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4E와 3S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여 초격차 경쟁력을 강화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이자 창립 15주년을 맞는 해로 모두가 한 팀이 되어 ‘글로벌 No.1 CDMO’라는 목표를 향해 도약하자”고 밝혔다.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존 림 대표는 “지난해 인적분할 완수와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 확보 그리고 미국 록빌 공장 인수 등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관투자자의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절차가 내년부터 대폭 강화된다.금융위원회와 한국ESG기준원 등은 28일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방안’을 발표했다.스튜어드십 코드는 타인의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수탁자 책임을 다하기 위한 원칙으로, 한국은 2016년 12월 민간 자율 규범으로 도입됐다.현재까지 국민연금 등 4대 연기금과 63개 자산운용사 등을 포함해 총 249개 기관투자자가 스튜어드십 코드에 가입해 있
KB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이 2026년 1월부터 전국 돌봄 시설에서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KB금융과 보건복지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전국 360개소 방과 후 돌봄시설을 포함한 1000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연장돌봄을 지원한다.KB금융과 보건복지부는 기존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되던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360개소를 밤 10시/12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부모의 부재 속에서도 아이들이
LG가 자체 개발한 한국형 초거대 인공지능 모델 ‘K-엑사원’이 미국과 중국의 목표 모델 성능을 넘어섰다.LG AI연구원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발표회’에서 K-엑사원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LG AI연구원은 이번에 K-엑사원을 자사 프런티어급 AI 모델로 개발하며 미국 오픈AI의 GPT-OSS 120B와 중국 알리바바의 큐웬3 235B를 비교 기준으로 삼았다. K-엑사원은 13종 벤치마크 평균 점수에서 목표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한국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성장 기회로 제시했다.대한상의는 최태원 회장이 2026년 병오년을 앞두고 발표한 신년사에서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29일 밝혔다.최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저성장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기술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도 정부와 기업의 협력으로 점진적인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제 중요한 과제는 회복의 흐름을 지속 가
HD현대오일뱅크가 서산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비 지원에 나섰다.HD현대오일뱅크와 HD현대1%나눔재단은 29일 서산시복지재단에서 전달식을 열고 서산시 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 410개소에 총 1억7000만 원 상당의 난방비를 순차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갑순 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 김민태 HD현대오일뱅크 상무,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HD현대오일뱅크는 2000년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배우 임수정이 모친상을 당했다.2일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iMBC연예에 "임수정 배우 모친상과 관련해 모든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임수정 배우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임수정의 모친은
대구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미래 번영을 위한 산업 혁신과 공간구조 개편, 그리고 대구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최고의 시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대구시정 TOP 10’은 내·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1차 실무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대구시장 권한대행 중심으로 이뤄진 2차 심사위원회
도든아트하우스가 새해 맞이 첫 전시로 개관 6주년을 기념해 신년 초대전을 연다. 2025년 약 40여 차례 진행해온 전시를 돌아보고 성찰을 통해 개인전에 참여한 작가 19명이 뜻을 같이했다.작가로는 ▲강형덕 ▲김건환 ▲김정열 ▲박기훈 ▲박동진 ▲박창수 ▲신찬식 ▲양창석 ▲오병진 ▲오성만 ▲우창훈 ▲윤정호 ▲이동하 ▲이반디 ▲이소영 ▲이아영 ▲정승환 ▲조병완 ▲최인환이다.원로 중진 작가부터 신진 청년 작가, 수묵화를 비롯한 한국화와 서양화, 입체 등 장르와 표현 양상이 다양하다.이번 전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일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겠다"며 기금 수익률 제고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이날 전주 공단 본부 연금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면서 이렇게 밝혔다.김 이사장은 "18년 만에 연금개혁을 이뤘고 1126만 명이 연금수급권을 확보했으며 매월 742만 명 연금수급자에게는 연금을 지급하는 등 공단이 국민 노후보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여야가 통일교 특검법 수사 대상과 특검 추천권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포함하자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이를 ‘물타기’로 규정햇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전날 발의한 통일교 특검법안과 관련 “자신들의 통일교 게이트를 덮기 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신천지 의혹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 정작 통일교 측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로비 의혹 관련 진술을 듣고도 의도적으로 뭉갠 민중기 특검의 수사 은폐 의혹은 수사 대상에서
충청지역에 연일 강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까지 떨어졌으며 낮 최고기온도 -1도에 머물러 종일 영하권의 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충청남도 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으며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공주·논산·금산·청양·계룡, 충청북도 전 지역에는 한파주의보