진행된다.학생자치 리더십캠프는 학생 자치회 임원들의 역할과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학습하고자 기획됐다.특성화 프로그램인 중원탐험활동은 충주 탄금호에서 카약체험을 통해 물길을 탐사한다.이외에도 자전거 하이킹, 보물찾기, 힐링 요가, 캠핑 체험, 자기성장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최영미 원장은 “학생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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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이 암호화폐 거래의 세제 개편을 공식 요구하며, 분리과세 도입을 포함한 세제 개편안을 제안했다고 30일 코인포스트가 보도했다.현재 일본에서는 암호화폐 거래 수익이 '기타소득'으로 분류돼 최대 55%의 누진세가 적용되며, 이는 기존 금융상품과의 세제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금융청은 암호화폐를 금융상품으로 규정하고, 주식과 동일한 수준의 분리과세를 도입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의도를 밝혔다.또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도입을 위한 세제 개편도 검토 중이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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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기대수면은 꾸준히 늘면서 오는 2063년이면 기대수명은 90세를 넘는 90.5세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기대수면이 늘어도 정년이나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의 퇴직연령은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연도별 기대수명은 꾸준히 증가해 20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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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도 난정리, 접경지 수놓은 해바라기 축제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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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 바라보면서 마음 졸일 수밖에 없네요."박용구 교동도 난정1리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땀 흘려 심은 수만송이의 해바라기를 둘러보면서 마냥 웃을 수 없다.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기예보에 비 소식까지 들려오자 걱정부터 앞선 것이다.지난해 교동도 해바라기 정원 축제는 폭우와 폭염 여파로 인해 조기 종료되는 아픔을 겪었다.박 위원장은 30일 "폭우가 쏟아지거나 폭염이 지속되면 해바라기들이 견딜 수가 없다"며 "불안해서 한숨도 못 잤다"고 했다. ◇ 황금빛 해바라기 물결 펼쳐지는 교동도북한 접경지인 인천 교동도는 섬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